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Money
-
마스턴운용, 박형석 전 코람코운용 대표 신임 CEO로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박형석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박 전 대표를 신임 경영총괄 대표로 확정했으며, 그는 오는 12월 15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공식적으로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박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 학·석사와 미국 코넬대학교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보유한 국내외 부동산·자산운용 분야 전문가다. 삼성물산, CBRE 코리아 자산관리부문, 오라이언파트너스코리아 부동산투자부문 대표 등을 거쳤으며, 2017년부터 약 8년 동안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업계에서 역량을 입증했다.마스턴투자운용은
-
“10년 수익률 승자는 초대형 기술주 10종” S&P500 Top10, 미국 대표 지수 중 압도적 1위
최근 10년간 미국 주요 지수를 비교한 결과, 시가총액 상위 초대형 기술주로 구성된 ‘S&P500 Top10’ 지수가 수익률과 위험 조정 수익률 모두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I·반도체 등 메가테크 기업들이 구조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압도적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 것이 주된 이유로 분석된다.KCGI자산운용은 지난 18일 기준 6개 미국 대표 지수(S&P500 Top10, Indxx US Tech Top10, 나스닥100, 나스닥, S&P500, S&P500 동일가중)를 비교한 결과, ‘S&P500 Top10’ 지수가 1년·3년·5년·10년 전 구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S&P500 Top10’ 지수는 시총 상위 10대 기업으로 구성되며 1년 수익률 27.1%, 10
-
CD 1년 금리 3% 육박… 미래에셋 ‘TIGER CD1년금리액티브 ETF’ 순자산 1.5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1년금리액티브(합성) ETF(475630)’가 최근 CD 1년 금리 상승세에 힘입어 순자산 1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1조5,309억 원으로, 이달에만 약 5,0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단기 금리의 빠른 상승이 투자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CD(양도성예금증서) 1년물 금리는 27일 기준 2.93%로, 10월 말(2.55%)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단기금리 전반이 오르는 가운데 특히 CD 1년물이 강세를 보이며 투자 매력이 부각됐다. 한때 CD 91일물이 더 높은 ‘역전 현상’이 이어졌지만,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정상이 회복됐고 현재는 CD 1년물 금리가
-
하나은행,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3개 유형 ‘3분기 연속 1위’… 압도적 수익률로 퇴직연금 명가 입증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2025년 3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에서 적극투자형, 중립투자형, 안정투자형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3분기 연속 은행권 연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총 4개 유형 중 3개를 석권한 것으로, 퇴직연금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대표 포트폴리오인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는 20.49%,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3’는 14.10%, ▲‘안정투자형포트폴리오2’는 10.48%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은행권 최고치를 달성했다.특히 적극투자형의 핵심 상품인 ‘적극투자형포트폴리오2’는 시장 상황에 따
-
케이카, 중고차 시장 점유율 확대 지속…"높은 배당수익률도 매력"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며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높은 배당수익률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SK증권은 28일 케이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케이카는 '중고차 매입→진단→재상품화→온·오프라인 판매' 프로세스를 보유한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중고차 산업 내 핵심 경쟁력인 매입 및 재고·가격 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독보적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중고차 시장 내 두 자릿수 이상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점유율을 확대하
-
글로벌 증시 '선택적 랠리'...증권사가 선택한 '톱픽' 10
11월 글로벌 증시는 빅테크 우려 속에서도 업종별로 뚜렷한 명암이 갈렸다. 전월 대비 0.1% 소폭 하락했지만, 미국은 0.3% 상승하며 선방했다. IT주 투심 약화에도 구글 밸류체인과 헬스케어주가 지수를 떠받쳤다.일라이 릴리는 1개월간 33.8% 급등하며 헬스케어 종목 최초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알파벳은 제미나이 3.0 호평에 힘입어 24.4% 상승했다. 중국은 고배당주 중심 수급 분산 속에 12월 랠리를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은 은행주와 산업재가 강세를 보였다.신한투자증권 최원석 애널리스트는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기업들의 가파른 성장세가 확인됐다"며 "4분기에도 호실적이 기대되는 만큼 실적 검증된 주도주에 주목할 시점"이
-
KB국민은행, 중소기업 퇴직연금 도입 지원에 500억원 대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제도 도입을 돕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퇴직연금 제도를 신규 도입하는 중소기업에게 약 5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출 지원은 지난 5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해 KB국민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맺은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6억원의 특별출연료와 4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해 약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 이후 퇴직연금제도를 신규 도입하고 도입 후 1개월 이상
-
미래에셋 'TIGER 200 ETF', 올해 개인 순매수 6,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지수 ETF가 올해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매수세 속에 누적 순매수 6,000억 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102110)'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가 6,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기준 'TIGER 2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6,082억 원이다. 'TIGER 200 ETF'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KOSPI 200)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된 만큼 한국 증시의 전반적 흐름을 가장 폭넓게 반영하는 핵심 지수 ETF다.최근 'TIGER 200 ETF'는 국내 주식시장이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
-
토큰 증권(STO) 제도화 법안, 국회 정무위 여야 합의 통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토큰 증권 발행과 유통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토큰 증권(Security Token) 발행·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토큰 증권은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자본시장법상 증권을 지칭한다. 이번 개정안은 여야 모두 STO(Security Token Offering) 법제화 필요성에 공감해 양당 의원 모두가 관련 법안을 발의했고,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블록체인 기술의 고도화로 부동산·음원·미술품 등의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토큰 형태로 판매하는 조
-
ISA 가입자 10월 한 달 26만명 급증… 3년 9개월 만에 최대
증시 활황을 타고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7일 지난 10월 말 기준 ISA 가입자수가 전월(668만 9천명) 대비 25만 7천명이 증가한 694만 7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투자중개형 ISA 도입과 동학개미운동 등의 영향으로 2022년 1월 한 달간 약 73만명이 늘어난 이후 3년 9개월 만에 가장 많이 증가한 것이다. 지난 10월 한 달간 코스피(KOSPI)가 20% 상승하고 4,1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증시 활황 영향으로 풀이된다.ISA 전체 가입규모도 10월 말 기준 45조 2천억 원을 기록하며 10월 한 달간 1조 7천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지난 1월(2조 3천
-
"4Q 실적 서프라이즈, 코스피 반등 계기 될 것"
코스피가 11월 초 단기 고점을 찍은 후 주춤한 가운데, 내년 1월 발표될 4분기 실적이 주가 반등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신한투자증권은 27일 "코스피는 11월 초 단기 고점을 기록한 이후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주식시장 추세 회복을 가늠할 첫 번째 변수는 내년 1월 확인할 4분기 실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코스피에 던지는 두 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첫째는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모멘텀을 보일 수 있는가, 둘째는 해당 실적이 정체된 주가 흐름을 다시 상향 전환시킬 수 있는가다.통상 4분기 실적은 반복적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해왔다. 연말 성과급 및 퇴직급여 등 비용 집
-
하나자산운용 '나스닥100 채권혼합 ETF', 2개월 만에 1,000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의 '2세대 채권혼합 ETF'가 상장 2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채권혼합형 ETF 시장에서 역대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다.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27일 대표적인 '2세대 채권혼합ETF'인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상장 후 약 2개월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모든 채권혼합형 ETF 중 역대 가장 빠른 기록이다.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 16일 개정된 최신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나스닥100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ETF'다.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하며, 퇴직연금(DC, IRP) 및 개인연
-
퇴직연금 고수들, 1년 수익률 38.8%...비결은 실적배당 79%·테마형 ETF 집중 투자
국내 퇴직연금 투자 상위권 가입자들이 일반 가입자 대비 최대 9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퇴직연금 고수'로 부상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ETF 활용으로 분석됐다.금융감독원이 26일 공개한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위 가입자들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8.8%,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6.1%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가입자 평균인 1년 4.2%, 3년 연평균 4.6%와 비교해 각각 9.2배, 3.5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금감원은 은행·증권·보험 등 권역별 퇴직연금사업자의 가입자 중 3년 이상 계좌를 유지
-
38년 증권맨 황성엽, 조율형 리더십으로 금투협회장 도전
"자본시장은 어항과 같습니다. 큰 돌이 먼저 자리를 잡아야 작은 돌과 모래가 제자리를 찾습니다."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의 말이다. 1987년 신영증권 입사 이후 38년째 한 우물을 판 정통 증권맨인 그는, 대형사와 중소형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투자업계 전체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황 대표의 출마는 업계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운용사 중심으로 이어져 온 협회 리더십에서 벗어나, 자본시장 현안에 힘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증권사 출신이 필요하다는 업계 요구가 높아진 시점이기 때문이다.대형사와 중소형사를 아우르는 균형자황 대
-
삼성생명 부사장에 오성용·이상희·이팔훈 선임
삼성생명은 26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오성용, 이상희, 이팔훈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삼성생명은 "후보자들의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균형 있게 평가해 보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회사 성과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자원들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험 본업의 견고한 성장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통한 생산성 제고,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 민첩한 대응 등으로 중장기 회사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삼성생명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승진자 명단]□ 부사장 오성용 이상희 이팔훈□ 상무 김지은 박훈민 안철현 이성녕 장재순 황동조
-
‘KIWOOM 미국테크100월간목표헤지액티브 ETF’ 변동성 장세에서 하락방어 효과 입증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미국테크100월간목표헤지액티브 ETF’가 최근 미국 기술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에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하락 방어 성과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AI 투자 과열 논란과 빅테크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 폭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나스닥100 지수는 11월 이후 –3.69%(11월 21일 기준) 하락하는 등 단기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반면 같은 기간 ‘KIWOOM 미국테크100월간목표헤지액티브 ETF’는 +1.76% 상승하며 나스닥100 지수와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하락 구간에서 손실을 제한하는 전략 구조가 실제
-
삼성증권, 성과 중심 임원인사 단행
삼성증권이 2026년을 앞두고 성과주의 원칙에 입각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인재를 중심으로 승진자를 선정하며, 사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삼성증권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양완모 신임 부사장을 포함해 상무 4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승진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12월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명, 상무 5명 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