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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서울시교육청이 29일 오전 10시에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의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는 4,596명이 응시하여 4,159명이 합격하였으며, 합격률은 90.5%를 보였다. 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지원한 시각, 청각 등 장애를 가진 42명의 응시자에게 대독‧대필, 시험진행안내 등 다양한 편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하여 31명이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 4명에게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를 지원하여 서혜영(여, 41세)님이 중졸 검정고시, 서보민(여, 33세), 이○○(여, 10대)님이 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이뤄내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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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새로운 공식 BI 캐릭터 도입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BI 캐릭터 2종을 신규 개발하여 새로운 공식 캐릭터로 도입하였다고 밝혔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000년대 초반부터 활용해왔던 기존 BI 캐릭터(가꿈이․나꿈이)를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고, 시민들에게 친근한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는 BI 캐릭터 2종을 신규 개발하여 새로운 공식 캐릭터로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신규로 개발된 공식 BI 캐릭터 2종의 명칭은 '친환경무농이' 와 '신선이'이다. '친환경무농이' 는 대표적 김장채소인 '무'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농약이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의미로 무농이(무 : 無 or radish)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친환경무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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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 주요산업시설 미규제 오염물질 검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경기 북부 지역의 주요 산업시설 5종을 대상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톨루엔·자일렌 등 현재 법적 규제가 없는 오염물질이 일부 업종에서 반복적으로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액체나 고체 상태에서 쉽게 기화해 대기 중으로 퍼지는 화학물질로, 일부는 인체에 유해해 장기간 노출되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조사는 도장·건조 시설, 고형연료 사용시설, 인쇄시설, 섬유 가공시설, 동물 소각시설 등 총 5개 업종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이들 사업장에서 배출가스 시료를 채취해 총 17종의 VOCs 성분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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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대교 9.1일부터 하이패스 차로 확대....출퇴근길 정체 해소 기대
경기도가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공사와 시험 운행이 완료됨에 따라 9월 1일 0시부터 확대 차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일산대교의 하이패스 차로가 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확대됨에 따라 일산대교의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로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했다.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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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 첨단섬유 신소재 기술혁신' 세미나 개최
양주시 '2025 첨단섬유 신소재 기술혁신' 세미나가 지난 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섬유산업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가 공동으로 후원했다.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이상헌 과장, 경기도의회와 포천시의회 의원, 섬유정책 관계자 등 산·학·연·관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문철환 원장은 환영사에서 "섬유산업은 제품 특성상 수작업 공정이 많아 다른 산업에 비해 자동화와 디지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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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서울시의원, 시정질문에서 LG전자의 '먹튀' 논란 강력 비판
LG전자가 서울시와 맺었던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업무협약(MOU)을 체결한지 불과 9개월 만에 통보 없이 관련 사업에서철수하고, 일방적으로 협약을 파기한 사실이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시정질문을 통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특별시의회 이승복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본회의시정질문에서 LG전자의 무책임한 행태를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신뢰를 이용해 서울시를 영리행위의 '병풍'으로 쓴 것"이라고 다시금비판했다.이승복 의원은 지난 6월 12일(목)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시정질문에서 권민 기후환경본부장을 직접 발언대로 불러 세워 LG전자의 사업 철수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을 집중 추궁했다. 권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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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울대 10개 만들기' 교육환경 공동조성 위한 맞손
세종특별자치시가 충남대학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함께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걸맞는 지역 교육 환경을 공동 조성하기로 했다. 3개 기관·대학은 2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지역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연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융·복합 창의인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충남대와 공동캠퍼스와의 협력으로 지역 교육여건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지역 교육여건 개선 공동 협력 방안 마련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공동사업 추진 ▲포럼‧학술대회‧심포지엄 등 행사 및 학술 교류 ▲지역 현안 해결형 연구 추진 등 4대 핵심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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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 운영
구리시 인창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5년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 고령층 시민의 디지털 이해력 향상과 정보적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으로 55세 이상 고령층에게 ▲생활 속 디지털 기초 다루기 ▲똑똑한 스마트폰 활용하기 ▲스마트폰 온라인 행정 서비스 등 실생활 중심의 소규모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유선으로만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고령층 시민들이 현대 디지털 환경에보다 능동적으로 적응해 삶의 질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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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석규 의원, '서계 박세당선생' 재조명 사업...실학박물관 협업체계 구축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제안한 '서계 박세당' 재조명 사업이 오는 10월 22일 '경기실학 발굴을 위한 교류협력 학술회의'로 첫 결실을 맺게됐다. 경기실학 발굴과 의정부시 지역 역사·문화 자원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경기실학 발굴을 위한 교류 협력 공동학술회의' 는 지난 오 의원의 의정활동 기간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의 등을 통해 의정부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서계 박세당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방치된 석천동 종가지난 터를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야 한다고 제안한 오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밑거름이 됐다. 오 의원은 올 하반기 공동학술회의 개최에 앞두고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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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늦여름 무더위 기승에 물놀이장 연장 운영
구리시가 8월 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공원 내 물놀이장 운영 종료 시점을 당초 8월 24일에서 8월 31일로 일주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8월 2일(토)에 개장한 한강시민공원 내 에어튜브 몰놀이장은 9월 14일(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시민공원, 갈매중앙공원,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6개소의 물놀이장에는 6월 14일 개장부터 8월 24일까지 약 40,000명, 일일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 연장을 통해 늦여름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과 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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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I와 미래를 담은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 개막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 이 오는 28일 부터 9월7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22m DDP 외벽 전체를 초대형 미디어아트 캔버스로 변모시켜 빛과 예술, 그리고 기술이 결합한 장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올해 가을 시즌은 "EVERFLOW: 움직이는 장(場)"을 주제로, 관객과 공간이 공명하며 상호 작용하는 경계 없는 시선의 순간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외벽 미디어파사드 외에도 DDP 미래로 다리 하부 공간에서 레이저 빛을 활용한 설치 작품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이번 가을에는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한 OpenAI와 협력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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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한복착용자 우대정책 등 적극 지원”
대전시의회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한복을 즐겨 입는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한복 착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무소속, 유성구1)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전통한복을 착용한 사람에게 대전시가 설치·운영하는 공연이나 전시 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나 관람료의 일정 비율을 감경하는 등 우대정책의 시행 방안을 논의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 지정과 관련해 패널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박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 조례'가 지난 2023년 12월 제정·시행되어 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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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여름철 혈액 수급난 극복에 동참해요"
여름철 혈액 재고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7일 인천에서 헌혈릴레이를 개최하며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방학과 휴가, 폭염과 장마 등으로 헌혈 참여 인구가 급감하자,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요청으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730차 헌혈릴레이'를 실시했다. 인천에서는 지난달 16일과 23일에 이어 세 번째 헌혈 행사다. 오전 8시 45분경, 중구 신흥동 교회 주차장에 헌혈 버스가 도착하며 참가자들이 모였다. 인천과 부천 지역의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약 350명이 참여해 사전 문진 후 헌혈 버스에서 채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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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비장애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남양주, 발달장애인가족 슐런대회 개최
남양주시가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제4회 발달장애인가족 슐런대회'를 개최했다.슐런(Sjoelen)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로, 이번 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고 화합을 도모하며,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부모회 남양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목적도 담겼다.이날 행사에는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 고선순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 관내 장애인단체·시설장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지앤지텍㈜, ㈜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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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괴산, 주거정책과 교육이 맞물려 큰 변화 가능"
충북교육청과 괴산군이 지역 교육 기반 강화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과 송인헌 괴산군수는 28일 오전 괴산군립도서관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학생 정원 확대와 교육·관광 융합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괴산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6학년도 괴산고등학교 입학 정원을 현재 132명에서 138명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2025년 4월 기준 괴산군 내 중학교 3학년 학생 수는 166명으로, 교육청은 특성화고나 평준화 지역 고교 진학 인원을 감안하면 괴산고가 정원 확대 시 지역 내 희망 학생 전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괴산고는 지난해 7월 교육부 공모 사업에서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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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충남 산업 도약의 전환점"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인한 세수 급감과 고용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조치가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대산석유화학단지는 여수, 울산과 함께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로 꼽히며 에틸렌 생산량 국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과 중동의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로 글로벌 공급 과잉이 심화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해 공장 가동률은 74.3%로 세 단지 중 가장 낮았고, 올해 2분기에는 68%까지 하락했다. 기업들의 국세 납부액은 2022년 1조 4951억 원에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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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고양 미래 진로박람회' 성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이 공동 주최하고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회재)이 주관한 ‘2025 고양 미래 진로박람회’가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대규모로 열린 진로박람회로, 고양시 중학생 2,200여 명과 교원·관계자 및 체험부스 운영진 등 8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박람회는 고양특례시 백석별관 1~3층을 활용해 개최됐다. 그동안 공실로 남아 아쉬움이 컸던 공간을 임대료 부담 없이 활용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유익한 체험의 장으로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박람회에는 항공, 드론,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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