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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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대형 재난 대비 실전 대응 훈련 강화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19일 전시장 내 대형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위기상황 대피유도 훈련’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최신 표준안을 반영해 전면 개정된 ‘킨텍스 위기상황 매뉴얼’의 현장 실행력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킨텍스는 기존 3단계 대응 체계를 ‘초동 위기상황’과 ‘총력 비상상황’ 2단계로 단순화해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였다. 또한 수습홍보반을 통한 언론 대응과 법률 검토 등 사후 수습 단계까지 포함해 매뉴얼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실전 훈련은 위기 상황 발령 및 전파, 대피 안내방송, 전시장 내 관람객 대피 유도, 응급환자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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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A등급 달성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상임감사위원 이세걸, 이하 한난)이 감사원의 ‘2026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A등급을 달성하고 ‘성과향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상반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자체감사기구의 구성 및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 등 3개 분야를 심사해 A~D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심사 대상 기관의 등급과 순위를 전면 공개했다.이번 심사에서 한난은 87.7점(타 기관 평균 69.61점)을 받아 실지감사 공기업군 31개 기관 중 종합 5위를 기록했다. 특히 기관 차원의 자체감사기구 지원에 대한 관심과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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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유휴공간 문화재생 공연 '예술이 팝팝 데이' 운영
의왕시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왕림이팝아트홀에서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이 팝팝 데이’ 시즌 4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극단 ‘여기, 우리’가 준비한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오후 3시에 시작되는 1부 ‘해피 버블리’는 비눗방울, 마임, 저글링, 마술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객을 동화 같은 무대로 이끈다. 출연자 김유인이 약 25~30분간 무대를 이끌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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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국외출장 심사 투명성·공정성 강화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무국외출장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심사위원회는 개정된 '고양시 공무국외출장 규정'에 따라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처음 운영되는 것으로, 시는 기존 내부 중심 심사체계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공무국외출장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국제교류, 행정,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 방문 기관의 적합성, 출장 경비 및 일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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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상속 부동산 취득세 탈루 방지 기획조사
파주시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은 채 상속인이 부동산을 실질적으로 점유·사용하면서도 취득세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상속 부동산 취득세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사망일로부터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며, 신고·납부 기한(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기본법 제53조 및 제55조에 따라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망한 납세자가 보유한 부동산 3,673건을 대상으로 과세물건 보유 여부 및 신고·납부 여부, 소유권 이전 등기 여부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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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19일 ‘경기도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내 6개 대학과 업무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공과 연계된 일경험을 제공하고, 외국인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협약식에는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복대학교, 단국대학교, 서정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소속 유학생 및 졸업생 가운데 우수 인재를 선발해 실습 희망 기업과 연계하고, 실습 기간 동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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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초등학생 대상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는 19일 예산 금오초등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뒤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주민대표로서의 책임과 중요성을 체험했다.또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과 ‘학교 급식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과 ‘등교시간 조정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을 발의해 찬반 토론을 거쳐 처리하는 등 의정 활동 전 과정을 경험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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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우버는 왜 배민에 눈독 들이나
우버가 딜리버리히어로의 지분을 늘리면서 한국 배달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가 운영하는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둘러싼 합종연횡의 움직임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배달 서비스를 넘어,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추구하는 더 큰 전략이 숨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우버, 딜리버리히어로 지분 19.5%까지 확대우버는 18일(현지시간) 딜리버리히어로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현재 발행주식 기준 19.5%의 지분과 5.6% 규모 옵션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딜리버리히어로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음식배달과 퀵커머스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배달 거인이다. 2020년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며 배달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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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EO, 재무통 지고, 현장기술 전문가 뜨고
국내 대기업의 최고경영자 선임 기준이 뚜렷하게 바뀌고 있다. 생산·제조·연구개발 같은 기술 분야 경험을 갖춘 내부 승진형 CEO들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한때 재계를 지배하던 재무통이나 영업마케팅 전문가의 영향력은 급속히 줄어들고 있다. 60세 전후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경영자들이 다시 대세인 만큼, 대기업들이 단기 실적보다 조직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더 중시하는 신호로 해석된다.500대 기업 CEO 3년간 35명 감소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올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70개사의 CEO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CEO 수는 2023년 545명에서 지난 3년간 35명이 감소해 510명으로 줄어들었다.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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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자동차부문, 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위기를 상생 기회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자동차 부품 업계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SM그룹의 제조 계열사인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파업이나 분쟁 없이 임금 및 단체 협약(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노사가 대립 대신 ‘상생과 생존’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뜻을 모으면서, 다가오는 친환경 미래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걸음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4년 연속 무분규 타결, 한 달 만에 이뤄낸 전격 합의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 도고공장 본사에서 유병선 대표이사수와 이재진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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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 원로 음악인 200명과 함께한 '스승의 날 행사' 성료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근간을 다진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 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한국 음악 저작권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들의 공로를 기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세대 간의 존경과 연대를 확인하는 교류의 장으로 기능했다.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기여한 원로 음악인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 음악 성장의 초석, 원로 작가들을 향한 예우음저협이 오랜 기간 이어온 스승의 날 행사는 대한민국 음악 문화와 음악 저작권 시장 성장의 초석이 되어온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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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한화솔루션과 손잡고 태양광 직접 PPA 체결… K뷰티에 '녹색 엔진' 단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시장을 선도하는 코스맥스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도입을 전격 확대하며 글로벌 ESG 공급망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성분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까지 엄격하게 심사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재생에너지 대규모 조달은 K뷰티의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맥스는 선언적 기후대응을 넘어 실제 생산 현장의 전력 구조를 재편하고 제품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가동하기 시작했다.한화솔루션과 태양광 직접 PPA 체결, 화성·평택 핵심 거점 가동코스맥스는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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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딥테크 팁스(TIPS) 선정된 아트라미, AI 유통 혁신으로 글로벌 정조준…'독점 자산화' 가속
국가 차원의 딥테크 육성 기조 속에 한 유망 스타트업이 인공지능(AI)과 문화예술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지능형 공급망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D2C 기반의 아트 커머스 플랫폼 '뚜누(tounou)'를 서비스하는 IT 테크 기업 아트라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난도 기술창업 지원 사업인 팁스(TIPS) '딥테크 트랙'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책사업 선정은 초기 투자사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과 엄격한 기술성 실사를 거쳐 성사됐으며, 이에 따라 아트라미는 향후 3년간 총 1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R&D(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국내 유통 생태계가 해외 이커머스의 초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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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BluEX-C’ 美 FDA 승인 획득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경추(목뼈)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엘앤케이바이오는 경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 제품인 ‘BluEX-C’가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최종 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 3월 허가 신청을 완료한 지 불과 약 2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회사 측의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과 제품의 높은 완성도를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조기 승인은 구조적 제약이 심하고 정밀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경추 수술 분야에서 거둔 쾌거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글로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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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상반기 행사 성료
어린이들이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숲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가 전국 국·공립수목원과 손잡고 진행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의 2026년 상반기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모집 12일 만에 2배 급증…전국 거점 수목원서 맞춤형 미션 진행2023년 첫선을 보인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는 아이들이 숲 생태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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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촌 살리는 민관 방패…동아오츠카·농진청, '온열질환 예방요원' 띄웠다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올 때마다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농촌 지역은 온열질환의 최전선이자 가장 취약한 사각지대로 꼽힌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매년 급증하면서 고령층 중심의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간 기업과 정부 기관이 손을 잡고 농가 현장을 직접 파고드는 밀착형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 눈길을 끈다. 동아오츠카와 농촌진흥청이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대규모 현장 요원을 현장에 투입하며 본격적인 농촌 구하기에 나선 것이다. 선도농업인 728명, 농촌 안전망으로 변신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경기 안성시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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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12년간 이어진 ‘실종아동 찾기’ 온기…올해도 나눔 실천
코레일유통이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아동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19일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 7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매년 5월 25일로 지정된 실종아동의 날은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실종아동 가족과 실종예방 유공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전 국민이 이용하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실종 예방 캠페인은 코레일유통의 대표적인 공익 사업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철도역 광고매체를 활용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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