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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자산운용
2026-01-14 09: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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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승진>
◇ 전무
▲ 마케팅시너지부문 송유수 ▲ 채권운용부문 김동환
◇ 상무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김성환 ▲ 경영전략본부(CSO) 한창훈
◇ 상무보
▲ 대체투자2본부 장호현
◇ 이사대우
▲ ETF솔루션본부 최홍석 ▲ 운용지원실 최남순 ▲ 연금WM팀 안종진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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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ion Economy
[TDF 전략②]미래에셋자산운용..."3가지 TDF로 생애주기 맞춤 솔루션"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두 번째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 Q.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DF의 최근 수익률 성과는 어떻습니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미래에셋자산운용 TDF 시리즈는 초기 설정 단계부터 국내 투자자를 고려한 독자적인 생애주기 자산배분 곡선(글라이드패스)을 설계하여 글로벌 자산배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래에셋 TD
KB국민은행, 디폴트옵션 적립금 10조 돌파...전 금융권 1위 우뚝
퇴직연금을 그냥 묵혀두지 않고 적극적으로 굴리겠다는 고객들이 KB국민은행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고용노동부의 '2025년 3분기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10조 2672억원으로 전체 41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2년 만에 4배 성장, 신한은행 제쳤다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 성장세는 가파르다. 2023년 4분기 말 2조 4064억원이었던 적립금은 2024년 4분기 말 7조 733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불과 1년 만에 다시 10조원을 돌파했다. 2년 만에 4배 넘게 성장한 셈이다.디폴트옵션 제도가 시행된 2023년 7월 이후 한동안은 신한은행이 적립금 1위를 지켰다. 하지만 2024년
퇴직연금 고수들, 1년 수익률 38.8%...비결은 실적배당 79%·테마형 ETF 집중 투자
국내 퇴직연금 투자 상위권 가입자들이 일반 가입자 대비 최대 9배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퇴직연금 고수'로 부상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ETF 활용으로 분석됐다.금융감독원이 26일 공개한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상위 가입자들의 최근 1년간 수익률은 38.8%, 3년간 연평균 수익률은 16.1%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가입자 평균인 1년 4.2%, 3년 연평균 4.6%와 비교해 각각 9.2배, 3.5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금감원은 은행·증권·보험 등 권역별 퇴직연금사업자의 가입자 중 3년 이상 계좌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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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이 그리는 HDC그룹의 미래 50년은
HDC그룹이 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을 두고 벌인 이번 워크숍에서 정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정몽규 회장이 강조한 변화의 핵심은 HDC만의 독자적인 경영 방식을 확립하는 데 있다. 그는 "우리만의 IPARK WAY(아이파크 웨이)를 제대로 만들어가기 위해
신한 진옥동 회장이 경영전략회의서 활용한 ‘만다라트’는
신한금융그룹은 2026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예년보다 일정을 하루 늘려 2박3일간 진행되었다.특히 주목할 점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8월부터 회의 테마 구상, 토론 방식, 강사 선정까지 모든 준비를 직접 챙기고, 회의 기간 내내 별도의 사회자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주재했다는 것이다. 이는 회의의 성공을 위한 진옥동 회장의 강한 의지와 리더십의 본보기를 보이려는 철저한 의도가 담겨 있었다.경영진 전원이 만다라트를 작성한 이유이번 경
[심층분석] 제약업계, 오너 세대교체 바람 부는 이유는
국내 제약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2026년을 기점으로 주요 제약사들이 일제히 오너 3·4세를 경영 전면에 배치하며 세대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경영 승계를 넘어, 산업 전반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되고 있다.잇따르는 오너 3·4세의 등장올해 제약업계의 임원 인사는 한 가지 뚜렷한 특징을 보였다. 오너 일가의 후계자들이 중요 직책에 속속 배치되고 있다는 점이다.일동제약그룹은 1월 1일자로 윤웅섭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창업주 3세인 윤웅섭 회장은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이후 전략기획, 프로세스 혁신(PI), 기획조정실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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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상하이 쉬후이구와 한국 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
무신사가 중국 상하이시 쉬후이구(徐汇区) 정부와 협력해 한국 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를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가 위치한 쉬후이구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무신사 파트너 브랜드의 중국 핵심 상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 지방정부가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운영하는 협력 프로그램에 무신사가 참여한 사례다. 행사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K-패션, 서울과 상하이를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입점 브랜드 40여 개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중국 유통 환경과 패션 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누비는 K-바이오 업체들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44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약 1,500개의 글로벌 기업과 8,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단순 참가자를 넘어 글로벌 무대의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국 기업들의 메인 트랙 진출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행사의 핵심 무대인 그랜드 볼룸에 올랐다. 주최 측이 약 500개 선도 기업에만 공식 발표 기회를 부여하는 가운데, 그랜드 볼룸은 이 중에서도 겨우 25개 기업만 선별되는 최상위 무대다. 발표 순
SPC그룹 지주사 ‘상미당홀딩스’ 출범
SPC그룹은 13일 '상미당홀딩스(SMDH)'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1945년 허창성 명예회장이 황해도 옹진에 설립한 빵집 '상미당'에서 비롯된 회사명으로, 80년 전통의 식품기업이 새로운 경영 체제로 거듭나는 의미 있는 변화다.물적 분할로 구조 투명성 강화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은 예정된 절차를 거쳤다. 핵심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은 2024년 12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상미당홀딩스를 지주회사로, 파리크라상을 사업회사로 하는 물적 분할안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파리크라상이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해오던 구조를 명확하게 분리하게 되었다.기존 체제에서도 파리크라상이 대부분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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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북미 회복 기대감에 목표가 상향
두산밥캣이 북미 시장 회복과 유럽 사업 확장을 발판으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선다. 4분기 실적은 관세 부담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지만, 2026년부터는 매출 확대와 판가 인상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키움증권 이한결 애널리스트는 14일 발표한 리포트에서 두산밥캣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2천원에서 7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 애널리스트는 두산밥캣의 4분기 실적을 매출액 2조2,360억원(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영업이익 1,393억원(전년 동기 대비 22.7% 감소, 영업이익률 6.2%)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4분기는 계절적
올해는 '1월 효과' 다르다... 대형주 강세 언제까지?
새해 증시에서 전통적인 '1월 효과'가 힘을 잃고 있다. 통상 연초에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 주목받아 왔지만, 올해는 오히려 대형주가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특정 조건이 맞아떨어질 때 대형주 중심의 랠리가 분기 내내 이어진 사례가 있어, 올해 시장 흐름을 가늠하는 단서로 주목받고 있다.금리·수출·실적, 세 박자 맞으면 대형주 우위신한투자증권 이정빈 애널리스트가 14일 발표한 퀀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금리 상승과 수출 증가, 기업 실적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국면에서는 전통적인 중소형주 중심의 1월 효과가 약화되고 대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운용 ‘PLUS K방산레버리지’·’K방조원 펀드’ 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와 ‘PLUS K방산레버리지’(종목코드 0104G0)가 각각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21.46%(13일 기준)를 기록해 국내 액티브주식형 펀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PLUS K방산레버리지’는 61.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ETF 중 가장 높다.‘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 상품이다. 분산투자 효과로 특정 섹터에 개별 투자할 때보다 안정적인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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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인천, 멕시칸 스페셜 뷔페 선봬…이국적인 미식의 향연 선사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뷔페 레스토랑 레스토랑 8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통 멕시칸 요리를 테마로 한 멕시칸 스페셜 뷔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멕시코 현지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낸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살사 보라차 소스를 곁들인 그릴드 비프를 비롯해 깊고 진한 맛의 토르티야 수프, 신선한 해산물로 완성한 베라크루스 스타일 피시, 고소한 옥수수 요리 에퀴테스 등 정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 멕시칸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디너 시간대에는 더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와인 1잔과 함께 무제한 생맥주와 음료, 정통 레시피로 만든 스페셜 멕시칸 칵테일까지 무료로
롯데관광개발, 2026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대회 참관 패키지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팀당 약 2억 원에 달하는 초고가 골프여행 패키지를 다시 선보였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세계적 권위의 PGA 메이저 골프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The Masters Tournament, 한국시간 기준 4월 9~13일)’를 직관할 수 있는 골프 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참관 패키지는 4월 9일에 출발하는 7박 9일 일정으로, 인천에서 애틀랜타 직항의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매년 4월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PGA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대회로,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중에서도 왕중왕전으로 꼽힐 만큼 전 세계 골퍼들의 꿈의 무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2026 설 선물 세트’ 출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오는 2월 15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호텔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미식과 서비스 기준을 바탕으로 완성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상품 선정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에 호텔의 기준을 반영했으며, 정육·수산·고메·주류·JW 익스클루시브·JW 익스피리언스 등 총 6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비프 셀렉션’은 더 마고 그릴에서 사용하는 한우 스테이크와 최상급 한우를 비롯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한 숙성 불갈비와 불고기 등 총 10가지 구성의 육류 세트를 준비한다. ‘씨푸드 셀렉션’은 청정 해역에서 자라 원재료의 신선함을 담은 완도 활전복과 자숙 전복,
epic-Highlight
[사건의 재구성]
메리츠금융그룹 ‘주식 불공정 거래’ 전말
검찰이 메리츠금융그룹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의혹에 칼을 빼들었다. 합병 발표 전 내부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시세 차익을 챙긴 정황이 포착되면서, 금융권 핵심 인사들이 수사망에 올랐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합병 발표 전 가족 계좌 동원해 주식 매수사건의 발단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1월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
[Epic in Picture]
현대차그룹 수뇌부가 한자리에 모인 신년회
2026년 1월5일, 현대차그룹 수뇌부가 사진 한 컷에 모였다.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 송호성 기아차 사장,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그리고 BAT 출신 글로벌 인사 전문가 김혜인 부사장. 신년 덕담 이후 이들 리더들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위기의 시대, 경영 리더십 재편성정의선 회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2025년은 전례 없는 수준의 경영환경 변화를 겪은 한해였다"며 앞으로 다가올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글로벌 무역 전쟁의 다양한 양상, 세계 경기의 둔화, 지정학적 분절 등이 겹치는 상황에서 현대차그룹은 이른바 '위기 속의 기회'를 포착했다. 바로 AI로 대표되는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하는 현실
[보스상륙작전 ⑯ 종근당]
오너 3세 이주원, 상무 승진 … 빨라지는 승계시계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주원 이사(39)가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정식 임원 배지를 단 이후 1년 만에 또 한차례 승진한 것은 오너 3세 중심의 경영승계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이 상무는 2018년 3월 종근당의 부동산개발 계열사인 종근당산업 사내이사로 그룹에 첫 발을 들였다. 미국 퍼듀대에서 홍보학을 전공한 배경을 가진 그는 입사 초기 부동산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했다가 2020년부터 종근당 개발기획팀장으로 포지션을 옮기며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기 시작했다.그의 승진 속도는 가파르다. 2024년에는 종근당바이오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지난해 1월에는 종근당 개발팀 이사로 정식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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