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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지주 백종일 부회장 전격 사임 … 8대 금융지주 ‘긴장’
전북은행장 출신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이 취임 9일 만에 전격 사임하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8대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힌 직후 나온 전격 인사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5일 금융계에 따르면 백 전 은행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전북은행장 임기 3년을 마친 직후 이달 1일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나, 불과 9일 만인 9일 사임 의사를 밝히고 금융지주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회장 임기는 올해 말까지였다.공식적으로는 건강을 비롯한 일신상의 이유로 알려졌지만, 은행권 일각에서는 금감원의 지배구조 특별점검 발표가 백 전 부회장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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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ES 주인공은 ‘피지컬 AI’… 한화운용, 차세대 먹거리로 PLUS ETF 2종 제시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2026 CES’에서 부각된 ‘피지컬 AI’ 투자처로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PLUS 미국로보택시’ ETF 2종을 15일 제시했다.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는 각국의 테크 기업들이 기술력을 뽐내는 장으로, 올해는 ‘피지컬 AI’가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피지컬 AI’는 신체를 가진 AI(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사람처럼 움직이며 현실 세계를 인지,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조작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교통수단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대표적이다.엔비디아는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시장 참전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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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증권회사 신입사원(주간)'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사 및 금융 관련 기관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증권회사 신입사원(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3월 16일이다.이 과정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기초적인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법규, 거시경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이 과정을 통해 증권사 신입사원들에게 직무에 대한 사전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필요한 기초 직무 역량 확보와 업무 조기 적응에 유의미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기간은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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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 2026년 밸류업 랠리...3가지 조건 충족하는 곳은?
2025년 코스피를 상회하는 강세를 보였던 지주회사들의 주가 상승세가 2026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맞물리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SK증권은 15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주요 지주회사 9개사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현재 51.9%로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인 49.8%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의 주가 상승이 단순히 자회사 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지주회사 자체의 리레이팅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최관순 SK증권 애널리스트는 "2024년부터 지속된 자발적인 기업가치 제고 노력과 두 차례 상법 개정을 통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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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79회 확정...하이브 목표가 상향의 의미
BTS의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이 공개되면서 하이브의 실적 전망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14일 하이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45만원으로 18% 상향 조정했다. 이번 목표주가 상향의 배경에는 BTS 월드투어의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가 자리하고 있다. 14일 공개된 투어 일정에 따르면 2026년 70회, 2027년 9회로 총 79회가 확정됐으며, 일본과 중동 추가 공연까지 고려하면 최대 85~90회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 기준 공연장 최대 모객 수는 430만명에 달하며, 회당 평균 6.1만명으로 케이팝 역사상 최대 규모다.임수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BTS의 대규모 월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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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2천억 돌파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종목코드: 0131V0)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7주만에 순자산 2천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3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누적 약 1,392억원) 이어나가고 있다. 이는 2025년 하반기 신규 상장된 모든 ETF 중 연속 개인 순매수 최장 기간이다.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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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 초저금리로 노후 지킨다"...하나은행 '연금 생활비 대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연금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파격적인 금융상품을 내놨다.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이 그 주인공이다.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예기치 못한 병원비나 경조사비, 공과금 등으로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시니어 고객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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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해외투자 확대, 환헤지 없이는 '독'될 수도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환율 변동 리스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수익률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략적 환헤지를 통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다.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14일 한국경제학회·한국금융학회·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외환시장 환경 변화와 정책 과제'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밝혔다.해외투자 확대하면서도 환헤지는 오히려 축소강 교수는 "국민연금은 그동안 해외투자를 꾸준히 확대해 왔지만, 여전히 주요국 연기금에 비해 자국 편향이 높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 분산 측면에서 해외투자를 더욱 늘려야 한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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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남재우 신임 한국연금학회장 "금융 부문 개선이 올해 최우선 과제"
한국 연금제도의 금융 부문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제도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운용 효율성 제고로 연금학계의 방향을 전환하겠다는 선언이다.남재우 신임 한국연금학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연금학회의 주요 분야는 사회복지 관련 제도 중심이었지만, 연금제도의 또 다른 한 축인 금융 부문, 즉 기금 또는 적립금 운용의 수익률 문제가 최근 대두되고 있다"며 "재무전문가 회장으로서 올 한 해 우리나라 연금제도의 취약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금융 부문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5년 연금 연구 경력, 금융 전문성으로 학회 이끈다남 회장은 현재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에서 15년째 근무 중이며, 그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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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북미 회복 기대감에 목표가 상향
두산밥캣이 북미 시장 회복과 유럽 사업 확장을 발판으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선다. 4분기 실적은 관세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지만, 2026년부터는 매출 확대와 판가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키움증권 이한결 애널리스트는 14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두산밥캣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2천원에서 7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 애널리스트는 두산밥캣의 4분기 실적을 매출액 2조2,360억원(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영업이익 1,393억원(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 영업이익률 6.2%)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4분기는 계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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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월 효과' 다르다... 대형주 강세 언제까지?
새해 증시에서 전통적인 '1월 효과'가 힘을 잃고 있다. 통상 연초에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주목받아 왔지만, 올해는 오히려 대형주가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특정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대형주 중심의 랠리가 분기 내내 이어진 사례가 있어, 올해 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금리·수출·실적, 세 박자 맞으면 대형주 우위신한투자증권 이정빈 애널리스트가 14일 발표한 퀀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금리 상승과 수출 증가, 기업 실적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국면에서는 전통적인 중소형주 중심의 1월 효과가 약화되고 대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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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K방산레버리지’·’K방조원 펀드’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와 ‘PLUS K방산레버리지’(종목코드 0104G0)가 각각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21.46%(13일 기준)를 기록해 국내 액티브주식형 펀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PLUS K방산레버리지’는 61.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ETF 중 가장 높다.‘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 상품이다. 분산투자 효과로 특정 섹터에 개별 투자할 때보다 안정적인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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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자산운용
<승진>◇ 전무 ▲ 마케팅시너지부문 송유수 ▲ 채권운용부문 김동환◇ 상무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김성환 ▲ 경영전략본부(CSO) 한창훈 ◇ 상무보 ▲ 대체투자2본부 장호현◇ 이사대우▲ ETF솔루션본부 최홍석 ▲ 운용지원실 최남순 ▲ 연금WM팀 안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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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신규편입, ‘SOL 미국테크 TOP10’ 순자산 3,000억 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미국 관세 이슈, 미·중 무역분쟁, AI 버블논쟁 등 미국 빅테크 기업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투자자 이탈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은 766억원에 달했다.SOL 미국 테크TOP10 ETF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연금 계좌에 필수로 편입해야 하는 투자처로 자리잡은 미국 빅테크 기업을 연 0.05%의 낮은 보수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금 및 ISA 등의 절세계좌를 활용한 투자자의 수요가 꾸준히 몰리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이 ETF는 엔비디아(NVDA), 구글(GOOGL),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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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시총 4조원 규모 IPO 본격화…공모가 20% 낮춰 '주주 친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1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3월 5일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공모 작업에 나선다.케이뱅크는 이번 공모에서 총 6,000만주를 공모하며, 주당 희망가는 8,300원에서 9,500원 사이로 책정했다. 공모 희망가 상단 기준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최대 공모 금액은 5,700억원 규모다. 회사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뒤 공모가를 확정하고, 2월 20일과 23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주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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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부국증권
<승진>◇상 무 ▲GS센터 배건도◇상무보 승진 ▲전략금융부 김도윤 ▲영업추진부 배종진 ▲고양지점 장성우 ▲채권금융본부 권대우<선임>◇이사보 ▲IB사업부문 박상현 ▲기업솔루션본부 이현주 ▲부동산솔루션부 정명일 ▲리스크관리부 이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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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4Q 실적 컨센서스 15% 상회 전망..."배당매력 돋보여"
삼성증권이 올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13일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하며 증권업종 톱픽으로 제시했다.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2573억원 전망하나증권은 삼성증권의 2025년 4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을 257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 컨센서스를 약 15.4%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1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별도 기준으로 보면 4분기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43% 급증하면서 브로커리지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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