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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 오가노이드 측정 독보적 기술력으로 2~3조원 시장 공략
오가노이드 3D 이미징 기술을 보유한 토모큐브가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신한투자증권은 4일 토모큐브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임상 활용이 3~5년 내 빠르게 확산되는 국면에서 경쟁사가 없는 유일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빅파마와의 공동개발 프로젝트 완료 시 2~3조원 규모의 시장을 독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토모큐브의 핵심 경쟁력은 두꺼운 오가노이드를 비침습 방식으로 3D 정량 이미지 분석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이다. 오가노이드 측정에는 150~500μm 두께의 샘플을 분석하는 것이 핵심인데, 토모큐브의 2세대 기술은 측정 높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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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PB와 ‘디지털 금융 패러다임’ 논의…미래에셋, Master PB 초청 포럼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Master PB 초청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3일 열린 이번 포럼은 ‘정답이 바뀌는 시대, Digit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 트렌드와 고액자산가 시장의 구조적 변화, 이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의 진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에셋은 국내 최초 뮤추얼펀드 설정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자 개척, TDF 및 테마형 ETF 출시 등 대한민국 자산운용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며 “이제 대중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넘어 고액자산가 시장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자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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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3년 연임 확정..."최대 실적·밸류업 성과 인정"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가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하며 3년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신한금융지주는 4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해 진옥동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진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 연장된다.회추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진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등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방식의 개별 면접을 진행했다. 이후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한 확대 회추위에서 비밀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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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액티브 펀드 침체 속 ‘공룡 펀드’ 등극”…‘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국내 대표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설정 6년여만에 1조원 규모의 ‘공룡 펀드’에 등극하며 정체된 공모펀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한국파트너스에 따르면 3일 기준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은 약 1조 90억원이다. 특히 공모펀드 시장 전체 규모의 축소와는 대조적으로 10월 이후에만 약 2,400억원 이상의 뭉칫돈이 유입됐다. 단기 트렌드에 따라 자금 유출입이 빈번한 일반적인 테마펀드와 달리, 지속적인 성과와 글로벌 성장산업 중심의 명확한 운용 철학이 꾸준한 자금 유입을 이끌어온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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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업계 2026년 긴급 점검...삼성전기, 밸류에이션 재평가 전망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이익 지속성을 강화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과거 상승 사이클 대비 산업용·전장용 비중 확대와 판가 인하 압력 완화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iM증권은 4일 삼성전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고의영 iM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 멀티플이 궁극적으로 이전 사이클 고점인 P/B 2.3배를 목표로 함에 무리 없을 것"이라며 현재 2.1배 타겟에서 추가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IT 의존도 낮추고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삼성전기의 이익 지속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 논거다. 2017~2018년, 2020~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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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반도체, 2026년 본격 양산으로 '승기' 잡는다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보유한 사피엔반도체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경쟁사 대비 2세대에서 2~3년, 3세대에서는 5년 이상의 기술 격차를 확보하며 업계 표준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신한투자증권은 4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사피엔반도체에 대해 "2026년 양산 제품은 업계 표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사피엔반도체의 기술력은 픽셀 피치에서 두드러진다. 중국 경쟁사가 0.13인치 해상도 640x480 수준의 VGA급 4㎛ 픽셀 피치 제품을 공급하는 동안, 사피엔반도체는 2025년 초 0.1인치 해상도 800x600 1.5VGA급 2.5㎛ 픽셀 피치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 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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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절차 논란에 휩싸인 BNK금융 빈대인 회장
BNK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절차가 투명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주와 금융당국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4일 BNK금융지주에 회장 선임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지분 약 3%를 보유한 라이프자산운용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전면 재구성한 뒤 회장 선임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보여주기식 절차에 그쳐"라이프자산운용은 BNK금융지주의 현재 회장 선임 절차가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월부터 이사회와 경영진에게 회장 후보 추천 절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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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두나무, 블록체인 금융혁신 동맹 결성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력이 결합되면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분야의 대표 기업이 미래금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블록체인 해외송금, 내년 1분기 첫선양사가 가장 먼저 선보일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이다. 송금인과 수취인이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된 송금정보를 통해 직접 자금을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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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금투협회장 후보, "사고이력관리제로 시장 자정능력 키운다"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승 후보가 자본시장 품질 제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신뢰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이현승 후보(전 SK증권·KB자산운용 대표)는 3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금융투자협회장 후보들에게 던진 '10개 질문'에 대한 공식 답변을 공개했다. 그는 자본시장의 질적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사고이력관리제 도입과 장기투자 기반 확충을 제시했다."시장 자정능력 강화가 신뢰 회복의 핵심"이 후보가 가장 강조한 것은 '사고이력관리제 도입'이다. 그는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 스스로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는 자정능력 강화가 핵심"이라며 이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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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사외이사로 선임된 권선주 전 IBK은행장의 화려한 경력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금융권 최고위직을 역임한 전문가들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지배구조 강화에 나섰다.토스뱅크는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과 송창영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두 사외이사의 임기는 2027년 11월 27일까지다.국내 첫 여성 은행장, 토스뱅크와 동행이번 선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권선주 전 은행장이다. 권 사외이사는 IBK기업은행에서 국내 최초 여성 은행장을 역임하며 금융권 유리천장을 깨뜨린 선구자로 평가받는다.그는 은행장 퇴임 후에도 금융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KB금융지주 사외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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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IBK벤처스타트업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주제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해 투자·시장·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자리에 연결하는 종합 네트워킹 행사다. 스타트업을 비롯해 VC, 대기업, 유관기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에는 퓨리오사AI, 노아스팜 등 국내외 대표 혁신기업과 DSC인베스트먼트, 사제파트너스 등 주요 투자사가 참여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대담이 진행된다.이어서 뤼튼테크놀로지스, 아이엠지티, 에스엘엘중앙 등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 분야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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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4,000억원 규모 신용보증 특별출연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및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 본 협약은 지난 9월 KB국민은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KB국민은행은 오는 5일부터 총 140억원(신·기보 특별 출연금 각 50억원, 보증료 지원금 각 20억원)의 출연을 통해, 협약 보증서를 담보로 약 4,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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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따뜻하게 배당 받아가세요”...미래에셋, TIGER 배당 ETF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말을 맞아 TIGER 배당 ETF 투자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국내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개편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하며 국내 배당주 투자 매력도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TIGER ETF의 이번 ‘연말에는 따뜻하게 배당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0052D0)’,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466940)’,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329200)’ 등 총 3종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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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년 만에 금융사 첫 'TV영상 대상' 쾌거
삼성증권이 금융 마케팅의 새 역사를 썼다. 최근 20년간 금융사가 넘지 못했던 'TV영상 부문 대상'의 벽을 허물며, 광고 크리에이티브와 실질적 고객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삼성증권은 2일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약 2천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이 광고제에서 금융사가 TV영상 부문 대상을 받은 것은 최근 20년 만의 일이다."난 부럽지가 않어" 메시지로 고객 공감 끌어내대상을 받은 광고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ISA 계좌' 캠페인이다. "삼성증권 ISA가 있으니까 난 부럽지가 않어"라는 메시지를 내세워, 다른 사람의 투자 성공담을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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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가 선택한 "12월 일타종목!"
DS투자증권 미드스몰캡팀이 12월 투자 유망주로 AI 보안 솔루션, 카지노, 디스플레이 장비, 화장품 용기, 엘리베이터 업종에서 5개 종목을 선정했다. 이들 종목은 각각 차별화된 기술력과 실적 개선, 고배당 매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DS투자증권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사이버 보안부터 제조업까지 각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선별했다"며 "특히 AI 시대 필수 인프라로 부상하는 보안 솔루션 기업과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 엘리베이터 업체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이번 추천 종목들의 공통점은 단기 실적 개선과 중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점이다. 에스투더블유는 2026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AI 기반 보안 솔루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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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7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패키지 가동
신한은행이 국가 핵심산업과 제조업 성장을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신규 투자 촉진과 기존 대출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 전략이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일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6조 9천억원 규모의 대출에 약 520억원의 금리 지원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투자 자금 공급과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초혁신·핵심산업 신규대출에 최대 100bp 금리 인하이번 패키지의 핵심은 성장 산업에 대한 파격적인 금리 지원이다.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관련 산업과 국가핵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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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ETF 전성시대, 고수익 펀드의 비결?
국내 ETF 시장에서 액티브 운용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2025년 11월 말 기준 국내 상장 ETF 1,043개 중 액티브 유형은 277개로, ETF 전체 시가총액 281조원 중 31.4%인 88조원을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신한투자증권 박우열 애널리스트는 "샤프비율, 정보비율 등 주요 펀드 평가 지표에서 액티브 ETF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면서 더 많은 액티브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며 "상품 수 증가 이상으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올해 성과가 좋았던 S&P500, 나스닥, 코스피를 추종하는 액티브 ETF들이 주목받고 있다. 상장 1년을 맞은 KoAct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와 TIMEFOLIO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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