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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도 AI로 신원 확인한다…한국마사회 지원 기술, 세계 첫 국제표준 과제 채택
한국마사회가 지원한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개체식별 기술이 세계 최초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T)의 국제표준 신규 과제로 채택되며 대한민국 디지털 융합 기술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술 실증을 넘어 창업기업의 혁신성과 공공기관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가축 대상 '텔레바이오인식' 표준화의 시작지난 2026년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SG17 국제표준화회의에서 '텔레바이오인식 기반 가축동물 개체식별 인증지침'이 신규 국제표준 과제로 정식 채택됐다. 텔레바이오인식이란 얼굴이나 신체 특징 등 생체정보를 원격으로 분석해 대상의 신원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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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과천시 사회복지시설 10곳에 8천만 원 쾌척…지역사회 상생의 온기 전하다
한국마사회가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기부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청렴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한국마사회의 의지가 돋보인 자리였다.4년째 이어지는 지역 상생의 발걸음한국마사회는 지난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사회복지 공모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8,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3년 한국마사회와 과천시가 체결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하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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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양자컴퓨팅 지원 플랫폼 구축 국비 100억 확보
성남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며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성남시는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69억6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국립부경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성남시는 시비 15억 원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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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보건의료계획 복지부 장관상 수상
용인특례시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수립 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시는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보건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포함하는 지역 보건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실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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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예산 사장 심각"…문화체육관광국 질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및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18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을 상대로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 지연과 부실한 수요 예측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예산이 공공기관으로 교부되는 순간 도의 집행률은 100%에 가깝게 산정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예산이 적기에 사용되지 못하고 지연되는 착시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국 결산 자료에 따르면 해당 국의 전체 예산 집행률은 99.3%에 달했지만, 사업을 수행하는 산하 공공기관의 실제 집행률은 92.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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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특례시의원 발의 ‘장애인 인권침해·범죄피해 예방 조례안’ 상임위 통과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제304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범죄와 인권침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인권침해와 범죄피해 예방 및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장애인과 관련 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피해 장애인 보호와 정보 제공 등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김 의원은 조례안 제안 설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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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체납차량 일제단속…번호판 영치 예고 안전봉투 도입
이천시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 ‘2026년 2분기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이천시 전역의 주요 도로와 공영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시는 단속에 앞서 체납자들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납부 의사가 있는 경우 관련 절차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체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단속부터는 ‘번호판 영치(예고)증 안전봉투’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에는 영치증을 차량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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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기술창업기업 70개사 성장 지원 본격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8일 제2판교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개최하고 도내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경기 기술창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도내 스타트업 70개사 대표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경과원은 올해부터 예비·초기 기술창업 지원 40개사, 기술창업 재도전 지원 10개사,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지원 20개사 등 기존에 개별 운영하던 3개 사업을 통합해 총 70개 기업을 지원한다.그동안 사업별로 기업진단과 교육, 컨설팅,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 등이 각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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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3대 축제, 첨단기술·광역협력 접목해 세계적 축제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박관열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문화재단 업무보고에 참석해 광주시를 대표하는 3대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남한산성문화제, 퇴촌토마토축제가 광주시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알리는 핵심 콘텐츠라며, 전통문화의 정체성에 첨단기술과 창의적인 기획을 접목해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의원은 먼저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에 대해 조선왕실 도자기를 생산했던 500년 분원 역사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예술축제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한류 스타와 현대적 미학을 접목한 한정판 도자 작품 제작, 도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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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명지대·을지대 지역협력연구센터 선정…반도체·바이오 육성 박차
경기도는 명지대학교(반도체 분야)와 을지대학교(바이오 분야)를 신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선정된 두 대학은 오는 2032년 2월까지 6년간 매년 2억9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은 물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서 지역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은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활용해 지역 기업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사업이다.199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2,470개 기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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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UAE 교육부, 미래인재 양성 위한 교육협력 강화
경기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교육부 대표단을 접견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선진 교육 시스템 공유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UAE 교육부 대표단장인 모하메드 함자 알 카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대한민국 지방교육자치를 선도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행정 체계와 인사·예산 운영 시스템, 미래 직업교육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기도를 찾았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교육 정책 및 선진 교육행정 시스템 공유 ▲교원 선발·배치 및 연수 모델 교류 ▲첨단기술 혁신과 연계한 미래 직업교육 프로그램 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양 기관은 특히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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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세외수입 체납자 압류 예고 ‘카카오 알림톡’ 통보
고양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자의 급여 및 금융재산 압류를 앞두고 기존 종이 예고서 대신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종이 우편물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중심의 편리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압류 예고서는 우편으로 발송됐지만, 수취인 부재 등으로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체납자가 예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압류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장기간 방치된 우편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모바일 예고 서비스를 도입해 체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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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 개최…민선 9기 정책 구체화
성남시는 18일 오전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분과별 활동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로, 지난 12일 출범해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위원회는 6개 분과, 7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는 신상진 시장과 혁신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각 분과의 추진 현황과 논의 내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벨트 조성과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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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막근린공원 유휴지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동천동 동막근린공원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형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3억5000만 원을 투입해 동막근린공원 내 유휴부지에 에메랄드 골드와 가우라 등 43개 수종의 수목·초화류 약 8880주를 심고, 덱(Deck) 휴게시설과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휴식·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식재 구성과 보행 동선, 휴게시설 배치 등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기존 녹지 위주의 공간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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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다 우리가 지킨다" 동아오츠카, 해양경찰 대상 수분 보충 캠페인 전개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가 무더운 여름철 해상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해양경찰관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6월부터 7월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5개 해양경찰서(포항, 속초, 동해, 강릉, 울진) 소속 경찰관 약 800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현장 경찰관들이 해상방제 합동훈련 중 체력을 유지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아오츠카는 단순한 제품 지원을 넘어 향후 해양 정화 활동 시 현장 경찰관들을 위한 추가적인 음료 후원과 연계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다. 실전 방불케 하는 해상방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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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한국서 글로벌 미래리더 포럼 개최
미국과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 등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십과 인류애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제84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약 80명의 청년이 함께했다.방문단은 지난 17일 국립중앙박물관과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아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발전상을 살폈다.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 유물부터 삼국시대 문화재, 고려·조선시대 예술품까지 다양한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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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서 참전용사와 '따뜻한 동행'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서식품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참전용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귀감이 되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감사를 표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묘역 정화부터 오찬까지 이어진 뜻깊은 시간동서식품은 지난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전용사 초청 오찬 및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지정된 묘역을 방문해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후에는 참전용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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