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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위원장, 남양주소방서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11일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소방공무원과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소방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양주 지역 도의원과 남양주소방서 관계자,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소방서의 주요 업무와 소방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각종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소방서비스의 질 향상,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소방정책 추진 등이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김창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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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운영
평택시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해 납세자가 겪는 어려움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조정을 거쳐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지원하는 납세자 권리보호 창구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 민원 상담을 비롯해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선정대리인 신청 등이다.평택시는 지난해 징수유예와 권리보호 관련 민원 62건,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2건, 기타 세무 상담 56건 등 모두 120건의 지방세 관련 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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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여름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단속
안성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이용을 위해 불법행위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그동안 적발된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 추가 현장 확인을 실시하는 한편, 원상회복 명령 등 행정조치를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행정안전부도 8월 한 달간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단위의 집중 단속에 나선다. 특별단속기간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변칙 영업과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단속에는 지방정부별 특별단속반과 행안부가 권역별로 파견하는 과장급 책임전담반이 참여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파라솔 등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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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7년 연속 인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7년 연속 유지하며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GH는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광역도시개발공사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7년 연속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기관의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과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GH는 올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한편 기존 인권경영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고도화했다. 특히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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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이천시가 직원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참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실제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2026년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 등 직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토크콘서트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성수석 시장과 직원 패널 2명이 참여해 질의응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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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우즈벡과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협력 강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이하 한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친환경 에너지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한난은 지난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Jamsid Khodjaev)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및 대표단을 만나 양국 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한난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추진 중인 ‘페르가나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과 ‘자라프샨시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우즈베키스탄 최초로 추진되는 페르가나주 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사업은 주요 농업 부산물인 면화 줄기를 발전 연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고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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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기광주역서 폭염 예방 캠페인…시민 건강 지키기 총력
광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예방 안전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광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 광주시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생수와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을 배부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수칙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물을 자주 마시기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에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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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탄소중립 교육 대전환…'경기 3030'과 맞손
경기도교육청이 시민사회와 손잡고 학교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 교육 강화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지난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세대의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과 실천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 및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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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AI·로봇 스타트업 3곳과 전시장 기술 실증 착수
킨텍스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전시장 안전 강화와 운영 혁신에 나선다.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1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돼 유망 스타트업 3곳과 전시장 현장 기술 실증(PoC)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킨텍스가 제안한 3개 과제가 모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킨텍스는 테스트베드로서 전시장 인프라와 운영 데이터,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스타트업은 보유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첫 번째 과제는 자동차·안전관리 분야 스타트업인 ㈜더키퍼와 함께 지상 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 위험을 AI로 조기에 감지하는 솔루션을 실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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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김포 모아패션아울렛 찾아 우수 상권 운영사례 공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우수 상권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김포 모아패션아울렛 상권을 찾았다.경상원은 지난 10일 김포 모아패션아울렛을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김포 모아패션아울렛은 스포츠·의류 매장이 밀집한 지역 대표 상권으로,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높은 결속력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올해 3월 진행된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적극 참여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지역화폐 결제액이 44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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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야당동 향나무숲' 새단장…9월부터 시민에 개방
파주시가 야당동 일원에 조성한 ‘야당동 향나무숲’ 정비사업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심 녹색 쉼터로 개방한다.‘야당동 향나무숲’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추억과 애정이 쌓인 공간이다. 파주시는 기존 숲의 자연친화적 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시민 이용 편의와 지역 공동체 활동 기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정비를 통해 향나무숲에는 온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잔디광장과 소규모 문화행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회 무대가 새롭게 마련됐다.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특히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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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내 개발제한구역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집중 단속을 벌인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개발제한구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녹지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에 걸쳐 1,126㎢ 규모다. 최근 3년간 불법행위 적발 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으로 매년 7천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이번 단속에서는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하는 업주와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행위자,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주요 단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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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산업진흥원과 민선 9기 미래산업 전략 모색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민선 9기 미래산업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양시는 지난 10일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미래산업과와 고양산업진흥원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미래산업 발전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민선 9기 미래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설·예산·인력 등 보유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과 핵심사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재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시와 진흥원 간 역할 정립 ▲조직·인력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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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드론으로 포트홀·도로 균열 실시간 탐지…스마트 도로관리 구축
성남시가 인공지능(AI)과 드론을 활용해 포트홀과 도로 균열, 낙하물 등 도로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성남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로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 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총사업비는 8억9800만원으로, ㈜다리소프트 컨소시엄이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수행한다. 시는 AI 기반 도로 위험정보 수집·분석부터 성남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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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
용인특례시가 여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용인특례시는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성평등 도시’를 목표로 성평등 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2013년을 시작으로 2018년과 2023년까지 세 차례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정 후 5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매년 추진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포상한다.이번 평가에서는 시민이 직접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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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홍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사업지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증액 분쟁 해결 조례안 발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반복되는 공사비 증액 분쟁이 신규 주택 공급을 저해하는 주요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 박계홍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10일 모아타운·모아주택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SH공사가 공사비 검증의 중추 역할 수행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시공사 선정 이후 발생하는 공사비 증액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있다. 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조합)의 요청이 있을 경우 서울주택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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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 불법도축 현장서 말 4두 긴급구조
제주 불법도축 현장에 남겨진 말들의 생명이 다시 살아났다. 한국마사회는 제보를 받은 지 일주일 만에 말 4두를 현장에서 구조해 도내 지정 보호시설로 옮겼다. 더러브렛 1두와 제주 토종마 한라마 3두로 구성된 이 말들은 이제 학대와 방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불법도축 현장, 긴급구호 시스템이 움직이다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지난 1일 불법도축 신고를 접수받은 직후 즉시 긴급구호체계를 가동했다. 마사회는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담당자들과 협력해 불법도축 농장이 아닌 인근 지역에 남겨진 말들을 찾아냈다.당초 불법도축 농장주의 소유라고 생각했던 더러브렛 1두는 조사 과정에서 별도의 개인 소유임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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