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음악창작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뮤지션과 예비 음악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 제작 방법을 교육하는 역량강화사업이다.
워크숍은 지난 10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인천음악창작소 다목적홀에서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총 4회차로 구성하며, 참가 인원은 40명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음악 생성 도구인 SUNO와 ChatGPT 등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음악 기획부터 제작까지 이어지는 실무 과정을 다룬다. AI 음악 분야의 최신 동향을 비롯해 곡 구성, 스템 분리, 오디오 소스 확장,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DAW) 연동과 재편곡 등의 내용을 실습한다.
AI를 통해 생성한 음악 소스를 실제 작업 환경에서 활용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강의는 FNC 엔터테인먼트 전속 프로듀서인 송우용 프로듀서가 진행한다. 송 프로듀서는 JTBC '싱어게인'에서 이무진이 선보인 '골목길' 편곡을 비롯해 SF9, Purple Kiss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원 제작과 방송·광고 음악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제작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과 실무 피드백을 제공한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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