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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백화점부문은 질주, 자회사 지누스는 발목"
현대백화점(069960)이 2025년 4분기(4Q25)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0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해 시장 기대치(1,293억원)를 밑돌았지만, 백화점 본업의 성장세는 뚜렷했다. 미국 관세 리스크에 노출된 자회사 지누스의 부진이 그룹 전체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교보증권은 백화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1,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다.백화점 본업, 럭셔리·외국인 수요가 이끈 깜짝 성장백화점 부문은 4분기 매출액 6,818억원(YoY +3.2%), 영업이익 1,377억원(YoY +21.0%, OPM 7.0%)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거래액 기준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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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는 핵심 경쟁력"...하나금융그룹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로 선언하며 전사적 실행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2월 12일 오전, 하나금융그룹은 함영주 회장과 그룹 전(全) 관계사 CEO·CCO(손님 총괄책임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금융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를 선언했다.이번에 선포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명시됐다. 이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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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 "해고 않고 버텼더니 숫자가 살아났다"
미국 노동시장이 2026년의 첫 달을 강하게 열었다. 1월 비농가취업자 수가 13만 명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7만5천 명)를 거의 두 배 가까이 웃도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실업률도 4.3%로 한 달 만에 0.1%포인트 낮아지며 고용 시장의 하방 위험이 일단은 완화됐음을 보여줬다. 다만 월가는 이 숫자를 마냥 반기지 않았다. 강한 숫자 뒤에 숨어 있는 '고용 저장(Labor Hoarding)' 효과와 계절 조정 착시를 걷어내면, 미국 고용 시장의 실상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기 때문이다.컨센서스 두 배 웃돈 13만 명 증가, 실업률도 4.3%로 하락미 노동부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1월 고용 보고서에서 비농가취업자는 전월 대비 13만 명 증가했다.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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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연초 이후 순자산 5,000억원 증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458730)’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5,732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 규모는 2조 8,090억원으로 국내 상장 미국 배당주 ETF 가운데 순자산 규모 1위다.최근 미국 증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방어주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고, 이에 따라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됐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금액은 1,626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의 11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13%로, 미국 시장 대표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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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빅픽처'가 현실로 … 한투증권 영업익 업계 첫 2조 돌파
한국 증권업계의 역사가 다시 쓰였다. 한국투자증권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증권사 최초로 '2조 클럽'에 입성했다. 같은 해 순이익도 2조135억 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 원을 넘기는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2.5%, 79.9% 급증한 수치다. '운용의 귀재' 김남구 철학이 낳은 1조 2,762억 운용 이익한국투자증권의 최대 강점은 단연 '운용 역량'이다. 2025년 운용 부문은 순영업수익 1조2,762억 원을 기록하며 전체 수익의 41.7%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76.3% 급증한 이 수치는, 국내 어느 증권사도 좀처럼 이뤄내지 못한 압도적 성과다.이 같은 운용 역량의 뿌리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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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시장의 맥을 짚는 ‘신한ROBO잘고른ETF펀드’ 추천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ETF 시장의 자금 흐름과 투자자 수급 변화를 분석하는 자체 트렌드 분석 모델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ETF 투자 솔루션으로 ‘신한ROBO잘고른ETF펀드’를 추천했다.최근 ETF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1,000개가 넘는 상품이 쏟아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란 쉽지 않다. ‘신한ROBO잘고른ETF펀드’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신한자산운용만의 독창적인 모델을 활용하여 시장의 트렌드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지금 투자해야 할 ETF를 선별해 편입하는 상품이다. ‘신한ROBO잘고른ETF펀드’는 장·중·단기 트렌드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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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 ETF, 순자산총액 10조원 돌파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1일 장 마감 기준 PLUS ETF 순자산총액은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번 10조원 돌파는 2024년 7월 ‘PLUS’로의 리브랜드 이후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결과로, 2024년 하반기 3조원대 중반 수준이던 순자산이 약 1년 7개월 만에 약 3배 성장하며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한화자산운용의 최근 성과는 단기 시장 랠리의 산물이 아니라 브랜드와 전략을 재설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LUS ETF는 K방산과 고배당을 양대 축으로 대표 전략 펀드를 집중 육성하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러한 체질 개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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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필승 코리아 펀드' 순자산총액 1조4000억원 돌파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이 1조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1조41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2950억원이었던 펀드 규모는 약 1년 만에 3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며 지난달 1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펀드 몸집이 4000억원 추가로 늘어났다.코스피 지수가 5300포인트를 넘어서고 코스닥 지수는 11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활황을 보이는 가운데 이를 넘어서는 운용 성과를 나타낸 것이 성장세를 이끈 요인으로 보인다.지난 10일 기준 필승 코리아 펀드(A-e 클래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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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위한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 개편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에서 즉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기업은행은 입금 방식의 선택권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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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포인트 서비스 인기…가입자 5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말 출시 이후 1년여만에 달성한 수치다.키움포인트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 내 다양하고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면 즉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적립한 포인트는 현금처럼 주식 거래 및 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영웅문S# 간편모드에서 주식 매수 화면에서 포인트를 바로 입력해 사용할 수 있어 고객이 혜택을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키움포인트 가입자는 지난해 10월 30만명을 기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20만명이 추가 유입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단순 보상 중심의 앱테크를 넘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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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릴라, ‘2026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2026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12월 23일부터 1월 12일까지 3주간 실시했으며, 총 7,419명이 참여했다.이번 설문조사 결과 2026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 1위에는 13.9%(1,034표)가 선택한 ‘공과금/아파트관리비’가 올랐다. 2위는 ‘주유/차량 관련 비용’(13.0%, 967표), 3위는 ‘통신비’(12.4%, 923표)가 차지했다. 상위권에 오른 비용 모두가 월 단위 및 주기적으로 지출하는 고정비에 해당한다. 4위를 차지한 ‘외식/배달비’(11.8%, 872표)까지 더하면 응답자의 과반수인 51.2%(3,796표)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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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설 귀성길 금융업무 지원 위한 이동점포 ‘뱅버드’ 운영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동점포는 귀성 차량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자동화기기(ATM)를 통해 신권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간단한 금융업무가 가능하며 신권으로 현금교환도 가능하다.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토요일에도 화상상담을 통해 업무가 가능한 ‘토요일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요일플러스’는 디지털라운지(무인점포) 기반의 화상상담 점포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토요일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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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올해 1·3분기 실적이 연간 전망 가늠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2022년 7월 인상된 열 요금의 매출 기여도가 해소되면서 일시적 실적 둔화가 예상되지만, 1분기와 3분기 실적을 통해 연간 이익 수준을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1일 하나증권은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목표주가 14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4분기 영업이익 1,260억원…전년비 10.7% 증가지역난방공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 4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판매량은 열이 2.4% 증가했고 전기는 6.5% 늘었다. 개별요금제 발전소 가동의 기저효과가 해소되는 과정에 있으며, 11~12월 판매량 감소 추세로의 전환은 파주 열병합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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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제로, 뉴욕증권거래소급 블록체인 '제로' 공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레이어제로(LayerZero)가 글로벌 금융 시장 수준의 거래 처리 능력을 갖춘 차세대 블록체인 아키텍처 '제로(Zero)'를 공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부터 세계 최대 헤지펀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까지 금융·기술 분야의 거물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블록체인 업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월스트리트와 실리콘밸리가 주목한 이유레이어제로는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로의 핵심 기술과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미국 주식·채권 거래의 청산과 결제를 담당하는 예탁결제원(DTCC),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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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2026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로 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1일 서울 망원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한 뒤, 이를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이어온 이 행사는 올해까지 16년간 총 17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5만 2천여 명의 이웃에게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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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 ISA 인기몰이…잔고 3조 돌파
키움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11일 키움증권은 지난 6일 기준 중개형 ISA 투자금액 기준으로 잔고 3조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3조5623억원이었다.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금액 대비 평가금액 규모가 커졌다.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24년 말 중개형 ISA 잔고는 1조2000억원을 기록했고, 1년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가입 계좌도 크게 늘었다. 지난 2024년 말 14만5000좌에서 최근 35만좌를 넘어섰다.키움증권 중개형 ISA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최근 2년 사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중개형 ISA 계좌 수 시장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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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시장 1위’ 미래에셋...“절세의 시작은 ISA/연금, 투자의 시작은 TIGER”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절세의 시작 ISA/연금, 투자의 시작 TIGER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절세에 대한 관심이 연말정산 시기에 집중되는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연초부터 ISA/연금 계좌를 활용해 절세 관리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과세이연을 통해 장기 재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대표지수 ETF에 투자할 경우 분산 투자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지난해 말 기준 연금자산 규모 50조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절세 계좌를 중심으로 한 장기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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