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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우즈베키스탄 장관단과 면담…친환경 에너지 협력 확대 모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라지즈 쿠드라토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의 노후 지역난방 설비를 한국형 고효율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지역난방 현대화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난은 해당 사업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후보 사업으로 검토되고 있는 만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우즈베키스탄 측은 한국의 선진 지역난방 운영 경험과 한난의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양측은 또한 우즈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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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올림픽유산협회, 2026 올림픽 데이 기념 ‘스포츠 외교’의 새 지평을 열다
대한민국이 과거 1988 서울올림픽의 영광을 넘어, 이제는 올림픽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글로벌 올림픽 운동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올림픽유산협회는 지난 6월 23일, 올림픽의 정신을 기리는 ‘2026 올림픽 데이’를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단순히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는 단계를 넘어, 스포츠가 지닌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국제 사회로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된 것이다.올림픽 정신을 미래 세대의 자산으로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공정한 경쟁과 배려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한 올림픽 데이를 맞아, 스포츠계 인사 100여 명이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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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현장 목소리 듣고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제주 건설 현장에 울린 소통의 목소리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가 지난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공제회 설립 이래 제주 지역에서 이루어진 첫 현장 소통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장건 이사장이 취임 이후 도서 지역 노동자들이 겪는 정보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고자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 결과가 비로소 결실을 본 것이다. 현장 중심 경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건설노동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그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직접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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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영덕서 국가유공자 위한 '온동네 케어' 펼쳐…무료 건강검진 누적 1,400명 돌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쿠팡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북 영덕에서 지역 주민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건강검진을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영덕에서 이어진 온기, 500여 명 건강 지킴이 역할지난 24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는 쿠팡의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쿠팡 온동네 케어’가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 어린이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대학병원 교수급 의사를 포함한 전문 의료진과 전공 대학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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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마 경매, 치열한 경쟁 끝에 ‘6,400만 원’ 최고가 탄생
지난 6월 23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2세 예비 경주마들을 대상으로 한 경매가 개최됐다. 이번 경매에는 총 76두의 말이 상장되어 구매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각각 21명씩 총 42명의 구매 신청자가 참여해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경매는 단순히 혈통과 외모만을 평가하던 과거 방식을 넘어, 말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현장 관계자들은 이러한 투명한 정보 제공이 향후 국내 경주마 시장의 선진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브리즈업’ 방식으로 구매자 신뢰 높여이번 경매의 핵심은 ‘브리즈업(Breeze up)’ 방식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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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호국 영웅 레클리스, 제주포럼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다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와 전장을 누비며 수많은 생명을 구했던 군마 ‘레클리스’가 다시금 조명받았다. 이번 포럼은 제주마의 후손인 레클리스의 헌신을 통해 한국과 미국을 잇는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향후 글로벌 공공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쟁의 참상을 넘어 동물과 인간의 깊은 유대감이 어떻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주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한국마사회는 이러한 레클리스의 위대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넘어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교육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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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10대 출범 앞두고 당선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제10대 의왕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왕시의회가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의왕시의회는 23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제10대 의왕시의회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공식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적응과 안정적인 의회 운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당선자와 현직 의원,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왕시의회 기본 현황과 의정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 향후 회기 운영 및 의사일정 안내,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이 진행됐다.특히 지방의회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한 특강에서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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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감사위원회, 공공기관 채용 전 과정 점검…28개 기관 대상 감사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도 산하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채용 전 과정에 대한 특정감사에 나선다.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한 달간 도 산하 공공기관 및 공직유관단체 28곳을 대상으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공공부문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채용 관련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3개 반, 17명 규모의 감사반이 투입돼 채용계획 수립부터 예비합격자 채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한다.감사 대상은 경기교통공사를 비롯한 24개 공공기관과 4개 기타 공직유관단체 등 총 28개 기관·단체다. 다만 올해 종합감사를 통해 채용 분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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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양주시 공무원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교육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는 24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거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임대주택 유형별 특성과 주요 주거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지난 17일 남양주시를 시작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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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정책 통합관리 체계 마련…관련 조례안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경기도와 시·군이 추진하는 각종 청년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확인 체계를 도입해 청년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동안 청년정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왔지만 정책 정보가 기관별·사업별로 분산돼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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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군종합평가 우수상 수상…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의왕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79개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 31개 등 총 1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을 진단하는 제도다.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모든 정량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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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제10대 당선 의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고양특례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고양특례시의회는 24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당선 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출범하는 제10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당선 의원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운남 의장의 인사말, 의원 배지 및 신분증 교부,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당선 의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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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논쟁 넘어 상생으로"…제11대 의회 공식 마무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경기도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상생과 협치의 시간’으로 평가했다.김 의장은 24일 열린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비바람을 견뎌낸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로의 푸르름을 기뻐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하며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그는 “지난 4년 동안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때로는 밤을 새워가며 논쟁하기도 했지만 결국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아냈기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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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국립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서부연합회(연합회장 곽종렬)는 24일 서울국립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울경기서부연합회 소속 부천지부와 동작지부, 김포지부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충원을 찾는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봉사에 나섰다.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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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에 화학사고 대피장소 2곳 추가 지정
파주시는 광탄면 주민자치센터와 광탄 실내배드민턴장 등 공공시설 2개소를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물질의 유·누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화학물질 노출 등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시설이다.이번 추가 지정으로 파주시의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기존 14개소에서 총 16개소로 확대됐다. 시는 올해 화학물질 취급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한 광탄면 일원을 중심으로 대피장소를 선정했으며, 시민들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시설에 안내 표지판도 설치했다. 대피장소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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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I 기반 노인 돌봄·주차관리 서비스 실증 본격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운영하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실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어르신 돌봄 서비스와 센터 주차장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 서비스 실증 무대로 활용된다.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인공지능(AI) 기반 재가노인 돌봄 자동화 플랫폼’은 인공지능(AI) 분석 전문기업 르몽이 주관하며, 총사업비 14억2,5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부터 6개월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어르신의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증 참여자를 모집해 서비스를 검증할 계획이다. 태블릿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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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준공 15년 이상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준공 후 15년이 지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5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4개 단지에서 두 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이번 점검은 전문적인 관리 주체가 없어 안전사고 위험에 취약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의무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입주자대표회의 등 체계적인 관리 주체가 없어 시설물이 노후화돼도 적기에 보수되지 못하는 등 방치될 우려가 크다.시는 점검을 통해 단지별 시설물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관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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