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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신임 행장에 '30년 순혈' 정일선 부행장 선임
광주은행이 30년 경력의 자행 출신 정일선 부행장을 제15대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입사 후 줄곧 영업 현장과 여신 부문을 거치며 현장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 지역은행 수장으로 발탁됐다.광주은행은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일선(56) 부행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전남 강진이 고향인 정 신임 행장은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한 이후 30년간 한 우물을 판 토종 은행인이다. 영업, 여신, 인사 부서 등을 두루 거치며 특히 여신 심사관리와 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23년 부행장보로 승진한 뒤 1년 만에 부행장으로 올라섰고, 다시 1년 만에 행장 자리에 오르는 이례적인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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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수익률 37.5%”...‘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수익률 1위의 비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가 상장 이후 4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월배당형 고배당주 ETF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데이터가이드에 따르면 16일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의 상장(2025년 5월 20일) 이후 수익률은 37.5%다. 이는 국내 상장된 월배당형 고배당주 ETF 중 해당 기간 수익률 1위다.‘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ROE, 현금흐름부채비율을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 Index’로, 이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SCHD(미국배당다우존스)의 핵심 방법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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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 가격 급등에 4분기 영업익 18조 전망...다음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강세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이 1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버 중심의 주문 강도가 예상보다 강하면서 DRAM과 NAND 가격 상승폭이 커진 것이 주효했다.하나증권 김록호 애널리스트는 17일 발간한 '삼성전자 프리뷰' 리포트에서 4분기 매출액 93조원, 영업이익 18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182% 증가한 수치이며, 전분기 대비로는 8%, 50% 늘어난 규모다.당초 전망치를 상향한 가장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서버 중심의 주문 강도가 매우 강한 상황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DRAM의 평균판매가격(ASP) 상승폭을 31%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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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에스파와 함께한 웹예능 ‘The Bankers’ 공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광고모델 에스파와 함께한 웹예능 ‘The Bankers : aespa’ 영상을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웹예능 ‘The Bankers : aespa’ 에서는 KB국민은행을 배경으로 에스파 멤버들이 은행원 역할을 맡아 ▲KB스타뱅킹 모바일 신분증 ▲KB스타뱅킹 디지털PB 자산관리 ▲해외송금 서비스 ’KB Quick Send’ ▲여섯시은행 등 KB국민은행의 편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소개한다. 영상 속에서 에스파 네 멤버는 은행 창구 업무를 체험하고 돌발 상황에 대응하며, 최우수 은행원 ‘The Best Banker’ 선정을 위한 치열한 서바이벌 경쟁을 벌인다.영상은 총 3화로 제작됐으며, 12월 중 KB국민은행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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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NH투자증권
◇ 센터장 신규 선임▲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 반포금융센터 WM2센터 노회성 ▲ 수지WM센터 김대섭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3센터 김호성 ▲ 부산금융센터 WM2센터 이호성 ▲ 대구금융센터 WM2센터 임상은 ▲ 대전금융센터WM2센터 강세훈 ▲ 대전금융센터WM3센터 송은섭 ▲ 목포WM센터 최홍석 ▲ 영업부법인센터 김대희 ▲ Premier Blue 도곡센터 김동의◇ 센터장 전보▲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 잠실금융센터 WM2센터 채대철 ▲ 수원금융센터 WM1센터 김현영 ▲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 반포금융센터 WM1센터 노재균 ▲ 문정동WM센터 조수경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1센터 천재인 ▲ NH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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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IMA 첫 출시 앞두고 투자자 보호장치 대폭 강화
금융감독원이 종합투자증권(종투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IMA)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했다. 설명서와 약관에 투자위험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과장 광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는 설명이다.금감원은 18일 IMA 업무가 가능한 종투사가 지정된 이후 신속하게 출시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9일 IMA 업무 수행이 가능한 종투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지정되면서, 금감원은 다음날인 11월 20일부터 금융투자협회, 해당 종투사와 함께 T/F를 가동했다.T/F 논의를 통해 최초 출시되는 IMA 상품의 내용과 형식이 대폭 개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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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 고객초청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6일,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에서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비금융 연계 고객초청 세미나인 ‘KB골든라이프 Gloden Class in 평창’ 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서울 도심에 위치한 실버타운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KB골든라이프 자문센터 종로 평창’의 첫 고객 초청 행사로, 평창 카운티 입주 고객과 인근에 거주하는 시니어 고객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1부는 ‘가족 간 갈등없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KB국민은행 WM추진부 소속의 지혜진 변호사와 김현준 세무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두 전문가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알면 피할 수 있는 상속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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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IPO 기대감에 '우주테마' 급부상... 한국 수혜주는?
SpaceX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글로벌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한국 방산기업들도 우주산업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시간 12월 6일 SpaceX가 2026년 하반기를 목표로 IPO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SpaceX가 상장 계획을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니며, 최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IPO 성사 여부와 시기, 밸류에이션은 불확실하다고 언급해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상황이다.하나증권 채운샘 애널리스트는 "SpaceX가 실제로 상장에 성공할 경우 대형 상장 종목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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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투자 전략..."AI 투자 ROI 논쟁, 핵심은 '속도'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AI 투자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오라클과 브로드컴의 호실적 발표에도 주가가 급락하면서 시장은 'AI 투자 확대'라는 사실 자체가 아닌 '투자 회수 속도'를 따지기 시작한 것이다.신한투자증권 노동길 애널리스트는 최근 발간한 '국내 주식전략' 리포트에서 "이번 AI 투자 논쟁의 핵심은 수요 붕괴 여부가 아니라 투자 회수의 속도가 당초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라며 "지연(delay)과 취소(cancel)를 동일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브로드컴은 AI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에도 AI 사업의 마진이 과거 대비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수요 둔화 신호가 아니라 AI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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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추천, 연말절세 3종세트
삼성증권이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절세 3종 세트를 소개했다. ISA, 해외주식 양도세,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한 각각의 절세 혜택이다.첫째, ISA를 활용할 수 있는 팁이다.ISA는 과세대상 소득 중 최대 200만원(서민형 기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 이후 초과분에 대해 9.9%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는 계좌이다. 의무 보유 기간 3년만 지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게 좋다투자 상품으로는 세금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인 배당주나 국내 상장 해외 ETF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해지한 뒤에도 추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의무보유기간이 지난 후 연금 계좌로 이전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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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200억 돌파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후 15 영업일만에 순자산 200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후 약 3주만에 수익률 16%를 달성하며 12월 한 달간 전체 미국주식형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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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보·기보와 4,500억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7일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기반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두 기관이 총 4,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1월에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기술·수출·창업 등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금리 및 보증료 등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전략 아래 생산적 금융을 일관되게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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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다우키움그룹
◇ 대표이사 임명▲ 키움저축은행 송호영 ▲ 키움예스저축은행 이동율 ▲ 키움에프앤아이 박대성◇ 승진<키움증권>▲ 부사장 김영국 박대성 ▲ 상무 심창섭 이원진 정상협 조영실 ▲ 이사 김산 김종필 김종훈 김희석 박동진 박준식<키움투자자산운용>▲ 상무 허만갑 ▲ 이사 김보경 김연찬<키움예스저축은행>▲ 전무 이동율<키움프라이빗에쿼티>▲ 상무 김석태 ▲ 이사 조주영<키움캐피탈>▲ 이사 강대훈<키움에프앤아이>▲ 이사 강동혁 최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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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계열사 대표 대대적 개편… 강진두·곽산업 발탁한 배경
KB금융그룹이 계열사 대표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IB(투자은행) 전문가와 디지털 전문가를 신규 발탁하는 한편, 검증된 경영진 5명은 연임시키는 '안정 속 혁신' 전략을 선택했다.KB금융지주는 16일 오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어 KB증권·KB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신규 인선의 핵심은 강진두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과 곽산업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대표 부행장이다. 강 후보는 KB증권 IB 부문 대표로, 곽 후보는 KB저축은행 대표로 각각 추천됐다.강진두 후보는 KB증권 내에서 IB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아온 인물이다. KB증권 기업금융1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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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크 투자의 상징”...‘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 4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381170)’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5일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은 4조1천억원이다. 상장 이후 미국 빅테크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며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는 현재 국내 최대 테마형 ETF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 들어 글로벌 증시에서 AI, 클라우드, 반도체 등 혁신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섹터의 구조적 성장이 지속되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15일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의 순자산 규모는 연초 이후에만 약 9,500억원 증가했다.‘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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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 발표… 그 숨은 뜻은?
정부가 지방 균형발전부터 주택 공급, 건설 활력 제고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국토개발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5대 분야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내년 상반기 중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토부가 제시한 5대 분야는 △지방 활성화(균형성장, 지역경제) △경제 성장(미래산업, 건설활력) △부동산 안정(주택공급, 주거복지) △공정 사회(안전혁신, 약자보호) △국민 편익(서비스개선, 구조개혁)이다.균형성장의 핵심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이다. 정부는 2026년 이전 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행정수도 완성도 가속화된다. 대통령 집무실은 2030년 준공, 국회 세종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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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알츠하이머 신약 사노피에 1.5조원 기술이전… 선급금만 1,180억원
국내 1세대 바이오텍 오스코텍이 알츠하이머 치료제 기술이전으로 1조원대 대형 계약을 성사시키며 '포스트 레이저티닙' 시대를 본격 열었다. 윤태영 대표가 취임 후 추진해온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 첫 결실을 맺은 것으로, 국내 바이오 업계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오스코텍은 ㈜아델과 공동 연구개발한 타우 단백질 타깃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아델-Y01(ADEL-Y01)'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에 기술이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 총규모는 최대 10억 4,000만 달러(약 1조 5,300억원)에 달한다. 오스코텍과 ㈜아델은 선급금으로 8,000만 달러(약 1,180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며, 이후 개발 단계별 마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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