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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생산적 금융·AX 혁신 중심' 조직개편 단행
우리은행이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축으로 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 80조 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체계를 갖춘 것이다.우리은행은 4일 생산적 금융과 인공지능 전환에 중점을 둔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80조 원 규모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 조직 신설이다. 우리은행은 IB그룹과 기업그룹에 각각 투·융자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AI, 반도체, 이차전지 등 10대 첨단전략산업에 그룹 계열사들과 공동 투자하고, 지역성장기업과 혁신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가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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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미국나스닥100’ 순자산 7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가 순자산 7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은 7조 2,422억원이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 상장된 미국 나스닥100 지수 투자 ETF 중 최대 규모다.‘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다. 지난 10월 상장 15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미국 투자 ETF로, 상장 이후 현재까지 1,500% 넘는 누적 수익률을 보여주며 ‘장기투자 대표 ETF’로 자리매김했다. 상장 당시 1만원이었던 주당 가격은 현재 16만원을 넘어섰다.‘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최근 미국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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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 출신에서 금융그룹 수장까지"...진옥동 회장의 모든 것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029년 3월까지 그룹을 이끌게 됐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025년 12월 4일 진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진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한 후 투표를 거쳐 진 회장을 차기 수장으로 선정했다.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안이 승인되면 공식적으로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된다.취임 후 3년간 사상 최대 실적을 앞세워 기업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린 성과가 연임의 결정적 요인이었다. 신한금융지주의 시가총액은 3년간 두 배 이상 뛰어 40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2025년 12월 3일 기준 38조7900억원을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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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담아야 할 '현재 좋은 주식과 미래 좋아질 주식'
12월 들어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 투자 재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하나증권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5일 "현 시점에선 국내 통신장비 업종 비중 확대와 더불어 편입 종목 수 증대에 나서라"고 강조했다.새해 유망 업종, 전년도 12월부터 매수세 유입김 애널리스트는 "과거 사례를 보면 새해 투자 유망 업종과 업체에 대한 매수세가 전년도 12월부터 나타났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권고했다. 실제로 미국 시장에서는 이미 4.0GHz 주파수 경매가 확정됐고, AT&T의 자본적지출(CAPEX) 가이던스가 상향 조정된 상황이다.국내에서도 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LTE 주파수 재할당과 더불어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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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의 숨은 영웅들, 한자리에 모이다
대한민국 경제의 진정한 주역인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중소기업 옴부즈만(옴부즈만 최승재)과 공동으로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혁신을 이뤄낸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지역발전, 기술혁신, 소상공인, 규제혁신 등 5개 분야에서 총 50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역발전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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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승자만 고르는' 한국판 SPMO ETF 출격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미국 시장에서 10년 넘게 S&P500을 꾸준히 웃돌며 검증받은 모멘텀 전략을 국내 투자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ETF를 선보인다.키움운용은 오는 9일 'KIWOOM 미국S&P500모멘텀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대표 모멘텀 전략 ETF인 SPMO와 동일한 비교지수인 'S&P500 Momentum Index'를 추종한다. 미국에서 장기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온 전략을 그대로 국내에 이식한 '한국판 SPMO'인 셈이다.이 ETF의 핵심은 시장에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에 자동으로 집중하는 모멘텀 전략이다. S&P500 구성 종목 중 최근 12개월 수익률 상위 100개 종목만을 선별해 편입한다. 여기서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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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차기 회장 선거 3파전…김인 현 회장 연임 도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됐다. 김인 현 회장을 포함한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직선제로 치러지는 첫 정식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김인 회장과 유재춘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재곤 종로광장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고했다.이번 선거는 이날부터 13일간 선거운동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7일 충남 천안 MG 인재개발원에서 투표로 최다득표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전국 1천262개 금고 이사장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진다.새마을금고는 2023년 12월 보궐선거부터 과거 대의원 간선제에서 직선제 방식으로 전환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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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계열사 임원 인사 단행…"변화와 혁신 인재 등용"
NH농협금융지주가 주요 계열사의 임원급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쇄신에 나섰다.NH농협금융지주는 4일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공정한 인사 절차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사로 NH농협금융은 디지털 전환과 고객 서비스 강화 등 주요 경영 과제를 추진할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구축했다. 신임 임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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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 오가노이드 측정 독보적 기술력으로 2~3조원 시장 공략
오가노이드 3D 이미징 기술을 보유한 토모큐브가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신한투자증권은 4일 토모큐브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오가노이드 기반 임상 활용이 3~5년 내 빠르게 확산되는 국면에서 경쟁사가 없는 유일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빅파마와의 공동개발 프로젝트 완료 시 2~3조원 규모의 시장을 독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토모큐브의 핵심 경쟁력은 두꺼운 오가노이드를 비침습 방식으로 3D 정량 이미지 분석할 수 있는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이다. 오가노이드 측정에는 150~500μm 두께의 샘플을 분석하는 것이 핵심인데, 토모큐브의 2세대 기술은 측정 높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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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PB와 ‘디지털 금융 패러다임’ 논의…미래에셋, Master PB 초청 포럼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Master PB 초청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3일 열린 이번 포럼은 ‘정답이 바뀌는 시대, Digit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 트렌드와 고액자산가 시장의 구조적 변화, 이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의 진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 이준용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에셋은 국내 최초 뮤추얼펀드 설정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자 개척, TDF 및 테마형 ETF 출시 등 대한민국 자산운용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며 “이제 대중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넘어 고액자산가 시장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자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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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3년 연임 확정..."최대 실적·밸류업 성과 인정"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가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하며 3년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신한금융지주는 4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해 진옥동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진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 연장된다.회추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진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등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방식의 개별 면접을 진행했다. 이후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한 확대 회추위에서 비밀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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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액티브 펀드 침체 속 ‘공룡 펀드’ 등극”…‘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국내 대표 IT 업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설정 6년여만에 1조원 규모의 ‘공룡 펀드’에 등극하며 정체된 공모펀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한국파트너스에 따르면 3일 기준 ‘미래에셋코어테크 펀드’ 순자산은 약 1조 90억원이다. 특히 공모펀드 시장 전체 규모의 축소와는 대조적으로 10월 이후에만 약 2,400억원 이상의 뭉칫돈이 유입됐다. 단기 트렌드에 따라 자금 유출입이 빈번한 일반적인 테마펀드와 달리, 지속적인 성과와 글로벌 성장산업 중심의 명확한 운용 철학이 꾸준한 자금 유입을 이끌어온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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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업계 2026년 긴급 점검...삼성전기, 밸류에이션 재평가 전망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이익 지속성을 강화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과거 상승 사이클 대비 산업용·전장용 비중 확대와 판가 인하 압력 완화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iM증권은 4일 삼성전기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고의영 iM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 멀티플이 궁극적으로 이전 사이클 고점인 P/B 2.3배를 목표로 함에 무리 없을 것"이라며 현재 2.1배 타겟에서 추가 확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IT 의존도 낮추고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삼성전기의 이익 지속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 핵심 논거다. 2017~2018년, 2020~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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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반도체, 2026년 본격 양산으로 '승기' 잡는다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보유한 사피엔반도체가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중국 경쟁사 대비 2세대에서 2~3년, 3세대에서는 5년 이상의 기술 격차를 확보하며 업계 표준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신한투자증권은 4일 발간한 리포트에서 사피엔반도체에 대해 "2026년 양산 제품은 업계 표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사피엔반도체의 기술력은 픽셀 피치에서 두드러진다. 중국 경쟁사가 0.13인치 해상도 640x480 수준의 VGA급 4㎛ 픽셀 피치 제품을 공급하는 동안, 사피엔반도체는 2025년 초 0.1인치 해상도 800x600 1.5VGA급 2.5㎛ 픽셀 피치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 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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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 절차 논란에 휩싸인 BNK금융 빈대인 회장
BNK금융지주의 회장 선임 절차가 투명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주와 금융당국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4일 BNK금융지주에 회장 선임 절차를 즉시 중단하라는 공개 주주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지분 약 3%를 보유한 라이프자산운용은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투명성과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이사회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전면 재구성한 뒤 회장 선임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것을 요구했다."보여주기식 절차에 그쳐"라이프자산운용은 BNK금융지주의 현재 회장 선임 절차가 투명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스스로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월부터 이사회와 경영진에게 회장 후보 추천 절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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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두나무, 블록체인 금융혁신 동맹 결성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개발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력이 결합되면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 분야의 대표 기업이 미래금융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블록체인 해외송금, 내년 1분기 첫선양사가 가장 먼저 선보일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이다. 송금인과 수취인이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된 송금정보를 통해 직접 자금을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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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금투협회장 후보, "사고이력관리제로 시장 자정능력 키운다"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현승 후보가 자본시장 품질 제고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시장 신뢰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이현승 후보(전 SK증권·KB자산운용 대표)는 3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금융투자협회장 후보들에게 던진 '10개 질문'에 대한 공식 답변을 공개했다. 그는 자본시장의 질적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로 사고이력관리제 도입과 장기투자 기반 확충을 제시했다."시장 자정능력 강화가 신뢰 회복의 핵심"이 후보가 가장 강조한 것은 '사고이력관리제 도입'이다. 그는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 스스로 리스크를 통제할 수 있는 자정능력 강화가 핵심"이라며 이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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