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더는 테이블오더 업계 최초로 삼성 갤럭시탭 A9 플러스 버전 테이블오더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 동안 ‘무제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삼성 갤럭시탭 A9 플러스 모델은 현 테이블오더 시장 중 유일하게 티오더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모델이다.
갤럭시탭 A9 플러스 모델은 △FHD 해상도로 선명한 메뉴 사진 제공 △매끄러운 터치감으로 빠른 주문 가능 △1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급속 충전 △업계 최다 거치대 선택지 제공으로 식당 주문에 최적화된 태블릿 모델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계약한 식당 사장님은 대당 월 2만 4천 원인 갤럭시탭 모델을 25% 할인 적용해 월 1만 8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기존 티오더 클래식 모델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티오더 클래식 모델은 8월 한정으로 3개월 무료 이용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탭 모델이 후결제 전용인 반면 클래식 모델은 선·후결제 모두 가능하다.
또한 8월 무제한 특가 프로모션에는 태블릿 도입 대수, 모델에 상관 없이 △LG U+ 인터넷 500M 3년 전액 지원 △광고 송출 동의 시 대당 2만 원 페이백 △서빙 로봇 추가 계약 시 6개월 무료 이용 △당근 비즈니스 광고비 지원 등 혜택을 담았다.
한편 테이블오더 경쟁이 심화되며 하이오더, 페이히어 등 업체를 비롯한 대기업과 중소업체에서 테이블오더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티오더는 여전히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티오더 권성택 대표는 “티오더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다시 한 번 테이블오더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려 한다”며 “기존에도 티오더가 사장님들께 업계 최다 태블릿 거치대 선택지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내부의 태블릿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탭 A9 플러스 모델 도입을 신청한 사장님은 이달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식당에 설치 가능하다. 8월 무제한 특가 프로모션은 이달 말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티오더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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