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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마이스 업계 최초 'AI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 수상
킨텍스가 지난 14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서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수여하는 ‘AI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을 마이스(MICE)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킨텍스는 지난 9월 마이스 업계 최초로 도시재생안전협회의 ‘AI 안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체계와 사고예방 노력을 인정받았다.킨텍스는 대규모 전시회와 국제회의, 공연 등이 연중 열리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전시장과 회의실, 주차장 등에 설치된 지능형 CCTV와 통합관제시스템으로 화재와 군중 밀집, 쓰러짐, 무단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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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흥시, 28일 일자리박람회 개최…50여 개 기업 참여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시흥시는 오는 28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시흥 지역 기업 50여 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청년층의 첫 취업부터 경력직 이직, 중장년층 재취업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참여 기업은 자동차부품, 플라스틱 제품, 화장품·생활용품 제조업을 비롯해 식품, 전자부품, 기계·금속 가공, 운수, 요양·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주요 채용 기업은 자동차부품 업체인 ㈜에스엘미러텍과 가레트모션코리아㈜, 플라스틱 기능성 제품 제조기업 ㈜아폴로산업, 화장품·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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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30년 온실가스 36% 감축…기후 대응 강화
고양특례시가 폭염과 러브버그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시민 불편에 대응하는 한편,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을 강화한다.시는 올여름 폭염 기간 도로 열기를 낮추기 위해 쿨링앤클린로드와 살수차를 운영하고, 러브버그 급증에 대응해 친환경 방제도 추진했다. 지난 5월에는 정발산 일대 약 5000㎡에 파리목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미생물제제를 살포했다.중장기적으로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36%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건물·수송·폐기물 등 5개 부문에서 105개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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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ESG 환경협력 참여 기관·단체 18곳으로 확대
성남시는 환경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협업 참여 기업·기관·단체가 18곳으로 늘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에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원용 성남시 환경보건국장과 윤현식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탄천 태평·수진·수내 습지생태원 등에서 생물서식 공간인 비오톱 조성, 밀원식물 식재,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을 추진한다. 갈마치 생태통로와 맹산 반딧불이 생태원에서는 야생동물 서식 모니터링과 반딧불이 탐사 체험,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에도 협력한다. 협약 기간은 2027년까지 1년이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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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 실시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처인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2차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며, 검진 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대상은 처인구에 거주하는 51~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은 각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일정은 ▲10월 29일 포곡읍 ▲10월 30일 모현읍 ▲11월 2일 양지읍 순이다.신청은 ‘농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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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도깨비 축제', ESG 가치 담아 16일 개최
서울 중구 필동상인회(회장 김선택)와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총학생회는 오는 16일 필동로 일대에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2026 서울 남산 도깨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학과 지역 상권이 함께 ESG 가치를 실천하는 협력사업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2026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롯데칠성음료가 후원한다.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서울 남산 도깨비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뮤지션과 청년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합창,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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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제주 섭지코지서 지역주민과 해변 정화
잔잔한 물결이 밀려오는 제주 바다에 이른 아침 빗자루와 집게를 든 사람들이 모였다. 오비맥주 임직원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14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일대에서 함께 해변을 정화하며, 자연을 지키는 일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과제임을 보여줬다. 제주의 바다와 화산지형이 어우러진 이 명소는 지금 지역 차원의 보전이 더욱 절실한 시점을 맞았다.제주의 바다를 함께 걷다이번 활동은 14일 섭지코지 일대에서 진행됐다. 오비맥주는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성산읍 마을협동조합, 성산읍 신양리 마을회와 손잡고 공동 캠페인을 열었다. 구자범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제주 영업지점과 제주공장 임직원, 그리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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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인전문요양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 '고운 날, 고운 가락' 공연
여주 우리노인전문요양원이 지난 10월 7일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고운 날, 고운 가락'을 열었다.이번 공연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 지원사업-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지원을 받아 진행했으며, 민쌤 안무연구소가 기획한 스토리텔링 무용극으로 꾸몄다.'고운 날, 고운 가락'은 "우리의 노래가 오늘도, 춤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민요와 전통 가락, 한국적인 춤과 이야기를 결합한 작품이다. 관람형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이 박수를 치고 몸을 움직이며 공연자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공연에는 김태유, 김재민, 이순화, 신재성, 송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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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 종사자의 아동학대 혐의, 억울한 상황일수록 정서적 학대 판단 기준부터 살펴야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 보육 및 교육 현장에서 위험한 돌발 행동을 제지하거나 다툼을 중재하는 등 정상적인 교육과 훈육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자들의 일방적인 오해나 민원으로 아동학대 가해자로 지목되는 관련 종사자들이 상당히 많다. 문제는 피해자가 미성숙한 아동, 청소년이라는 특수성 및 사회적 민감도로 인해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기관과 행정기관에서는 고소·고발이 접수 초기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직위해제와 시설 폐쇄 등 가혹한 형사·행정적 압박을 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강력한 제재로 인해 평생을 교육에 헌신해 왔거나 준비해 온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악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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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
의왕시의회는 14일 열린 제32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이번 건의안은 인구 증가와 대규모 도시개발로 늘어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계·포일·내손 등 의왕 동부권은 서울 강남권과 과천 방면 통행 수요가 높지만 철도망이 부족해 승용차와 버스에 의존하고 있다.의왕시의회는 위례과천선 연장이 의왕·과천·강남권 간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 및 환승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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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박람회 개최
안양시는 청년과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 안양아트센터에서 ‘청년 안양정착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정보통신기술(IT)·제조·서비스 분야 53개 업체가 참여해 20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태성산업, ㈜디팜스테크, ㈜에이치에스코리아 등 지역 기업과 ㈜쎄테콤, ㈜에이치시티 등 전파산업 분야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별도 채용부스도 운영한다.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면접을 볼 수 있다.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AI ZONE’에서는 기업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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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 개최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18일 나무고아원과 미사한강공원 4호 일원에서 ‘2026 하나반 치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숲요가와 숲명상, 자연 체험, 피크닉 콘서트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하남의 자연자원을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반’은 ‘하남에 반하다’와 ‘하남에서 만나는 나의 반려나무’를 결합한 이름이다. 나무고아원에서 자신만의 반려나무를 만나 자연과 교감하고, 하남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기획됐다.첫날인 17일에는 나무고아원에서 숲요가와 숲명상, 그림책 작가이자 시인인 이정록의 치유 토크콘서트가 열린다.오후 6시부터 미사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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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 경제활동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의 ‘2026년 함께나눔 발표회’와 연계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커피차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과 영통새일센터, 팔달새일센터, 경기광역새일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 유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강생들의 배움과 나눔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원도시공사 가족여성회관이 주관하는 발표회는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열린다. 36개 강좌반 372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작품 전시와 공연, 재능기부 등을 통해 그동안 쌓은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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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반도체·자율주행 현장 찾아 미래산업 육성 과제 점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화성5)은 지난 13일 성남 제2판교테크노밸리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일대의 반도체·미래모빌리티 산업 거점을 방문해 첨단산업 육성 정책 추진 현황과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시스템반도체와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의 기술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공공 연구 인프라가 도내 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먼저 제2판교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를 찾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로부터 산업 현황과 기업지원 체계를 듣고 서비스실과 교육실, 공용장비지원실 등을 둘러봤다.위원들은 고가 장비와 전문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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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북부 시·군의장협의회장 선출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14일 파주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제124차 정례회의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이 선출됐으며, 새 회장단은 앞으로 약 2년간 협의회를 이끈다.김미수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현안을 추진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서도 경기북부 시·군의회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경기북부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제123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를 보고받고, 상정된 4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고양·파주·의정부·양주·구리·포천·동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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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
파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청렴성을 높이고 부패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반기 교육 미이수자와 복직자, 신규 임용자 등이 참여했다.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 김정환 씨가 맡아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설명했다. 관련 법령과 청렴·반부패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를 지키는 공직사회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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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원문화 진흥위원회 출범…정원도시 정책 자문
광명시가 정원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정원·조경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8명과 당연직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대학교수와 기업 대표, 기자,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위원회는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계획 수립·변경, 정원박람회 개최와 평가, 제안·공모사업 추진 등 시 정원정책의 주요 방향과 실행 방안을 자문한다.특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과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연계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성과관리 체계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광명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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