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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생명안전 경기도’ 선포…"2030년까지 자살률 20% 낮추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추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명안전 100·10·1(백십일)’을 제시하고,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8.2명인 자살사망자 수를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고 밝혔다.‘생명안전 100·10·1’은 ▲100% 생명안전망 구축 ▲10대 생명안전 과제 집중관리 ▲단 1명도 놓치지 않는 원스톱 생명안전을 의미한다.추 지사는 “2024년 경기도에서 3,829명의 도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10대 자살률은 8.3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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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행감에 AI 활용 기법 특강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 오수정)은 14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주제로 2차 특강을 열었다.특강에는 오수정 대표와 이주연 간사, 이교우·임현수·김종억 의원,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해 방대한 행정자료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의정활동의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를 단순한 자료 검토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지원할 수 있는 영역과 의원이 직접 확인·판단해야 할 영역을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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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가을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 선정 콘텐츠인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를 올가을 강천섬 일원에서 운영한다.‘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자연환경에 피크닉과 뜨개질 등 여가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이 여유롭게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향후 여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느림랜드 피크닉키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크닉세트와 뜨개질세트, 여주산 특산품을 활용한 간단한 식음료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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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학회·목원대와 협력체계 구축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 분야 전문성 강화와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 목원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4일 GH 수원 본사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및 목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가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역량 강화 ▲정책연구 및 정보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목원대학교와는 경기도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김용진 GH 사장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기관과 학계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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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 기부 마라톤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한난이 공식 후원하고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이 주최하는 달리기 대회다. 참가비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대회는 개회식을 비롯해 홍보대사인 가수 션의 공연과 개회 선언, 가수 KCM의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에너지 효율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의료 부스와 응급 이송단, 안전요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지원했다.하동근 한난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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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 연계 ‘진위 상생투어’ 시범 운영
평택도시공사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진위 상생투어’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에게 진위면의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업체 방문으로 연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공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했다.참여업체는 운영 기간 동안 할인이나 추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놀이·숲체험 ▲토끼마을 체험 ▲원예체험 ▲과일판매·농장체험 ▲꽃차판매·시음체험 등이다.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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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침수 취약구간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 설치
용인특례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취약구간 약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을 설치한다.용인시는 집중호우 때 쓰레기와 낙엽, 흙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발생하는 도로 침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위치 표시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설치 대상지는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역과 용인교 사이,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공세육교 하부, 수지구 풍덕천동 두리소공원 일원 등 300곳이다. 시는 상습 침수·물 고임 구간과 빗물받이 막힘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앞서 시는 지난 7~8월 구청과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설치 대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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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본격 이용자 보호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도박중독 예방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대규모 정책 협의에 나섰다. 이달 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경륜·경정 이용자 보호 협의회’에서는 영업장 건전 이용 및 이용자 보호 강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다.이번 협의회는 도박중독 예방·치유, 법률, 신용 및 사행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문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규제 차원을 넘어 영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리 방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구체적으로는 각 영업장별 이용객 규모와 방문 빈도 등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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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추석맞이 전국 12개 현장 방문 4천 명 격려 행사 전개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추석을 맞아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확대된 규모의 소통 행사를 추진한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로 공평하게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건설노동자 복지의 보편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전국 12개 현장서 약 4천 명 건설노동자 격려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전국 12개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석맞이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및 격려 행사'를 전개한다. 전국 지사 및 센터가 각각 1개소씩 우수 협력 사업장을 추천하여 약 4천 명의 건설노동자가 직접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지난해 서울 남구 새벽인력시장 1개소에서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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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안 의원 발의, 서울새활용플라자 주차요금 법적 근거 마련 조례 가결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의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발의한 ‘서울새활용플라자 주차장 요금 현실화’ 조례개정안이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그동안 행정 내부 지침에만 의존하던 주차장 이용료가 이제 조례라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면서 행정의 투명성과 적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정안의 추진 배경은 명확하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총 78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24시간 운영해 왔지만, 주차요금 산정 및 감면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행정의 법적 타당성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돼 왔기 때문이다.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관리위탁 시설의 이용료는 반드시 지방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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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 원마운트 회생계획 이행·정상화 방안 논의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가 지난 11일 원마운트를 찾아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향후 운영 및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차담회는 최근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원마운트의 경영 정상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경쟁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인선 위원장과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 ㈜원마운트 기존 경영진, 회생계획에 따른 인수 예정자인 리딩자산운용㈜ 관계자, 공동관리인, 고양시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회생계획 이행 방향을 비롯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지원제도 개선, 쇼핑몰 및 지역상권 활성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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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경기도의원,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서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가 11일 경기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학생 문해력 교육의 변화와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발제에 나선 김민영 ㈜소피하우스 대표는 ‘AI시대 대한민국 문해력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단순한 읽기와 쓰기를 넘어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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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8~20일 임진각서 기업박람회 개최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임진각광장에서 ‘2026 제3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기업박람회는 관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관내 기업들이 참여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관내 기업의 선물용 제품을 한곳에 모은 ‘추석 특별기획 전시관’을 운영한다. 기업에는 명절을 활용한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 기업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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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수급업체와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
한국석유관리원이 기관 내부의 노사 협력을 넘어 수급업체까지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과 수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관리원 사용자·근로자 위원과 수급업체 현장책임자 및 근로자 등 28명이 참석했다. 관리원은 수급업체를 안전경영의 주체로 참여시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관리원과 수급업체는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잠재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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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여름철 해안 쓰레기 수거…ESG 활동 지속
경기관광공사가 여름 휴가철 이후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경기바다 환경 정화에 나섰다.경기관광공사는 11일 화성시 궁평 솔밭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안 정화활동 ‘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등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협약을 맺고 해양 환경보전을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화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활동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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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UNIST 반도체 AI 최고위 과정 6기 운영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기업 임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산학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용인시는 10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함께 ‘제6기 UNIST 반도체 인공지능(AI)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제6기 입학생 8명과 황준기 제2부시장, 권순용 UNIST 공과대학장, 시·UNIST 관계자, 제5기 원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에는 와이씨켐, 스크린에스피이코리아, 저스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예리코코리아, 에이치케이테크, 에이치글로벌 등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임원들이 참여한다.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 ‘U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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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유연근무제 ‘0.5&0.75잡’, 기업·근로자 높은 만족도
경기도가 추진하는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참여한 기업과 근로자 모두 제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에 참여한 26개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조사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와 향후 과제를 분석한 결과다.0.5&0.75잡은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기업인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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