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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용인특례시의원,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마련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의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출생신고 누락으로 행정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이른바 ‘그림자 아동’ 문제를 지적하며, 아동 발굴부터 출생등록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보호체계 구축을 강조했다.보건복지부가 2023년 전국 출생 미등록 아동 2123명을 조사한 결과, 249명의 사망이 확인됐고 814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됐다. 용인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조사 대상은 145명으로, 이 가운데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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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위켄드·찰리 푸스 내한공연 성료
고양특례시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내한공연을 모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7~8일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와 11일 개최된 ‘찰리 푸스 내한공연’에 대규모 관객이 몰렸지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두 공연 모두 사고 없이 종료됐다고 밝혔다.지난 7~8일 열린 위켄드 공연에는 평일임에도 이틀간 약 11만 명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관객은 5만4000여 명으로,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위켄드는 약 2시간 동안 ‘Blinding Lights’, ‘Die for You’ 등 40여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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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영유아 순이동지수 전국 1위…"시민 체감 정책 강화" 주문
하남시의 영유아 순이동지수(NMI)가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보육·돌봄·교육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13일 국별 주요 핵심업무 점검 회의에서 관련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중요한 것은 ‘전국 1위’라는 숫자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아이를 키우는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하남을 선택한 가족들이 ‘하남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문소현 연구원이 국토연구원 학술지 ‘국토연구’ 제130권(2026년 9월)에 발표한 논문 ‘출생지역과 양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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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 청소년수련원 편의시설 확충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는 13일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인프라 확충 사업(1단계)’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027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정기분) 심사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설 확충 방향, 현장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안건은 청소년수련원 내 편의시설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이다.위원들은 교육청소년과로부터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대상지를 둘러봤다. 1996년 개원한 수련원은 샤워실과 탈의실이 썰매장에서 떨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썰매장과 물놀이장 하부에 샤워실·탈의실, 전망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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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벼 수매 현장 점검…농업인 애로 청취
안성시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지난 12일 양성농협과 안성마춤농협의 벼 수매 현장을 방문해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영농 여건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온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수매 과정의 불편 사항을 파악해 원활한 수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두 농협의 수매 현장을 차례로 찾아 벼 출하와 매입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김 시장은 잦은 기상 변화와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수확에 힘쓴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매 대기 시간과 품질검사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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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자매결연…방산·문화 교류 확대
성남시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방산·산업·문화·체육 분야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현지 방산 수출 설명회와 한국 문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도시 간 협력 기반을 넓혔다.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야체크 수트릭 브로츠와프 시장은 신 시장에게 “진정한 동반자는 서류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직접 만나 눈을 맞출 때 굳건한 신뢰가 쌓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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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광교·판교 7개 건물 입주기업과 외국인 이웃에 겨울외투 나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과 함께 도내 외국인 주민의 겨울나기를 돕는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추운 겨울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에 겨울외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민·관 협력 나눔사업인 ‘제9회 첫겨울 나눌래옷’에 동참해 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외투 기부를 진행한다.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내 7개 건물 1층 로비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점퍼와 코트, 패딩 등 겨울외투를 모으고 있다.광교에서는 경과원 광교사무소와 경기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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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용인특례시의원, "버스 확보보다 실제 승차 가능한 환경이 중요"
용인특례시의회 이주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버스 이용권 보장을 위한 정류장 환경 개선과 승차 지원 시설 도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제는 버스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교통복지 정책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최근 접한 보도 영상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지만 버스가 지나가는 장면을 소개하며, 교통약자가 겪는 현실적인 불편을 지적했다.그는 “버스가 그냥 지나간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버스를 타고 일상으로 향하고 누군가는 정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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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토부·금융위에 반도체클러스터 지원 건의
용인특례시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광역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등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을 건의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현장 근로자 숙소 공급과 관련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의 탄력적 적용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국토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이 신속하게 구축돼야 한다”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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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종교계와 손잡고 학생 성장·인성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협력해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종교계와 ‘벽깨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 확산과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용주사와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도교육청은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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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 국방 AX 거점과 연계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
경기도가 판교에 문을 연 전국 첫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기반으로 민간의 첨단 AI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2일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거점 출범을 축하하고, 경기도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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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AI 비서 도입…24시간 상담 서비스 운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상담 편의성과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AI) 챗봇인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를 구축하고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AI 비서는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자연어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경상원은 그동안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안내와 재기·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상담을 제공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실시간 채팅상담을 도입해 전화 중심의 상담 체계를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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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동천IC·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수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동천IC 설치와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두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용인시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동천IC 설치 논의는 2006년 용인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2017년 타당성 검토 이후 설치 위치 등의 문제로 논의가 중단됐고, 2025년에도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사업은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다.최근에는 수지지역 부승찬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간 검토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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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전통시장 상생 지원 활동 소개… 외국인 통역까지 책임졌다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판로 개척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가 전국 전통시장의 축제 무대에서 상생의 해법을 내놓았다. 쿠팡이츠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한편, 박람회를 찾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현장 통역 서비스까지 지원했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전통시장 박람회다.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과 유관기관, 기업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상품과 먹거리, 우수 사례를 선보이는 자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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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의원을 대신하지 않는다"…유기훈 의원 연구회, 감사 실무 교육 나서
한글날 연휴의 한가운데,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의정회관 교육장에 모였다. 휴식 대신 책상 앞을 택한 이들의 목적은 분명했다. 다가오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감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유기훈 서울시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이 대표의원으로 이끄는 의원연구단체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가 10월 11일 마련한 'AI를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실무기법 교육'의 현장이다.## 두 번째 배움, 실전 감사 기법으로 한 걸음 더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7일 열린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 교육'의 후속 과정이다. 지난 교육이 AI를 의정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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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문화재단, 올해 마지막 청소년 인문치유 캠프 마무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과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주관한 ‘2026 디지털 과몰입 해소를 위한 청소년 인문치유 캠프'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강북구 더숲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렸다.이번 캠프는 올해 마지막 청소년 대상 캠프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22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은 서울 15명을 비롯해 경기·인천 등 수도권 각지에서 모였다. 이들은 일상적인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역사를 주제로 한 인문치유 프로그램과 협동·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총 여덟 회기로 구성한 인문치유 프로그램에서는 신화와 기록, 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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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 15일 출시
광명시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전용 앱을 개발해 1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걸음 수 자동 인증과 소등 캠페인 인증 간소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오는 12월에는 전자영수증 인증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시는 기존 홈페이지 기반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독립형 앱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의 탄소중립 실천 내역을 정확하게 인증하고 승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으며, 향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자동 인증 기능도 도입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높였다.기존 앱은 15일부터 이용할 수 없으며, 기존 가입자도 새 앱을 설치해야 한다. 기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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