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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미국 세포라 입점으로 북미 오프라인 시장 개척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글로벌 뷰티 유통의 대표 주자 '세포라(Sephora)'를 통해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90년의 피부 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트러블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파티온이 성분 중심의 K-더마 대표 주자로서 북미 소비자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알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31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파티온은 미국 전역에 펼쳐진 55개 세포라 매장 내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 공식 입점했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북미 소비자를 위해 K-뷰티 브랜드를 큐레이션하는 공간으로, 지난 8월 20일 세포라 미국 오프라인 매장 580여 개와 온라인몰에 공식 론칭되었다. K-스킨케어 루틴 전반을 아우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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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사가 아이돌 기획사로? LG전자의 파격적 마케팅 ‘에이아이돌’ 공개
서울 강남역, 삼성역, 광화문 등 주요 지역의 디지털 스크린을 장악하며 궁금증을 모았던 신생 아이돌 그룹 '에이아이돌(AI-DOL)'이 28일 정체를 드러냈다. 놀랍게도 이들을 만든 것은 연예기획사가 아닌 LG전자였다. 가전업체가 아이돌 그룹을 기획·제작하는 파격적인 시도는 업계에서도 이례적이다.AI 기술을 노래하는 5인조 그룹의 탄생에이아이돌은 올인원 세탁건조기 신제품 'AI 워시콤보’의 매력을 젊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탁·건조의 전 과정을 AI로 최적화하는 제품의 특징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네오Y2K 콘셉트의 그룹으로, 노래와 춤, 비주얼 모든 측면에서 완성도 높은 아이돌을 탄생시켰다.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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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백인규 후보,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7대1’ 압도적 지지
고려아연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가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의 당선을 거의 확정했다. ISS, 글래스루이스 등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를 포함해 국내외 7개 기관이 백 후보에 찬성 의견을 내놓은 반면,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를 지지한 곳은 한국ESG기준원 1곳에 불과했다. 이는 회계·감사 분야의 전문성 검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결과이자, 기업 지배구조의 전문성을 중시하는 국제 투자자들의 기준을 반영한 것이다.백인규 후보가 주요 자문사들의 집중 지지를 받은 가장 큰 이유는 감사위원에게 필수적인 회계·감사 및 내부통제 분야의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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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닥터자르트 이끄는 K-뷰티 신질서”…935만 건 빅데이터가 말하는 화장품 브랜드 판도
검색량부터 SNS까지, 소비자의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가 화장품 시장의 주도권을 누가 차지하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7월 한 달간 수집한 온라인 데이터 935만 1948건을 분석한 결과, K-뷰티 시장에 새로운 신호들이 포착되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신진 브랜드들이 성장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기존 강자들 중 일부는 순위권에서 이탈하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K-브랜드지수 화장품 브랜드 부문에서 헤라가 1위의 자리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세그먼트의 입지를 굳혔다. 헤라는 안정적인 노출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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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5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 블랙·화이트 BI로 품격을 말하다
삼성물산이 26년 역사의 래미안 브랜드를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단순한 로고 변경을 넘어 '더 좋은 아파트'의 개념 자체를 '더 깊은 삶'의 기준으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이다. 최근 주거에 대한 인식이 입지, 면적, 가격 같은 물리적·자산적 가치에서 시간과 경험, 개인의 취향으로 옮아가는 추세 속에서 래미안이 주거문화의 본질을 다시 정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삼성물산이 공개한 새 브랜드 철학은 'From Height to Depth(높이에서 깊이로)'다. 이는 더 높고, 더 넓고, 더 화려한 공간에서 벗어나 개개인의 취향과 일상,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로운 슬로건인 'Deepen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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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사장 연봉은 수직상승 … 신입 초봉은 제자리
사장은 바뀔 때마다 연봉이 1천만원 가까이 오르고, 신입사원 초봉은 3년째 제자리인 회사. 바로 공기업인 한국관광공사의 민낯이다. 31일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임명된 박성혁 사장의 계약 연봉은 1억3626만원으로 전임자인 김장실 전 사장(1억2601만5000원)보다 1024만5000원이 올랐다. 박 사장은 임기 시작 후 지난달까지 판공비와 성과급 명목으로 344만원을 추가로 받았다.관광공사 사장의 연봉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교체될 때마다 꾸준히 올랐다. 2014년 변추석 사장이 1억390만3000원을 받을 당시부터 출발하면, 11년간 약 31%나 뛰었다.2015년 정창수 사장 때 1억976만원,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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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SNS 팔로워 2만 명 돌파
그룹의 다양한 면모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려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먹혀들었다. 삼천리그룹이 공식 SNS 채널의 팔로워 수 2만 명을 돌파했다. 에너지 사업 현장에서부터 스포츠단 선수들의 활약까지 그룹의 입체적인 모습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온 결과다. 삼천리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팔로워 100명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했다.삼천리그룹은 2022년 3월 유튜브 채널을 먼저 개설한 후 2024년 5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동시에 론칭하며 본격적인 SNS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스포츠단 공식 인스타그램까지 새롭게 오픈하면서 채널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룹의 주요 소식부터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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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알시스템, 세계 첫 중수로 해체로봇 개발 완료
로봇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세계에서 처음 중수로 원전해체 로봇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정부가 지난 1월 발주한 28억원 규모 사업에서 7개월 만에 완성품을 내놓은 것이다. 전문가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중수로 해체가 이제 국산 기술로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세계가 외면한 중수로 해체, 한국이 나섰다중수로 해체는 세계 원전 업계의 숙제였다. 캐나다처럼 상용 중수로 17기를 운영하는 국가도 결국 표본 채취용 원격 도구나 단순 전동식 장비 수준에 머물렀다. 핵심 구조물인 칼란드리아(밀폐형 원자로 용기) 해체를 목표로 로봇을 만들어 현장에 투입하려는 시도는 전 세계에서 처음이다.중수로가 해체하기 어려운 이유는 구조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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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내일에 건네는 위로"…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단장
교보생명이 결실과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가을을 맞아 광화문 거리를 거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북돋우는 메시지를 건넨다.교보생명은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문안으로 꾸민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가을편 문안은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 그날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도 / 읽지 않은 그 책의 몇 페이지도"라는 구절로 이뤄졌다. 아직 성취하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발걸음을 내딛는다면 다가올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격려를 담고 있다.작품을 쓴 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으로 등단한 이래 소월시문학상, 김달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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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준 찾아 컴플라이언스 점검"…강태영 농협은행장, '글로벌 외연' 확장
NH농협은행이 글로벌 핵심 거점인 미국 뉴욕을 무대로 현지 금융 감독당국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해외 투자자산의 건전성 점검에 나섰다.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미국 뉴욕을 방문해 현지 금융 감독당국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글로벌 대체투자 자산 및 뉴욕지점의 영업현장을 살피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강태영 은행장은 일정 중 뉴욕연방준비은행(FRBNY)과 뉴욕주금융국(NYSDFS)의 핵심 관계자들을 연이어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강 행장은 농협은행 뉴욕지점의 내부통제 체계와 리스크 관리 현황, 컴플라이언스(법규 준수) 강화 성과를 공유하고, 현지 규제 환경에 발맞춘 안정적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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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으로 주식 바꾼다"…키움증권, '키움포인트'로 100만 락인
키움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리워드 서비스인 '키움포인트'를 발판 삼아 리테일 고객 저변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 일상 속 쇼핑 적립 혜택과 주식 투자를 직접 연결한 앱테크 생태계가 호응을 얻으며 서비스 출시 2년이 채 되지 않아 100만 가입자를 유치했다.키움증권은 대표 MTS '영웅문S#'의 리워드 서비스인 '키움포인트'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2024년 말 첫선을 보인 이후 1년 8개월 만의 성과로, 올해 1월 50만명을 달성한 지 불과 7개월 만에 두 배로 급증하는 등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었다.키움포인트의 핵심 흥행 요인은 'MTS 문턱 완화'와 '자산 형성으로의 선순환'에 있다. 증권 계좌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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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형 펀드로 체질 개편"…NH농협금융, 중소·첨단기업 자금 공급 물꼬
NH농협금융지주가 중소·중견기업과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을 적시 공급하는 자금선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상생 펀드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운용 재원을 대폭 확대한다.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NH 대한민국 상생·성장 펀드 2호'의 규모를 당초 계획했던 1천억원에서 4천억원으로 4배 증액하고, 기업금융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모자(母子)형 구조로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9월 초 결성을 앞둔 이번 펀드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맞춰 유망 기업에 모험자본을 적시 투입하기 위해 기획됐다.농협금융이 모자형 구조를 도입한 배경에는 투자 신속성이 자리 잡고 있다. 모(母)펀드 단계에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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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시각으로 미래 금융 밝힌다"…하나금융, '상생·혁신' 품은 청년 소통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 대표 대학생 소통 창구인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을 완주하며, 미래 핵심 고객이자 주역인 Z세대와의 접점을 대폭 넓혔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 홍보대사는 지난 2011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번 20기 수료생 50명을 포함해 14년간 총 1천110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올해 진행된 모집에는 역대 가장 많은 1천642명이 몰려 약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 세대 사이에서 금융권 대표 대외활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이번 20기 홍보대사들은 지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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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이사회·AI 내부통제 전면 배치"…신한지주, 밸류업 내실 다지기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고 지배구조 개혁과 내부통제 강화 성과를 공유하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를 위한 밀착 소통에 나섰다.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의장 곽수근)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초청해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은 신한금융 이사회가 매년 정례적으로 주요 투자자들과 만나 그룹의 중장기 비전과 지배구조 개선 경과, 주주환원 정책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신뢰 관계를 다지는 핵심 소통 채널이다. 이번 미팅에는 온·오프라인으로 50여 개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석했으며, 곽수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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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나고야서 태극전사 응원"…최윤 OK금융 회장, AG 대표단에 1억 전달
OK금융그룹이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며 든든한 민간 지원군으로 나섰다. 재일동포 출신 경영자인 최윤 회장의 남다른 민족적 자부심과 지속적인 스포츠 후원 철학이 바탕이 됐다.OK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1억원의 기부금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41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현지 적응 훈련 및 경기력 향상, 사기 진작 등에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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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1배 벽 넘는다"…DB손보, 주주환원 50%·DPS 연 10% 확대 '승부수'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을 50%까지 대폭 끌어올리고 매년 주당배당금(DPS)을 10% 이상 늘리는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로드맵을 공개했다. 단기 외형 성장을 위한 무리한 사업비 경쟁을 지양하고 배당가능이익과 자본 효율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시장의 만성적인 저평가 굴레에서 벗어나겠다는 정공법이다.DB손해보험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 및 애널리스트,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밸류업 계획의 핵심은 주주환원 목표치의 파격적인 상향이다. 기존 2028년 별도 기준 35%였던 목표를 2030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대폭 올려잡았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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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금융 전문성에 배운다"…신한금융,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 개최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내 여성 리더들의 경영 안목을 넓히고 조직 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이종(異種) 산업 전문가들을 초빙한 입체적 리더십 교육을 펼쳤다.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그룹의 여성 인재 육성 전용 플랫폼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가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초청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재의 스케일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온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경영 철학에 따라 마련된 정례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특강에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상법 박사)이 강연자로 단상에 올랐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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