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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세대교체 시동…신임 대표로 내정된 진승욱 부사장은?
대신증권이 본격적인 세대교체에 나선다. 오익근 대표이사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용퇴 의사를 밝히면서 후임으로 진승욱 부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내년 3월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차기 대표이사로 진 부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진승욱 부사장은 한양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1993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 인사부장,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1968년생인 진 부사장은 1960년대 후반생을 대표이사로 기용하는 증권가의 세대교체 흐름에 발맞춰 회사를 이끌어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한편, 2020년부터 5년 연임한 오익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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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술주 숨 고르기 땐 배당주… "중국 인기 배당주는?"
중국 기술주가 차익실현 압박에 직면하며 횡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연말을 앞두고 배당주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중기적 상승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과열 해소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신한투자증권은 16일 발간한 중국 주식전략 리포트에서 "중국 기술주의 횡보 흐름이 이어지는 모양새"라며 "미국발 AI 버블 우려와 4중전회 이후 정책 이벤트 소멸 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탓"이라고 진단했다. 여타 시장과 달리 지수 조정폭이 크진 않으나 기술주 중심 거래량 반락은 기간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중기적 상승 논리에 의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게 신한투자증권의 판단이다. 정부와 하이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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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마감]AI 쏠림 완화 속 바이오 급등, 코스닥 2.5% 상승
12일 국내 증시가 전일 대비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95포인트(1.07%) 오른 4,150.39에, 코스닥은 22.21포인트(2.52%) 상승한 906.51에 장을 마쳤다. 상승 종목이 코스피 788개, 코스닥 1,329개로 하락 종목을 압도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시장의 가장 큰 화제는 에이비엘바이오의 대형 기술이전 소식이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와 3조8천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에 훈풍이 불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30.0% 급등했고, 이 종목을 12.2% 비중으로 담고 있는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도 16.5%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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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6,739억원…컨센서스 50% 상회 '깜짝 실적'
한국금융지주가 3분기에도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증권업계의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이 시장 환경 개선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내는 가운데, 한국금융지주는 투자자산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사를 압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한국금융지주는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6,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5%, 전년 동기 대비 116% 급증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50%나 상회하는 깜짝 실적이다. 한국금융은 이로써 3개 분기 연속 압도적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표현조차 무색할 정도의 성과를 내고 있다.실적 호조의 배경에는 강점 분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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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고용보험' 시동 걸렸다…가입 기준 '근로시간→소득'으로 전면 개편
고용보험 30년 역사를 새로 쓸 전면 개편 작업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한 직장에서 장시간 일하는 근로자' 중심으로 설계됐던 고용보험이 모든 취업자를 아우르는 보편적 고용안전망으로 거듭나게 된다.고용노동부는 12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고용보험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출범식을 갖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노동계와 경영계,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TF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고용보험을 미래형 고용안전망으로 재설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회의의 핵심 의제는 고용보험 가입 기준을 '근로시간'에서 '소득'으로 전환하는 방안이었다. 현행 제도는 한 사업장에서 주 15시간 또는 월 60시간 이상 일하는 근로자만 가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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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쥬란'의 파마리서치, 성장통 겪었지만..."목표가 70만원 유지 이유"
파마리서치가 3분기 리쥬란 수출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화장품과 의약품 부문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키움증권은 12일 파마리서치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1만원에서 70만원으로 14%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파마리서치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354억원(전년 동기 대비 51.8% 증가, 전분기 대비 3.7% 감소), 영업이익 619억원(전년 동기 대비 77.2% 증가, 전분기 대비 10.7% 증가, 영업이익률 45.7%)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5% 하회했고, 영업이익은 3.4% 하회했다. 주요 성장 동력인 '리쥬란' 매출 부진이 매출액 기대치 하회의 주된 요인이었다.의료기기 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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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ETF' 앱 출시...AI 어시스턴트로 투자 편의성 강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더욱 스마트한 ETF 투자를 위해 'TIGER ETF'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신규 출시된 'TIGER ETF' 앱은 최근 전면 개편된 TIGER ETF 공식 홈페이지의 핵심 기능과 디자인을 그대로 구현했다. TIGER ETF 라인업에 대한 상세 정보부터 시장 리포트, 투자 정보 등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쉽고 직관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은 TIGER ETF 앱 하나로 ETF 투자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앱에도 적용해 투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AI 어시스턴트 기능은 예를 들어 "요즘 뜨는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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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미래전 게임 체인저...주목할만한 드론 ETF"
미국이 드론을 '세기적 혁신'으로 규정하고 드론 기술 우위 회복에 나서면서 관련 투자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신한투자증권은 12일 발간한 'ETF 리포트'에서 드론이 미래전 교전 방식을 뒤흔들 세기적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드론 ETF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미국은 2025년 6월 6일 "미국 드론 지배력 강화"와 "미국 영공 주권 회복"이라는 두 개의 드론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드론 지배력 강화 행정명령은 규제 완화와 허가 절차 간소화를 통한 드론 개발 촉진, 미국산 드론 생산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영공 주권 회복 행정명령은 미군 시설의 드론 급습 취약성을 지적하며 드론 위협 대응 체계 구축, 중국산 드론 규제, 국방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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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쿼드자산운용, 대양전기공업에 주주가치 제고 공개서한 발송
행동주의 펀드 쿼드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대양전기공업에 기업의 성장을 주주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공개서한을 발송했다.쿼드자산운용은 11월 10일 대양전기공업의 지분 4%를 확보한 뒤 두 가지 핵심 제안을 명시한 공개서한을 발송했다고 IBK투자증권이 12일 밝혔다. 쿼드자산운용은 대양전기공업의 2025년 실적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에도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대주주가 보유한 비상장 기업인 대양전장의 인수 또는 합병과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한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를 제안했다.쿼드자산운용은 대양전기공업이 속해 있는 조선기자재 산업 평균 PBR이 4.9배,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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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분기 분기 최대 실적에 목표가 11만원으로 상향
삼성증권이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증시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IB 실적 호조가 동반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은 12일 삼성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3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3,092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와 추정치를 각각 22%와 15% 상회했다.부문별로 보면 브로커리지 수수료손익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수탁수수료 기준으로 국내와 해외가 각각 42%와 49% 증가하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증시 호조 등에 힘입어 리테일 고객 자산규모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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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4조원 규모 첨단산업 벤처펀드 조성..."생산적 금융 본격 시동"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국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규모 벤처투자에 나선다.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전환 의지를 구체적 실행으로 옮기는 첫 신호탄이다.하나금융그룹은 그룹 관계사 6곳이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를 조성해 4년간 총 4조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함영주 회장이 지난달 발표한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첫 구체화 사례로,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겠다는 약속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 6개 관계사는 내년부터 매년 1천억원씩 4년간 총 4천억원의 모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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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마감]코스피, 정치·AI 불확실성 완화에 4,100선 간신히 회복
11일 국내 증시가 정치 및 AI 관련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1% 오른 4,106.39로 마감하며 간신히 4,1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0.46% 내린 884.27에 거래를 마쳤다.전날 밤 미국 증시에서 호재가 잇따르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이 컸다. 일부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공화당의 임시 예산안에 찬성 의사를 밝혔고,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 수요 급증으로 TSMC에 웨이퍼 추가 주문 소식이 전해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0%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강세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등락을 거듭했다.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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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3분기 당기순이익 3,092억원…전년比 28.7% 급증
삼성증권이 3분기 실적에서 전방위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순이익 1조 클럽에 성큼 다가섰다. 증시 강세 속에 고액자산가 자산관리(WM) 부문과 투자은행(IB) 부문이 동반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이익 증가율을 달성한 것이다. 삼성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3,09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403억원) 대비 28.6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7% 늘었으며, 세전이익은 4,122억원으로 27.77% 증가했다.1~3분기 누적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 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조 60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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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1,700억원 규모 녹색채권 발행...AAA 등급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무보증사채를 총 1,700억원 규모 발행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발행된 사채는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양사로부터 AAA를 받았다. 발행 규모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70-1회는 900억원, 제70-2회는 300억원, 제70-3회는 500억원이다. 특히 제70-1회와 제70-2회는 녹색채권으로 발행돼 친환경 프로젝트에 집중 투자된다는 점이 주목된다.제70-1회 무보증사채는 한국형 녹색채권으로 발행됐다.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K-GBG),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가이드라인 및 국제자본시장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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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4년 연속 'DX서비스어워드' 최고상…외환거래 혁신 인정
KB국민은행이 디지털 금융 혁신 역량을 인정받아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전환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외환거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금융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KB국민은행은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5 DX서비스어워드'에서 월드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DX서비스어워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한 우수기업에게 주는 상으로, KB국민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월드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내 금융권에서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셈이다.이번 수상의 핵심은 KB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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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나스닥100 커버드콜'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월배당 커버드콜 ETF가 출시 16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미국 주식형 커버드콜 ETF로 자리매김했다. 안정적인 월배당과 우수한 수익률을 동시에 제공하면서 '월배당 투자자들의 선택'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6290)'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1조 13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미국 주식형 커버드콜 ETF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이 ETF는 지난해 6월 신규 상장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특히 우수한 수익률과 배당 성장을 기반으로 대표 커버드콜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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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2026년 주주환원율 50% 시대…PBR 1배 돌파 전망"
하반기 들어 조정을 받았던 은행주가 2026년 총주주환원율 50% 시대를 맞으며 본격적인 재평가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우려와 각종 과징금 불확실성 등 악재가 대부분 해소되는 가운데,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과 비과세 감액 배당 확산이 투자 매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분석됐다.하나증권은 은행 섹터에 대해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를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11일 발표했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2026년에 은행 총주주환원율 50% 시대가 펼쳐지면서 채권투자 대체재이자 배당주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올해 초 이후 1년 6개월간 85% 급등하며 숨가쁘게 달려온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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