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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 31일 개강…AI 마케팅·노포 노하우 전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급증하는 부산 외국인 관광객을 포착한 지역 외식업주들을 위해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무료 전문 교육센터 '배민아카데미’가 부산을 찾아가면서 지방 외식업계의 변화된 수익 기회를 직시한 셈이다. 올해 상반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가운데, 이를 자신의 매장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실전형 솔루션이 준비돼 있다.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주목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우아한형제들은 10일부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부산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최근의 관광객 증가 추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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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의원,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가 6일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신임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의료사마을신문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뽑혔다. 시의회의 소식지와 영상물을 심의·의결하는 이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총 11명 규모다.채유미 신임 위원장은 위촉식 직후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편집위원들과 함께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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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 전략 이끌 ‘비전크루’ 출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미래세대 직원들과 함께 공사의 미래 전략과 조직문화 혁신 방안 마련에 나선다.한난은 미래 전략 수립과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비전크루’는 입사 10년차 이하 젊은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소통 중심의 조직이다. 이번 비전크루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원을 통해 선발돼 참여 의지와 실행력을 높였다.이날 행사는 ‘소통으로 시작되는 변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식, CEO 소통 라운지, 미래 전략 강의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CEO 소통 라운지에서는 하동근 사장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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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 1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의 대표 소비촉진 사업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25년 경기도 책임계약 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 책임계약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성과 목표를 약속한 뒤 다음 해 추진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다.올해 책임계약에는 총 14개 사업이 참여했으며, 경상원 통큰세일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 힘내GO 카드’로 구성된 ‘경제살리고 프로젝트’가 총점 94.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통큰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소비촉진 사업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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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셉테드학회-대한건강의료지원단,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
범죄 위협이 잦아들지 않는 거리, 한 번도 발이 닿지 않는 골목, 밤이 되면 어두워지는 주택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맞닥뜨리는 불안감은 단순한 심리 문제가 아니다. 안전에 대한 걱정이 스트레스로 쌓이고, 이는 신체 건강까지 잠식한다. 이 같은 현실을 인식한 두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한국셉테드학회와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지난 7월 20일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와 보건의료 서비스를 결합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물리적 안전이 정신적 안정으로CPTED는 조명, 담장, 진입로 같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 기회를 줄이는 설계 기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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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행안부 경영평가 우수…3기 신도시·주거혁신 성과 인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5개 도시개발공사 가운데 4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GH는 이번 평가에서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공급 확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도입을 통한 주거정책 혁신 ▲AI·BIM·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경영혁신 ▲도민 중심의 공간복지 실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3기 신도시 등 주요 정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이끌었고,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로 제시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또한 디지털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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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휴가철 소비자 피해 막는다"…가격표시·물가 집중 관리
성남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물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관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역경제상권과를 중심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정·중원·분당구 경제교통과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휴가철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대상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휴가철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위반 행위다.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시장물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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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
용인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체험기로 구성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가운데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 1곳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대상은 ▲가족체험코스 ▲당일치기코스 ▲여자모임코스 ▲로컬투어코스 ▲뚜벅이코스 ▲가족힐링코스 ▲빵지순례코스 ▲1박2일코스 ▲인생사진코스 ▲성지순례코스 등 10개 코스다.이벤트는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 회원이면 누구나 용인관광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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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 동물보호 봉사활동 시행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유기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운영하는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가 동물복지 향상이라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청년들의 참여로 더욱 빛난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정화사업을 넘어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동물복지를 실천하는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책임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는 지난 1일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와 함께 동물보호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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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 육군 제9보병사단과 손잡다…장병 복지 혜택 대폭 확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나섰다. 최석진 대표이사는 6일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사령부를 방문해 최원석 단장과 함께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형식적 약속을 넘어 장병과 그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호국보훈 분야의 꾸준한 사회공헌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미 2010년부터 호국보훈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나눔 활동을 더욱 구체화하고 확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는 백마부대 장병들이 근무 중이나 휴가 중에 직접적인 이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했다.전국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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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생성형 AI 시대 창작자 권리 보호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이 음악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창작자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와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정책토론회가 이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8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기술 혁신과 창작자 보호의 양립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번 토론회는 음악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학습 투명성과 창작자 보상이 핵심 의제이번 토론회의 정식 명칭은 '생성형 AI 시대의 지속가능한 음악산업을 위한 창작자 보호와 합리적 보상 체계'로, 음악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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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방산AI융합학과로 실무형 인재 30명 모집
부영그룹 산하 창신대학교가 경남·창원 지역의 방위산업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 준비를 마쳤다. 인공지능과 방위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2027학년도부터 방산AI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는 소식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학과 신설을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산업 재편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창신대의 움직임은 경남·창원 지역의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비롯됐다. 지난 7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디노티시아, 디노코어, 신화철강과 함께 창원국가산업단지에 100MW급 방산 전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방위산업과 AI·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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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경기도의원, 지방보조금 관리체계 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5일 경기도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지방보조금 관리·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방보조사업의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점검하고, 사전 교육 강화와 상시 컨설팅 체계 구축, 사례 중심의 실무 매뉴얼 보완, 일관된 집행 기준 마련 등의 개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최 의원은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사업비를 집행하고 정산까지 마쳤음에도 담당자가 바뀌거나 집행 기준 해석이 달라져 뒤늦게 문제가 제기되는 사례가 있다"며 "담당자나 부서에 따라 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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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양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에 이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아 정부포상 2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 가운데 상위 30%에 해당하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6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도 거뒀다.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로 종합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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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경기도의원, 안전취약계층 화재 대피용품 접근성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5일 사단법인 장애인노인자립지원협회 권기범 사무총장과 정담회를 열고 장애인과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대피용품 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공공청사와 복지시설 등에 화재 대피용 마스크 등 안전용품이 비치돼 있지만 설치 위치가 높거나 보관함을 열기 어려워 휠체어 이용자와 상지 기능이 제한된 장애인이 긴급 상황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또 시각·청각장애인은 화재 발생 사실이나 대피용품 위치를 인지하기 어렵고, 어린이와 노인 역시 연기와 혼란 속에서 안전용품을 신속히 찾고 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참석자들은 안전용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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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확대…복지·교육 연계 강화
하남시가 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2025년 기준 하남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만13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한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이 노년층의 주요 고민으로 나타남에 따라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아실현이 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대표 사례는 미사노인복지관 내 공동체사업단 '카페 미노'다. 2026년 4월 문을 연 카페는 경기도 초기투자비 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참여 어르신 10명이 음료 제조와 주문 응대, 매장 운영을 맡고 있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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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거동 불편 피의자의 인권, 신천지 총회장 95세 구속 사태로 다시 본다
한 종교 단체 지도자가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사안이 여전히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정 사건의 유무죄를 판단하는 것은 온전히 법원의 몫이다. 다만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에서 고령자와 장애인의 인권을 다뤄온 필자로서는, 이번 사안이 던지는 근본적 질문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바로 ‘초고령·거동 불편 피의자에 대한 구속이 과연 최후의 수단으로써 신중하게 이뤄지고 있는가’라는 물음이다.우리 형사소송법은 구속을 예외적 조치로 규정한다. 일정한 주거가 없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 도망할 염려가 있을 때만 구속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 헌법이 명시한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불구속 수사가 원칙이고,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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