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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ADT캡스', 하나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나서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하나은행과 함께 진행해 온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ADT캡스는 하나은행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500개 사업장에 디지털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2023년부터 이 사업을 함께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전국 2000여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앞선 사업에서는 AI CCTV가 전체 지원 품목 가운데 신청 비중이 가장 높았다. 참여 업종도 요식업과 학원, 네일숍, 무인매장 등으로 폭넓게 나타났다. 이번 사업에는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올해 지원 품목은 △AI CCTV △IoT 매장관리 솔루션 △키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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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커리, 10월9일 킨텍스 고카프 참가... 2000Wh급 파워뱅크 등 최신 라인업 선봬
글로벌 파워뱅크 브랜드 잭커리(Jackery)가 10월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고카프 킨텍스)'에 참가한다.잭커리는 이번 전시에서 Jackery 2000 Plus·2000 V2·1500 Ultra·1000 Plus·1000 V2·300 Plus·300D·100Plus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친환경 충전 솔루션과 새롭게 출시하는 주행 충전기도 함께 공개한다.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시연 부스도 운영한다.잭커리는 캠핑·차박·야외활동은 물론 재난·비상 상황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터블 파워뱅크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100Wh부터 2000Wh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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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에 날개 단 KB금융…'착한푸드트럭' 170대로 확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 'KB착한푸드트럭'의 지원 규모를 총 170대로 확대했다. 창업 초기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장님들의 경영 기반을 다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청년 특별모집' 30명 추가 선발…노후 차량 개조부터 1:1 마케팅 컨설팅까지'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의 노후 차량 및 조리 설비를 교체해 주고 전문가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다각도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기 6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청년·장애인 사업주 110명을 추가 선정하며 누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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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중앙아시아 3개국과 에너지·핵심광물 협력
LS그룹이 중앙아시아 3개국과의 협력을 통해 신흥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에너지 인프라부터 핵심광물, 희소금속에 이르기까지 다층적 사업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는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에 주목한 전략적 결정으로, 향후 그룹의 신시장 활로 확대와 한-중앙아시아 간 공급망 협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LS그룹은 16일 개최된 한국-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을 기회로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의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총 3건의 MOU를 체결했다. 이 협력안들은 통신 인프라, 광물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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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바이오랩, 15년 판매 경험 담아 온라인 시장 진출
메디바이오랩이 약국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온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5년간 축적한 제품 개발 경험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를 포함한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자사몰 및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는 것. 온라인 채널 다각화를 통해 건강 관련 소비 니즈의 급증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온라인 판매 채널 다양화로 소비자 접근성 강화메디바이오랩(대표 이용민)은 2011년 창립 이후 잇몸 건강, 간 건강, 관절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기능식품 15종을 개발해 전국의 약국 채널을 통해 판매해왔다. 그동안 1억 캡슐 이상의 누적 판매 실적으로 소비자 신뢰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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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한국IR대상 '대상' 영예…'밸류업 2.0' 성과 입증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진옥동)가 한국IR협의회가 주최한 ‘2026 한국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최고 영예인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품에 안았다. 이사회 중심의 소통 행보와 과감한 주주환원 이행으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의 시장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밸류업 2.0' 중심 시장 소통…연 570회 미팅·ESG 11년 A+ 진기록한국IR협의회는 신한금융이 수립한 ‘밸류업 2.0’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투자자 신뢰를 확보한 점을 대상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 신한금융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을 연계해 예측 가능성을 높인 주주환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왔다.실제로 경영진과 이사회가 직접 주도하는 연 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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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투자한 임프리메드·무니스는 어떤 회사?
네이버의 벤처 투자 자회사 D2SF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 두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했다. 주목할 점은 투자 대상 기업들의 차별성이다. 멀티모달 AI 기반의 정밀의료 솔루션으로 북미 임상 시장을 겨냥하는 임프리메드와, 개인 맞춤형 수면 관리 앱으로 아시아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는 무니스. 두 회사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임프리메드: 암 치료 의사결정을 바꾸다임프리메드가 개발한 정밀의료 솔루션의 핵심은 환자의 암세포를 체외에서 장시간 살아 있도록 유지하는 기술에 있다. 채취한 암세포를 실험실에서 분석해 면역표현형, 유전체, 임상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각 환자에게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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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에 9700억 투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가파르게 확대하면서 핵심 소재 시장도 급변하고 있다. 반도체 통신 부품 제조사들의 발주 규모가 극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두산은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기술력 + 규모'라는 이중 경쟁력으로 무장하려고 나섰다.두산은 17일 국내와 중국에 약 9700억원의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동박적층판(CCL) 생산라인을 확충하는 이 투자는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집행하며, 가동은 2028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동박적층판 생산라인 확충 … 2028년까지 단계적 집행투자 지역은 제품 특성과 고객 수요 대응 속도에 따라 명확하게 분리됐다.국내에는 약 4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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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 아부다비와 맞손…중동 '디지털 자산 실크로드' 구축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주요 정부 기관들과 전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과 중동을 잇는 디지털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선다. 블록체인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결제 인프라와 자본시장 연결을 주도해 미래 신사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한화생명·자산운용 핵심 기관 협약…스테이블코인·디지털뱅킹 생태계 조성한화금융은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아부다비투자포럼(ADIF Seoul)’ 현장에서 아부다비투자진흥청(ADIO),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한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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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공공 AI·빅데이터 시장 공략…솔루션 중심 사업 개편
신한카드가 민간 데이터댐 사업 '그랜데이터(GranData)' 참여사들과 손잡고 공공 분야를 겨냥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융합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한다. 기존의 원천 데이터 단순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 공급으로 데이터 사업 구조를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개최…SKT·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연합 결집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데이터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 KCB, 카카오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 그랜데이터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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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민관협력 돌봄 생태계 확장
현대해상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인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열고 민관협력형 돌봄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1등 어린이보험 사업자로서 축적해 온 사회적 자산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영등포구·사회적기업 합작 1년 결실…문화·휴게·프로그램실 등 종합 커뮤니티 조성현대해상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부지에서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과 영등포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첫 삽을 떴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현대해상이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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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권 첫 시니어 특화 거점 ‘하나더넥스트 대전’ 개점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에 시니어 맞춤형 특화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를 열고 충청권 은퇴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정부대전청사 등 연구·공공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고도화된 연금·신탁 솔루션과 비금융 라이프케어를 결합한 전용 복합공간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4층 연금’ 종합 점검 상시 운영…비금융 라이프케어·치매안심 서비스 연계하나은행은 17일 대전광역시 대흥동에 위치한 ‘하나더넥스트 대전 라운지’의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충청지역 내 첫 시니어 전용 채널로, 지역 중장년층 복지·재도약 인프라인 ‘대전중장년지원센터’ 입주 건물에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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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7조원 인천시 1금고 수성…24년 연속 독주 체제
신한은행이 하나은행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17조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제1금고 운영권을 다시 쟁취했다. 2007년 첫 수탁 이후 20년간 축적해 온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업무 연속성을 입증하며 수도권 핵심 지자체 공공금융 시장에서의 독주 체제를 강화했다.'시스템 안정성·경험' 높은 점수…하나은행 청라 본사 이전 배수진 차단인천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는 차기 제1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은행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약정 체결을 거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인천시의 일반회계, 공기업 특별회계 및 각종 기금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인천시 1금고의 연간 예산 운용 규모는 약 15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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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누적 800만 대 돌파... 16종 라인업·해외 비중 60% 달성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누적 판매량이 8월 말 기준 800만 대를 돌파했다. 2021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5년 5개월 만이다.판매를 주도한 것은 부스터 라인이다. 화장품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 '부스터 프로 X2'·'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등이 견인 역할을 했다. 딥클렌징·탄력·윤곽 케어 기능의 제품들도 고르게 팔리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에이피알은 2021년 이후 총 16종의 신제품을 순차 출시하며 라인업을 넓혔다.해외에서는 미국·유럽·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누적 500만 대를 판매했다. 전체 누적 판매의 60% 이상이 해외에서 나왔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전담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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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사업 첫해 점유율 42%…주거래 금융 입지 강화
하나은행이 2026년 제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시장에 진출한 이후 8개월 만에 누적 발급 점유율 40%를 상회하며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기존 사업자 중심의 과점 구도를 재편함과 동시에, 결제계좌 확보를 통해 청년층 주거래 고객 유치 기반을 단기간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초기 발급 점유율 42% 기록…현역병 급여이체 유치 대폭 확대하나은행은 지난 8월 말 기준 나라사랑카드 누적 발급 점유율 약 42%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관련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 구조 속에서도 전산 인프라 조기 구축과 결제망 안정화를 바탕으로 신규 수요를 신속히 흡수했다.발급량 증가는 실질 수신 기반 확대로 연결되는 양상이다. 하나은행의 현역병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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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가 AI 프로젝트 합류…메신저·통신 결합한 금융 인공지능 속도
신한은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단위 인공지능(AI) 구축 사업에 금융권 대표 파트너로 합류한다. 빅테크의 모바일 플랫폼과 통신사의 기술 인프라에 은행의 금융 데이터 및 상담 자산을 접목해, 대중적인 AI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카카오 컨소시엄 금융 파트너 낙점…플랫폼·통신·금융 삼각 결합신한은행은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카카오 컨소시엄에서 금융 분야 AI 서비스 발굴 및 실증을 전담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이 AI 효용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군을 연계하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에서 신한은행은 카카오톡의 모바일 고객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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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초대형 IB '발행어음' 시장 진출…특판 연 5.5% 제시
삼성증권이 자체 신용을 기반으로 원금과 약정 수익을 지급하는 '발행어음' 사업을 본격 개시한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정을 계기로 단기 금융상품 라인업을 완성하며 고금리 수시식·적립형 자금을 다각도로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신규 고객 대상 연 5.5% 특판 연동…가입 기간·액수별 금리 차등화삼성증권은 오는 21일부터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판매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대형 IB 자격을 갖춘 후 단기 수신 인가를 신규 취득함에 따라 추진됐다.삼성증권은 시장 안착을 위해 한정 수량 특판 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달 이후 신규 고객 및 지난달 말 기준 총잔고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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