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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iM증권, 'PF 위기' 넘어 체질 개선…조직 전면 개편
iM증권이 새해를 맞아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우려 속에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iM증권은 31일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단단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정기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영업조직 재편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통 기업금융(IB) 영업력 강화', '견고한 리테일 도약 및 마케팅 역량 확대', '미래혁신 동력 확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이다. iM증권은 영업기획 부문에 금융상품법인부를 배치하고 수탁솔루션부를 신설했다. 자본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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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연금자산 15조 돌파…1년 만에 34% 급증
NH투자증권이 연금 사업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서며 증권업계 연금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NH투자증권(사장 윤운)은 31일 자사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날 기준 퇴직연금 10조1392억원과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합쳐 총 15조39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말(11조5279억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34% 급증한 수치다.더 놀라운 건 중장기 성장세다. 최근 3년간 연금 총자산 증가율이 무려 128%에 달한다. 2022년 말 6조7000억원대였던 연금자산이 3년 만에 2배 이상 불어난 셈이다.성장의 핵심 동력은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연금 상품이었다. 퇴직연금 확정기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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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기만 하면 뭐하나"…하나은행, AI가 은퇴 후 연금 인출까지 관리
연금은 모으는 것만큼이나 빼 쓰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기대수명이 늘어나며 은퇴 후 30년 가까이 연금을 관리해야 하는 시대가 됐지만, 정작 인출 단계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는 부족했다. 하나은행이 이 빈틈을 AI로 채운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연금 인출 시기에 체계적인 수익률 관리를 받을 수 있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인형 IRP 가입자의 연금 인출 목표에 맞춰 AI가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운용 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국내 퇴직연금 시장은 그간 적립 단계에 집중해왔다. TDF(타겟데이트펀드)처럼 은퇴 시점까지 자산을 불리는 상품은 다양하게 나왔지만, 정작 은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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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발간
신한자산운용은 자산운용사의 시각에서 펀드시장 흐름을 분석한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9년부터 매년 발간해 온 시리즈로, 운용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바탕으로 펀드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2025년 펀드시장 트렌드 점검 ▲2026년 펀드시장 전망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간접투자 확대와 연금 자금 유입, ETF(상장지수펀드)를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방식의 변화가 펀드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신한자산운용 송태헌 SDGs전략팀장은 “2025년 펀드시장은 채권형과 연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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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나증권
<승진>◇ 상무 대우▲ 디지털신사업실장 강기범 ▲ 프로젝트금융3실장 정기찬 ▲ 델타원솔루션실장 민환식 ▲ 채권금융실장 이병철 ▲ 외화운용실장 양태희 ▲ S&T기획실장 김성기 ▲ 홍보실장 백창훈<인사>◇ 본부장 신임▲ 투자상품본부장 김현엽◇ 부서장 신임▲ SME실장 이정호 ▲ 프로젝트금융1실장 박준용 ▲ 프로젝트금융4실장 이재일 ▲ WM기획실장 안혜진 ▲ 연금전략실장 차민정 ▲ FICC Sales실장 김혜인 ▲ 금융상품운용실장 신동범 ▲ RP운용실장 남기훈 ▲ 연금지원실장 서기영 ▲ IT BRM실장 오흥식 ▲ 랩운용실장 안영초 ▲ 종합금융실장 이기혁 ▲ 해운대지점장 김지선 ▲ 부산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지하◇ 부서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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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S투자증권
<승진>◇상무▲ FI금융본부장 안정환 ▲ 리스크관리실장 홍승원 ▲ 자본시장본부 신준범 ▲ 주식운용본부 김지홍 ◇이사▲ 글로벌대체투자&관리팀장 박선영 ▲ Equity Market본부 김일주 ▲ 리스크관리팀장 이길호◇부장▲ IT지원팀장 권오봉 ◇차장▲ Equity Market본부 윤경애 ▲ Equity Market본부 조정민 ▲ 부동산금융본부 차정우 ▲ 주식운용본부 유정훈 ▲ 경영기획실 이정훈 ▲ 재무관리실 정나윤◇과장▲ 재무관리실 한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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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투자 살아났지만 소비 꺾였다…"재정 효과 기다려야"
11월 산업활동이 엇갈린 신호를 보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생산과 투자는 살아났지만, 정부 정책 효과가 약화되며 소비는 급격히 꺾였다.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간한 '한국 산업활동동향' 리포트에서 "11월 생산과 투자는 증가한 반면 소비는 감소해 10월과 반대의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다. 제조업 생산은 AI 수요 확대 속에 반도체가 7.5%, 전자부품이 5.0% 늘며 0.7%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전자·통신업을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1% 감소해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줄었으나 정보통신업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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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가 시중은행 꺾었다"…바뀐 2025 체크카드 판도
체크카드 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인터넷전문은행 카드가 처음으로 연간 1위 자리를 차지하며, 기존 시중은행 중심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31일 '2025년 인기 체크카드 TOP 10'을 발표하며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가 연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상품 조회수와 신청 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케이뱅크 ONE 체크카드는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모든 분기 결산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마침내 연간 1위까지 거머쥐었다. 이 카드의 인기 비결은 유연한 혜택 구조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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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비가 생명의 희망으로…하나금융, '나눔 자동화' 카드로 2500만원 기부
카드를 긁을 때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전해진다면 어떨까. 하나금융그룹이 이런 생각을 현실로 만들었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가수 임영웅과 협업해 출시한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 약 2500만원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월 5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하나카드가 자동으로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구조다. 고객이 별도로 기부 의사를 밝히거나 추가 비용을 부담할 필요 없이, 일상적인 카드 사용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사회공헌에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의 카드 이용 실적을 기반으로 모였다. 특히 하나금융그룹과 광고모델 임영웅,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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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빈대인 체제 2기 핵심 진용 완성..."36년차 김성주, 부산은행 수장 맡는다"
BNK금융지주가 빈대인 회장의 2기 경영 체제를 이끌어갈 핵심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30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새로운 대표 진용은 내부 승진과 안정적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체 회의를 열고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성주 현 BNK캐피탈 대표를 선정했다. 김 후보는 1989년 부산은행 입행 이후 36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역 대표 은행의 수장으로 발탁됐다.경남 거창고와 동아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김 후보는 부산은행에서 IB사업본부장과 여신영업본부장을 거치며 영업 현장과 투자금융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BNK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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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Bank 인도네시아, PT KAI Medika Indonesia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 체결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이하 ‘KBI’)는 PT KAI Medika Indonesia(이하 ‘KAIMI’)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KBI는 총 1,100억 루피아(IDR 110 billion,한화 97억원 상당)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해당 자금은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Brawijaya Hospital Tangerang)의 의료 장비 투자 및 사업 확장 등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KAIMI는 자카르타, 데폭, 탕에랑 지역에서 병원 및 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브라위자야 헬스케어 그룹(Brawijaya Healthcare Group)의 자회사로,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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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증권
[승진]◇ 이사대우▲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김희경 ▲ WM영업추진부 김주형 ▲ 강남스타PB센터 황선아 ▲ 광주PB센터 명양재 ▲ 해외사업부 고영완[신규]◇ 부서장▲ Family Office부장 김동욱 ▲ WM영업지원부장 한정연 ▲ 글로벌파생영업부장 강준우 ▲ 법인연금영업1부장 오형근 ▲ 법인연금영업2부장 이정훈 ▲ 글로벌BK부장 김병욱 ▲ 금리상품부장 신민규 ▲ 데이터마케팅부장 박경 ▲ 고객센터장 정은숙 ▲ PE사업2부장 오영주 ▲ 커버리지3부장 황성수 ▲ 기업금융3부장 박진우 ▲ 인수금융2부장 김상헌 ▲ 주식영업부장 이선기 ▲ 금융상품영업부장 이두원 ▲채권영업부장 이영준 ▲ Wholesale영업추진부장 강형규 ▲ Equity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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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TF]나스닥 ETF로 자금 몰린다…백금·은 급등세 두드러져
미국 나스닥 지수에 투자하는 ETF로 자금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귀금속 시장이 급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ETF 시장에서 강세를 주도했다.키움증권은 주간 ETF 보고서에서 지난주 미국 대표 지수와 ETF가 상승 마감했다고 밝혔다. SPY는 1.4%, QQQ는 1.1%, DIA는 1.2%, IWM은 0.3% 상승했다. GDP 및 고용지표 호조, 트럼프의 대중 반도체 관세 유예 소식, 지정학적 긴장 완화 등으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유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특히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QQQ ETF의 자금유입 규모가 눈길을 끈다. QQQ는 지난주 10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누적 자금유입액이 55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월 초반 AI 버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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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미래에셋, 2026년 투자 키워드 'H.O.R.S.E' 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5가지 키워드를 'H.O.R.S.E'로 정리하고 관련 ETF 16종을 제시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일 2026년에도 AI를 중심으로 한 성장세와 한국 증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H.O.R.S.E' 투자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휴머노이드, 꾸준한 적립식 투자, 리레이팅 코리아, 슈퍼 사이클, 이지한 월배당을 의미한다.휴머노이드, AI 기술 발전의 종착지첫 번째 키워드인 '휴머노이드(Humanoid)'는 AI 기술 발전의 종착지로 꼽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을 담았다. 관련 ETF로는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과 TIGER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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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보증권, AI·디지털자산 전담 조직 신설…"미래 성장 인프라 구축"
교보증권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조직개편에 나섰다. AI와 디지털자산, 기업금융, 자산관리 등 핵심 성장 영역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교보증권은 30일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사 전략 기능 강화와 IB 부문 전문화, 디지털자산 사업 추진 체계 고도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획부 산하에 신설된 '미래전략파트'다. 이 조직은 AI와 디지털전환,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그룹 데이터 전략을 전담하며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설계하고 실행한다.지원 조직도 효율화했다. 기존 변화혁신지원실을 경영지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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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코로나급 저평가 왔다"…중국 회복과 자사주 소각 카드
중국 시장 불확실성으로 올해 내내 고전했던 덴티움의 주가가 코로나 팬데믹 당시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가 열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시장 회복 신호와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이 반등의 모멘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대신증권은 30일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덴티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9만 원에서 7만8천 원으로 13% 하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 4만3,950원 기준으로 상승 여력은 77.5%에 달한다.한송협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8배 수준으로 코로나 시절 바닥권까지 내려와 있다"며 "주가 반등의 핵심은 중국 시장의 회복 신호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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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비판에도 연임 성공한 임종룡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9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임 회장을 포함한 4명의 후보 면접을 진행한 끝에 그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확정되면, 임 회장은 2028년 3월까지 우리금융을 이끌게 된다.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에 이어 4대 금융 회장 중 세 번째 연임 성공 사례다. 하지만 화려한 실적 뒤에 가려진 구조적 문제와 미완의 과제들을 감안하면, 임 회장의 앞길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금융그룹 회장으로 최초 국정감사 출석 불명예임 회장의 3년 임기는 순탄하지 않았다. 취임 5개월 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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