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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전략②]미래에셋자산운용..."3가지 TDF로 생애주기 맞춤 솔루션"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두 번째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 Q.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DF의 최근 수익률 성과는 어떻습니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미래에셋자산운용 TDF 시리즈는 초기 설정 단계부터 국내 투자자를 고려한 독자적인 생애주기 자산배분 곡선(글라이드패스)을 설계하여 글로벌 자산배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래에셋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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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주도한 반도체 테마… ‘TIGER 반도체TOP10 ETF’ 국내 최대 규모 3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396500)’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 (396500)’의 순자산은 3조 3,66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반도체 테마 ETF 중 최초로 순자산 3조원 고지를 넘어선 기록이자, 동일 테마 내 역대 최대 규모다.이 상품은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를 추종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12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4%, 32.7% 편입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 ETF 중 두 종목 비중이 가장 높다. 최근 1년 수익률은 123.92%를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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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TF]방산·원자재 ETF 강세 행진...헬스케어로 자금 몰린다
글로벌 ETF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Physical AI 상업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지난주 미국 대표 지수 ETF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으며, 특히 방산과 원자재 관련 ETF가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주도했다.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은 12일 발표한 주간 ETF 리포트에서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침공 발언으로 에너지 및 원자재 패권 경쟁에 따른 재무장 모멘텀이 재차 부각됐다"며 "CES에서 Physical AI 상업화 진전이 시사된 점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방산·우주·원자재 ETF, 두 자릿수 수익률지난주 글로벌 ETF 수익률 상위권은 방산과 원자재 관련 상품이 휩쓸었다. 글로벌 방산 ETF인 SHLD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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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전망 96%..."고환율에 채권시장 심리 악화"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가 13일 발표한 2월 채권시장지표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의 96%가 오는 1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직전 조사와 동일한 수치로, 고환율과 부동산시장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1월 2일부터 7일까지 실시된 조사에서 종합 채권시장심리지수(BMSI)는 96.8을 기록해 전월(99.9) 대비 3.1포인트 하락했다. 100 이하는 채권시장 심리 악화를 의미한다. 고환율 지속과 KOSPI 지수 상승 전망 증가가 채권시장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됐다.세부 지표별로 살펴보면 금리전망 BMSI는 121.0으로 전월(144.0)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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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업계 최초 6천 명 돌파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 고객 수 6천 명 시대를 맞았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30억 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24년 말 대비 58.2%라는 큰 증가 폭을 기록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이 2024년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 약 135조 원을 달성해 자산 관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른바 '신흥부자'로 불리는 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 원 이상 금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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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Physical AI' 신사업 기대감에 목표가 45만원으로 상향
현대차가 Physical AI 신사업 추진력과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투자업계의 재평가를 받고 있다. 키움증권은 13일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5만원으로 32% 상향 조정했다.신윤철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가격, 물량, 비용 관점의 실적 턴어라운드 강도와 현대차그룹의 Physical AI 신사업 주도권에서 촉발된 주가 상승 흐름이 모두 현대차를 자동차 섹터 주도주로 가리키고 있다"며 "당분간 현대차 보통주 주도의 자동차 섹터 상승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현대차 주가는 최근 한 달간 21.7%의 급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 압도적 1위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일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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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업이익 3배 성장 전망...대한유화에 주목!
대한유화가 2026년 영업이익 1,90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5%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화학 업황 회복과 LNG 발전소 편입, 감가상각비 축소라는 3대 호재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다.유안타증권은 12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은 대한유화의 2026년 실적을 매출액 3조 2,813억원(전년 대비 2.4% 감소), 영업이익 1,901억원(전년 대비 215% 증가), 지배주주 순이익 1,047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5.8%로 예상된다.회사는 2024년 59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후 2025년 60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추정되며, 2026년에는 본격적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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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전략①]삼성자산운용...승부수 던진 'TDF 3종 세트'
직장인들의 퇴직연금 투자 수단으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각광받으면서 자산운용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각 운용사들은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운용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TDF 운용 전략과 성과를 알아본다. 그 첫번째로 삼성자산운용의 TDF 전략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Q. 삼성자산운용만의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 삼성TDF의 대표 시리즈인 한국형TDF는 헷지(H)와 언헷지(UH) 라인업을 구분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 환율 하락 국면에서는 헷지형이, 하반기 환율 상승 국면에서는 언헷지형이 동일 유형(동일 빈티지) 내에서 최상위권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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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황제주 등극 코앞...2026년 가이던스도 상회 전망
HD현대일렉트릭이 2026년에도 회사가 제시한 수주 및 매출액 가이던스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초고압 변압기 등 핵심 전력기기의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은 9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98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4배를 적용한 결과다.HD현대일렉트릭은 2026년 수주 가이던스를 42억 2,000만 달러, 매출액 가이던스를 4조 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4조 7,800억원에 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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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청신호'
글로벌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의 상장폐지를 위해 추진 중인 공개매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소액주주에게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프리미엄을 제공한다는 호평 속에 기관투자자들의 대규모 차익거래 매수세가 발생하며 공개매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5일간 거래량 49%, 전형적 차익거래 양상베인캐피탈의 투자목적회사인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은 지난 2일부터 에코마케팅에 대한 공개매수를 개시했다. 공개매수 첫날 주가가 상한가(1만3,910원)를 기록해 거래가 거의 없었지만, 이후 5영업일 동안 공개매수 대상 주식수(1,749만7,530주) 대비 약 49%에 해당하는 약 860만주의 대규모 거래량이 발생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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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6년 '빅배스 후 강력한 턴어라운드' 전망
LG전자가 2025년 4분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후 2026년 강력한 실적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 구조조정과 원가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3%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키움증권은 12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LG전자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을 93조 2,000억원(전년 대비 4% 증가), 영업이익을 3조 5,444억원(전년 대비 43% 증가)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3조 3,475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4분기 실적, 시장 예상 하회LG전자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3조 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전 분기 대비 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당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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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김병철 부회장, "자기자본 1조원 중대형사로 도약한다"
한양증권이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안정화를 마치고 중대형 증권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부동산 PF 부실 정리와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고, 중장기적으로 자기자본 1조원 이상 규모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한양증권은 12일 김병철 부회장이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CEO LIVE 타운홀 미팅'에서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대주주 변경 후 조직 안정화 완료김병철 부회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기업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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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나은행
<전보>◇ 부장▲UIUX부 강화선 ▲자금결제부 고규연 ▲퇴직연금사업부 권현주 ▲자금부 김기현 ▲AI데이터전략부 김민수 ▲손님관리부 김정원 ▲나라사랑사업부 김진영 ▲IT복합개발부 김창수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김태희 ▲중앙영업추진지원부 김학현 ▲직원행복부 김형경 ▲투자상품부 문경아 ▲신탁부 문재규 ▲ICT리빌드부 박도영 ▲정보보호부 박세륜 ▲포용금융상품부 박용호 ▲하나더넥스트전략부 박은주 ▲외환파생상품영업부 박지훈 ▲경영기획부 박찬민 ▲인재개발부 박헌 ▲여신기획부 방두성 ▲신용리스크관리부 성제기 ▲소비자보호전략부 손권석 ▲인사부 손두현 ▲준법지원부 송창민 ▲퇴직연금상품부 우요한 ▲IT금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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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악재 딛고 회복 탄력 본격화...하나투어 '저평가 매력'
여행업계가 지난해의 각종 악재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회복세에 진입했다. 2025년 정치적 이슈와 항공 참사 등으로 역성장을 겪었지만, 황금연휴가 있었던 4분기부터 성장세가 재개되며 업계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하나증권에 따르면 여행업계는 동남아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연 수요를 바탕으로 일본과 중국의 가파른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동남아 지역 역시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하나투어, 4분기 영업이익 93% 급증하나투어는 4분기 매출액 2,043억원(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영업이익 263억원(93% 증가)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250억원에도 부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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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개막…주목할 제약바이오 기업은?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인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가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신한투자증권은 9일 올해 핵심 아젠다로 ▲의료 AI ▲대사질환 ▲M&A 수혜 기업을 제시했다.의료 AI는 올해 실제 성과를 낸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명확한 차이가 드러날 전망이다. AI 신약개발 분야에서는 인실리코 메디슨이 두각을 나타낸다. 지난해 홍콩 상장 직후 세르비에 파마와 9억달러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일라이 릴리·메나리니 그룹과도 협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개인 정밀의료 분야의 템퍼스 AI는 유전체 분석 기반 암 진단을 넘어 AI 의료 데이터 사업을 확대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유전체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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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4분기 영업익 최대치 전망…"밸류에이션 매력 구간"
파마리서치가 4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의료 파업 정상화로 내수 의료기기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미국향 화장품 수출이 고성장을 이어가면서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교보증권은 9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파마리서치의 4분기 매출액을 1,545억원(전년 동기 대비 +49.9%), 영업이익을 647억원(+89.9%, 영업이익률 41.9%)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다.4분기 의료기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8% 성장한 903억원으로 전망됐다. 이 중 내수 의료기기 매출은 628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의료 파업이 정상화되면서 그간 위축됐던 내수 시장이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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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메리츠금융그룹 ‘주식 불공정 거래’ 전말
검찰이 메리츠금융그룹 임원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의혹에 칼을 빼들었다. 합병 발표 전 내부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사들여 시세 차익을 챙긴 정황이 포착되면서, 금융권 핵심 인사들이 수사망에 올랐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임세진)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메리츠화재 전직 사장 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수한 의혹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합병 발표 전 가족 계좌 동원해 주식 매수사건의 발단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해 11월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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