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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위원장,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과 서울디자인어워드 시상식 참석
디자인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서울 한복판에서 울려 퍼졌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은 10월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과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석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2026 서울디자인위크’는 'The Design Recipe’를 주제로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DDP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디자이너, 대학,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컨퍼런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 위원장은 축사를 전한 뒤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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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임진왜란의 격랑 속에서 이순신 장군이 걸었던 길을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다시 잇는 행사가 도심 한복판에서 시작됐다.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는 충의와 책임의 정신을 되새기려는 이들이 모여, 약 670km에 이르는 여정의 첫발을 함께 내디뎠다.서울특별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이날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향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한국노총 관계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많은 시민이 자리해 길의 의미를 나누고 도보행진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했다.백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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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대학생과 함께 만드는 광고의 미래... AI 공모전 개최
대학생 연합 광고·마케팅 동아리 포스트유니브(POSTUNIV)가 린나이와 손잡고 생성형 AI 광고 공모전을 연다.두 기관은 10월 13일 ‘Rinnai Creative Challenge 2026’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학생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실제 기업 브랜드 과제에 접목해, 광고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실무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협약의 목표다.공모 주제는 린나이의 신제품인 AIoT 보일러와 자동조리레인지다. 참가 대학생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이 두 제품 가운데 하나를 주제로 광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린나이는 브랜드와 제품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제품 교육, 과제 브리핑, 실무 피드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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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인천음악창작소, 생성형 AI 활용 음악 제작 교육 '포트락 AI 워크숍' 개최
인천음악창작소가 지역 음악인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음악 제작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해 ‘2026 포트락 AI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음악창작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과 예비 음악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제작 방법을 교육하는 역량강화사업이다.워크숍은 지난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인천음악창작소 다목적홀에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총 4회차로 구성하며, 참가 인원은 40명이다.교육 과정에서는 AI 음악 생성 도구인 SUNO와 ChatGPT 등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음악 기획부터 제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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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중징계, 공직 신분과 경력에 미치는 영향은
인사혁신처가 2026년 6월 공개한 인사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행정부 소속 국가공무원 976명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전체 징계 인원 2122명의 약 46%로, 징계를 받은 국가공무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파면·해임·강등·정직 처분을 받은 셈이다. 이 가운데 파면·해임은 313명, 강등은 156명, 정직은 507명으로 집계됐다.국가공무원법상 징계처분의 종류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이 있으며 이 중 정직부터 중징계에 해당한다. 중징계는 처분에 따라 일정 기간 직무 수행과 보수 지급이 중단되거나 계급이 내려가는 불이익을 수반하며, 해임과 파면에 이르면 공무원 신분을 잃게 된다.공무원 중징계가 문제되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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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울 용인특례시의원 대표발의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용인특례시의회 김한울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조례안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와 유사수신행위, 대부 관련 범죄, 전세사기, 취업사기, 금융사기 등 시민의 재산과 경제적 기반을 위협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민생침해범죄 예방 시책 수립, 부동산 임대차·금융거래·근로계약 관련 유의사항 안내 자료 제작·배포, 신종·집단 범죄 정보 제공, 범죄 유형과 피해 예방·신고 방법에 대한 교육·홍보 등이다.또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과 관할 경찰관서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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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용인시의원, "노후주택 화재 예방, 선제적 안전대책 마련해야"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화재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근 노후주택 화재로 어린이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노후주택의 화재 위험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노후 전기배선과 설비, 소방시설 부족 등 주거환경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화재 발생 전부터 위험을 줄이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지난 9월 22일 행정안전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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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교 용인특례시의원, 처인구 기반시설 확충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임준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처인구 기반시설 확충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예산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대규모 개발에 맞춰 시민 생활을 뒷받침할 기반시설 확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원삼·백암·양지 일대에서 물 사용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수돗물 공급이 불안정해지는 문제를 제기하며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를 요구했다.임 의원은 시가 제출한 ‘생활용수 수급현황 및 안정적 공급 대책’을 근거로 2040년 도시기본계획상 계획인구는 146만 명이지만 수도정비계획은 118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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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가동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이 다음 달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집행부 견제와 감시, 정책 대안 발굴을 위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청사 대표의원실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감사 준비에 들어갔다.올해 행정사무감사 방향은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 강화 ▲도정 우수사례 발굴 및 대안 제시 ▲경기도 역점사업 추진 상황 점검 등 3가지다.종합상황실은 이날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된다.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등에 대한 제보를 접수하고 쟁점을 발굴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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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133건·87억원 확정
광주시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133건, 총 87억2천200만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공모사업 10건에 30억2천800만원, 일반사업 123건에 56억9천400만원을 각각 선정했다.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두 차례 운영하고, 주민e참여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는 등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공모사업은 온라인 투표 결과 20%와 위원회 심의 결과 80%를 합산해 선정했다.주요 사업은 목현2통 마을안길 도로 환경 개선, 추자동 마을안길 모퉁이 정비, 신현동 새말길 도로 재포장, 초월읍 주민자치센터 환경 개선, 오포 주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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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홍보·기업 유치 나서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기업 유치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SEDEX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다.안성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안성산업진흥원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소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과 기업 투자·기술 실증 연계 방안도 알렸다.또 ‘안성시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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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6일 여성 진로 페스티벌…AI 직종 체험·현장 채용
안양시는 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평촌점 앞 범계역 광장에서 경력 보유 여성 등 구직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제31회 여성 진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안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내일(Job)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여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직종 정보 체험관, 여성 창업 지원관, 취업 지원관 등 3개 구역으로 운영된다.직종 정보 체험관에서는 AI 윤리·보안 전문가와 프롬프트 전문가, 디지털 금융 교육 전문가, 사회복지 실무 전문가 등 미래 유망 직종을 소개하고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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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경기남부 철도사업 6개 국가계획 반영 촉구
용인특례시의회가 경기남부 교통난 해소와 반도체 산업단지 연계 교통망 확충을 위해 철도사업 6개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시의회는 15일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과 강영웅 의원(국민의힘·풍덕천1·동천동)이 공동 대표발의했다.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용인시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인구와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한 광역교통망 확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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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매양중 IB 교육혁신 현장 살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3)은 지난 14일 광주시 매양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IB 월드스쿨 공개수업’에 참석해 탐구 중심 수업과 학생 주도 교육활동을 살펴보고 미래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공개수업은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IB 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매양중은 2023년 IB 관심학교 운영을 시작해 후보학교 과정을 거쳤으며,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중학교 프로그램(M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학교는 교육과정을 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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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하남·광주서 교육 현안 청취…지원청 신설 논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하남과 광주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감일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 명과 ‘오아시스(오늘도 아침은 스포츠로 시작)’ 활동에 참여하고, 감일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이어 열린 하남 타운홀미팅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이현재 하남시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오지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학교시설 개방, 유휴교실 활용, 과밀학급 해소 등을 논의했다.오후 광주 타운홀미팅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장경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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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도입…감사자료 1만4000건 분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축적된 감사자료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AI 일상감사’ 제도를 지난 13일부터 시행했다.한난 감사실은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다. 분야별로는 계약이 약 65%로 가장 많았으며, 기획·경영관리 7.4%, 규정·법무 5.1% 순이었다.AI 일상감사는 감사 실적을 업무 단계와 주요 문제 유형, 잠재적 위험요인, 감사의견 성격 등으로 세분화해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예방감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AI 관련 업무는 법령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데이터 신뢰성, AI 결과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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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도 쌀 주제 '체험형 미식여행'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미와 지역 식문화를 체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의 ‘밥심위크’를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부와의 만남, 경기미 테이스팅, 밥 짓기 체험 등을 통해 쌀의 품종별 특성과 지역 식문화를 경험하도록 기획됐다.핵심 프로그램은 밥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경기미 테이스팅이다. 참가자들은 파주 참드림, 화성 수향미, 이천 알찬미, 여주 진상미 등 4종으로 지은 밥을 맛보며 품종별 향과 식감, 맛의 차이를 비교한다. 직접 밥을 짓고 이천 농촌체험마을에서 준비한 반찬과 함께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회차별 프로그램도 차별화했다. 17일에는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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