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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당 7.6%' TIGER 리츠, 1조원 돌파의 비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329200)’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의 순자산은 1조 313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리츠 ETF 중 최대 규모다.‘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2019년 7월 상장한 국내 최초의 ‘원조 리츠 ETF’이자 최대 규모의 ‘국내 대표 리츠 ETF’다. 주요 투자 종목은 맥쿼리인프라(15.7%), SK리츠(12.3%), KB발해인프라(10.3%), 롯데리츠(9.6%), ESR켄달스퀘어리츠(9.2%) 등이다.현재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국내 상장된 리츠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20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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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37조 AUM 이끌 '투톱 체제' 가동
국내 민간 리츠 시장점유율 1위 코람코자산운용이 새로운 리더십 체제로 전환한다. 회사는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코람코자산운용의 각자 대표체제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와 부동산신탁 부문을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하며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한 데 이어, 자회사인 코람코자산운용도 동일한 체제를 도입해 투자 부문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개발형 투자의 달인, 김태원 대표신임 김태원 대표이사는 대구 성광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부동산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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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에 AI 버블 논란 해소"…미래에셋 AI반도체 ETF, 개인 순매수 1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AI 버블 논란이 진정되는 가운데, AI 반도체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ETF가 개인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497570)'가 국내 상장 해외 반도체 ETF 중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이 상품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2,179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해외 반도체 ETF 중 압도적 1위다.최근 글로벌 증시는 AI 관련주의 가파른 상승 이후 차익 실현과 금리·정책 불확실성으로 조정 국면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AI 버블 논란'이 확산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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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중국 공장 증설…증권가 시각은?
삼양식품이 중국 공장 증설 계획을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중국 및 글로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삼양식품은 19일 공시를 통해 중국 자싱 현지 생산법인 투자 계획을 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6개 라인(봉지면 5개, 용기면 1개) 증설 계획을 8개 라인(봉지면 6개, 용기면 2개)으로 확대했으며, 예상 투자금액도 약 2,014억원에서 2,072억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중국 공장 생산능력(CAPA)은 기존 계획 8.2억식에서 11.3억식으로 38% 증가한다.추가 라인 2개에 필요한 설비투자액은 약 230억원 수준이지만, 기존 계획 대비 건축비를 절감해 일부 상쇄했다.이번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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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증시, 개인들은 '금'으로 답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개인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눈을 돌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금 현물 ETF가 상장 5개월 만에 개인 누적 순매수 5,000억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가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5,021억원이다. 상장일인 6월 24일 이후 약 5개월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올해 국내 신규 상장 ETF 중 1위이자, 역대 국내 상장 원자재형 ETF(현물, 선물형 포함) 가운데 최단 기간 5,000억원 달성 기록이다. 순자산 규모도 8,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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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위 운용사의 경고..."미국 쏠림에서 벗어나라"
미국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집중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가 광범위한 분산 투자를 강조하고 나섰다. 미국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유럽과 신흥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할 때라는 진단이다.NH-Amundi자산운용은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Amundi가 '2026년 글로벌 투자 전망'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Amundi는 내년 글로벌 경제 성장 속도는 둔화하겠지만, AI 투자와 각국의 통화 완화정책이 경기 활동을 지탱해 확장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침체보다는 완만한 성장세가 지속된다는 시나리오다. 다만 리스크 요인도 뚜렷하다. 높은 밸류에이션과 미국 주식 시장으로의 자금 쏠림, 미국 재정 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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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후보에게 듣는다①-이현승 전KB자산운용 대표
관과 민, 증권사와 운용사, 대형사와 중소형사, 외국계와 국내 기업까지. 자본시장의 모든 영역을 섭렵한 이력의 소유자가 있다.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다. 16년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대표를 역임하며 '장수 CEO'로 평가받는 그는 특히 KB자산운용을 '대체투자 명가'로 우뚝 세우며 업계 판도를 바꾼 인물로 기억된다.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현승은 서울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거쳐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금융 전문가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재정경제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한 그는 1991년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1998년에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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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기만 하면 노후 완성"…이경준 키움운용 본부장에게 듣는 생애주기 ETF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 최초의 주식형 생애주기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생애주기 ETF는 투자자의 나이와 은퇴 시점에 맞춰 성장형 자산에서 배당형 자산으로 자동 전환되는 상품으로, 적립기부터 인출기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은퇴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을 만나 새로운 ETF 출시 배경과 상품 특징에 대해 들어봤다.Q. 생애주기 배당전환 ETF를 출시하게 된 배경은.이경준 본부장(이하 이): 2040년, 연금 자금, 노후자금은 굉장히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다들 관심 종목에는 추가시켜놓고 보고 있지만, 권위 있는 곳에서 '이게 답이다'라는 의식이 생겨야 실제 투자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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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팜오일 대기업 8,300억원에 인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오일 산업에서 공격적인 확장에 나섰다. 회사는 20일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인 싱가포르 AGPA Pte. Ltd.가 인도네시아 상장사 PT Sampoerna Agro Tbk의 지배지분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Twinwood Family Holdings로부터 PT 삼포에르나 아그로 지분 65.72%를 8,300억원(5억 6,649만달러)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수 예정일은 11월 19일이며, 인허가등 대외 절차 진행 결과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PT 삼포에르나 아그로는 팜 종자 및 팜 농장 사업을 영위하는 인도네시아대표 기업이다. 자본금 318억원 규모에 발행주식 총수는 18억1,862만주에 달한다.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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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4명 최종 압축…내부 3명·외부 1명 경쟁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되며 그룹의 차기 리더십 경쟁이 본격화됐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내부 후보 3명과 외부 인사 1명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에는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그리고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회추위는 “그룹의 경영승계 계획과 지배구조 모범관행에 따라 독립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승계 절차를 진행했다”며 “후보들의 성과, 역량, 자격을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추위는 오는 12월 4일 후보별 성과 검증과 발표, 면접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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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IMA 사업자 1호 인가…"박현주의 모험은 계속된다"
미래에셋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공동 1호 인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가는 미래에셋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자기자본 요건과 함께 운용·리스크 역량을 갖춘 회사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미래에셋증권은 IMA 공동 1호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는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벤처·중소 혁신기업 등 ‘생산적 금융’ 분야로의 자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면서 고객이 시중금리를 웃도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고객 입장에서는 안정성과 함께 기존에 개인고객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기업대출∙메자닌∙프로젝트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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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산업 & 종목 분석...대형원전과 SMR 동반 성장
글로벌 원전 시장이 AI 기반 전력수요 확대와 에너지 안보 재부상을 계기로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 교보증권은 원전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섹터 내 최선호주로 두산에너빌리티를 선정했다.각국은 원전 확충정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트럼프 정부 하에서 미국의 원전 시장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원전 용량은 2050년까지 2023년 대비 STEPS 기준 56%, APS 기준 109%, NZE 기준 147% 증가할 전망이다. 향후 투자자금은 규모가 가장 큰 대형원전으로 집중되며, 투자금의 93%가 신규 대형원전(67%)과 SMR(26%)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 기업들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향 프로젝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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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연임 도전한 서유석 회장의 셈법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17일 현직 금투협회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금투협회장 연임이라는 전례 없는 도전에 나선 서 회장은 그러나 친정 격인 미래에셋그룹의 반대에 직면하면서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미래에셋 카드'를 잃은 대신 다른 변수들이 작동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서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가 '비욘드 코스피 5000(Beyond KOSPI 5000)' 시대를 열어갈 적임자"라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별도 사무실을 꾸려 선거 활동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지난 3년의 임기 동안 쌓아온 대관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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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도, 경품도 모일수록 UP”...미래에셋, ‘TIGER ETF 연금계좌 매수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말을 맞아 연금 투자자를 위한 ‘TIGER ETF 연금계좌 매수 이벤트(연금도, 경품도 모일수록 UP)’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 DC, IRP 계좌 내 연금 대표 TIGER ETF 8종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다.‘TIGER 200(102110)’, ‘TIGER 반도체TOP10(396500)‘,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466940)’, ‘TIGER 우량회사채액티브(438330)’, ‘TIGER 미국S&P500(360750),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 ‘TIGER 미국테크TOP10INDXX(381170)’ ‘TIGER KRX금현물(0072R0)’ 8종 가운데 개별 종목 기준 10주 이상을 연금 계좌로 매수한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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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배당주 투자 적기…수출주와 바벨 전략 구사하라"
올해 60%를 넘긴 코스피 신고가 랠리에서 소외됐던 배당주가 11월 들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책 기대감과 연말 배당 시즌이 맞물리면서 배당주 재평가 국면이 열렸다는 분석이다.신한투자증권은 18일 발간한 국내 주식전략 리포트를 통해 "현재는 배당주 투자 적기"라며 "반도체 등 주도주에 올라타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배당주와 수출주 간 바벨 전략을 추천한다"고 밝혔다.올해 코스피는 연초 이후 6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지만, 배당주는 철저히 소외됐다. 신한증권에 따르면 하반기 들어 배당주의 지수 대비 상대수익률은 더욱 부진했다. 코스피 고배당 50, 배당성장 50, 200 고배당지수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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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중국 테크株 월배당 ETF 출격…"연 15% 분배 목표"
한화자산운용이 중국 혁신 기업에 투자하면서 매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ETF를 선보였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중국 시장의 투자 매력과 월배당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상품이다.한화자산운용은 'PLUS 차이나항셍테크위클리타겟커버드콜'(종목코드 412880)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항셍테크 지수에 투자하면서 주간 커버드콜 전략으로 연 15% 수준의 분배금을 목표로 한다.항셍테크 지수는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BYD 등 중국의 대표 혁신 성장주 3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 ETF는 월말을 지급기준일로 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며, 콜옵션 매도 비중을 약 20% 수준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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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TF]미국 바이오테크로 '쏠림'...1주일 새 10억달러 순유입
미국 바이오테크 섹터로 투자금이 급격히 유입되며 ETF 시장의 자금 흐름이 재편되고 있다. 그간 AI 반도체주 중심으로 몰렸던 투자 심리가 헬스케어와 원자재 섹터로 옮겨가는 모습이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17일 발간한 'Global ETF 주간 리포트'를 통해 지난 주(11월 7~14일) 미국 대표 ETF들이 중소형주 중심으로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SPY는 0.1% 상승에 그쳤고, QQQ는 0.1% 하락했으며, 특히 중소형주 대표 지수인 IWM은 1.7% 급락했다.반면 섹터별로는 헬스케어와 에너지, 원자재 섹터가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ETF 주간 수익률 상위권은 헬스케어 관련 상품들이 장악했다. 'Simplify Health Care ETF(PINK)'가 8.8%로 1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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