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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용적률 1200% 개발 가능...‘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본격화
코람코자산신탁은 11일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의 매각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여의도 금융업무지구(YBD)를 대표하는 핵심 오피스 자산 중 하나로 꼽힌다. 대지면적은 7,570㎡(약 2,290평), 연면적은 69,826㎡(약 21,123평) 규모다. 현재 용적률은 약 580% 수준으로, 향후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최대 용적률 1,200%로 개발이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한 자산이다. 이는 인근 TP타워와 유사한 규모의 신축 프라임 오피스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원매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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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설 맞이 해외여행 이벤트 ‘붉은말의 질주’ 실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을 위해 ‘붉은 말의 질주, 해외에서 쓰는 만큼 붉은 말이 달린단 말이야!’ 이벤트(2/12~3/6)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하나카드 전체 신용/체크카드 손님 대상으로 대규모 해외 이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하나페이/하나머니앱에서 응모후 해외에서 1원 결제할 때마다 붉은 말이 1km씩 달리며,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달린 거리만큼 복주머니가 터진다.▲50만km 이상 달리면 1만, ▲100만km 이상은 3만, ▲200만km 이상은 6만, ▲300만km 이상은 10만 하나머니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즉 300만원 이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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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 6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시공에 참여한 3개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Asia Design Prize)에서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삼성물산은 지난 10일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 조경)·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1천500개가 넘는 출품 작품 중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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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OSA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위해 맞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장 조준희)의 ‘AI·SW기업 ESG경영 진단서’를 발급 받은 기업에게 최대 2.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출상품은 KOSA의 ESG경영 진단을 통해 ESG경영 실천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기업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여 AI·SW기업의 자발적인 ESG경영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적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출한도 제한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SA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KOSA의 ESG경영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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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5천억 돌파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종목코드: 0131V0)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후 약 11주만에 순자산 5천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53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2025년 작년 한해 동안 상장된 모든 ETF 중 개인 순매수 연속 최장 기록이다. 개인 순매수 누적 규모 또한 약 3,262억원으로, 2025년 한해 상장한 전체 주식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출처: 한국거래소).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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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 회장, 일본자산운용협회(JIMA) 출범 앞두고 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 황성엽 회장은 2월 9일 협회에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나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JIMA, 가칭) 초대 회장으로 내정된 히시다 총괄은 일본 정부의 자산운용 허브 육성 정책에 맞춰 오는 4월 출범 예정인 동 협회의 설립 취지와 비전을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금융투자협회의 운영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양 기관 간 MOU 체결을 포함한 협력 강화를 공식 제안했다.황 회장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 그룹의 자산관리 전문성은 자산운용 산업 전반에 시사하는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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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탐구⑮] 삼성증권 vs NH투자증권, 누가 더 강한가?
2026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시행과 함께 증권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한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각기 다른 강점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두 증권사는 모두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며 배당 매력을 높였지만, 성장 전략과 수익 구조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2025년 실적 대결, 성장성의 NH투자 vs 안정성의 삼성삼성증권의 2025년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84억원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지만, 증시 호조를 감안하면 보수적인 성장률이다. 순영업수익은 2조3,992억원으로 16% 증가했다.반면 NH투자증권은 연간 지배주주순이익 1조31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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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공공배달앱 협약 완료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0일 노원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완료했다. 신한은행은 2022년 1월 광진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각 자치구와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공공배달 체계 기반을 마련했다.땡겨요는 공공배달앱 협약을 바탕으로 자치구별로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을 서울시와 함께 지난 3일부터 발행하고 있다. 전용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와 더불어 땡겨요는 전용 상품권과 연계해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전용 상품권으로 2만5천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2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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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시니어 행복 라운지’ 오픈으로 포용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KB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시니어 및 금융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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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진출 5년 만의 성과, Global X Europe 운용자산 80억 달러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유럽 ETF 자회사 Global X Europe(이하 GX EU)의 운용자산(AUM)이 8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GX EU의 1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80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1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럽 ETF 시장 진출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2025년 한 해 동안 운용자산은 214.6% 증가하며 유럽 ETF 운용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AUM 10억 달러 이상 운용사 기준), 최근 3년 동안 유럽 및 글로벌 ETF 시장 평균 상승률을 크게 상회했다. 유럽 ETF 시장의 운용자산은 약 5,030조 원으로, 미국(약 2경100조 원)에 이어 세계 2위에 해당한다.GX EU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최근 사업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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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 순자산 1,000억 돌파
현대자산운용은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종목코드 494220)가 순자산총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투자대상인 SK하이닉스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 액티브ETF’는 SK하이닉스와 그 가치사슬 내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들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의 필수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 47조 원으로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1년만에 경신했다.현대자산운용은 이러한 SK하이닉스의 가파른 성장세를 단일 종목 중심의 밸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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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 랠리 본격화, SOL AI반도체소부장 ETF 순자산 8,000억 원 돌파!
국내 최대규모의 반도체 소부장 집중투자 ETF ‘SOL AI반도체소부장(종목코드: 455850)’의 순자산이 8,000억 원을 돌파했다.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이후 약 한 달 만에 3,000억 원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에 우호적인 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까지 종합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비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던 소부장 기업들이 연초 이후 강한 반등을 보인 점이 두드러진다. ETF 비중 상위 종목인 한미반도체(55.26%), 리노공업(64.18%), 원익IPS(72.46%), 이오테크닉스(53.68%) 등 다수 종목이 연초 이후 삼성전자(38.78%)와 SK하이닉스(36.25%)의 상승률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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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우주항공&UAM ETF, 순자산 3,000억 돌파…수익률 1위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우주항공&UAM(종목코드 : 42132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LUS우주항공&UAM ETF는 9일 장마감 기준 순자산 3,412억원을 기록했다.PLUS우주항공&UAM ETF는 올해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레버리지·인버스 제외)을 기록하고 있다. PLUS우주항공&UAM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6.9%(순자산가치(NAV), 6일 기준)로 국내 상장 ETF 중 1위다.이런 성과는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주 밸류체인 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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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Weekly]ETF 시장 지각변동…중소형주로 자금 대이동
글로벌 ETF 시장에서 투자 자금의 흐름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주로 자금이 몰리는 반면, 과열 양상을 보였던 AI 관련 기술주와 암호화폐 ETF에서는 대규모 자금 이탈이 진행 중이다.1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지난주(1월 30일~2월 6일) 미국 중소형주 대표 ETF인 iShares 러셀2000 ETF(IWM)로 24억3,000만달러가 유입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지난 2년간 최대 규모다.러셀2000 지수는 지난주 2.1% 상승하며 S&P500 지수(-0.2%)와 나스닥100 지수(-2.0%)를 크게 웃돌았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추종 ETF(DIA)도 2.5%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여행·건설·은행주로 자금 집중업종별로는 전통 산업군이 압도적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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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랠리 본격화…증시 전문가가 말하는 배당투자법
연초 이후 배당주 랠리가 본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배당주 강세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고배당 지수(에프앤가이드 기준)는 21.2% 상승해 코스피(15.5%)를 5.7%포인트 웃돌았다. 미국발 변동성이 확대된 2월 이후로만 따져도 고배당 지수는 5.9%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1.4% 상승에 그쳤다. 변동성 장세에서 배당주가 방어력을 발휘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인 것이다.배당주 강세는 결산 시즌과 배당 시즌이 겹친 계절적 요인에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라는 정책 변수가 더해진 결과다. 분리과세 제도 도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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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산업 키운다"…기보와 2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이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방산(Defense), 에너지(Energy), 첨단제조(Factory)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충청권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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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투자협회
◇ 신규보임▲ 국제부 심명수 부장▲ 산업협력부 오승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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