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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어온 0.8%의 신뢰"…생보협회, 골든펠로우 1천명 선정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도 불완전판매 zéro와 높은 계약 유지율을 기록하며 보험 시장의 신뢰를 지켜온 상위 0.8% 명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단순 매출 경쟁을 넘어 장기 근속과 고객 중심의 정도영업을 실천한 베테랑 설계사들을 조명하는 행사다.생명보험협회는 '믿음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을 주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0회 'Golden Fellow(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증식에는 유동수 국회 정무위원장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주요 생명보험사 대표이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평균 연소득 2.7억·근속 23.5년…정직한 영업이 만든 압도적 성과골든펠로우는 5회 이상 연속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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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美 텍사스 260MW 태양광 직접 운영 프로젝트 착공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미국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OCI홀딩스가 보유 및 운영 중심의 사업 모델로 전환한다. 개발·매각 구조에 머무르던 기존 전략을 버리고, 장기 전력 구매 계약을 바탕으로 발전소를 직접 소유하는 수익 구조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로 미국 에너지 시장에서 태양광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 전환의 배경을 설명했다.텍사스에 260MW 태양광 발전소 직접 건설OCI에너지는 지난 1일 미국 텍사스주 워튼 카운티에서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라바 파워와 공동 개발하는 선로퍼(Sun Roper) 태양광 발전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부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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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한국전력, 삼전닉스에 25조 전기료 선납 제안한 이유는?
부채가 210조 7000억원에 달하고, 이자비만 하루에 115억원을 지출하는 한국전력이 파격적인 제안을 꺼내 들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치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받겠다는 것이다. 규모만 25조원에 달한다. 반도체 산단의 전력망을 대규모로 구축해야 하는 시급한 과제와, 기업들의 신규 공장 가동 시기를 맞춰야 한다는 이해관계가 만난 결과다.메가 프로젝트의 급박한 자금 수요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이어 호남 반도체 산단까지 발표되면서 첨단산업 전력망 투자 수요는 급증했다. 한전은 이들 반도체 산단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전력망 건설에 착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용인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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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7년 만에 다시 분리...개발과 복지 기능 특화 추진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되면서 탄생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다시 갈린다. 정부는 택지개발·주택건설 기능을 담당할 조직과 임대주택 관리·주거복지 기능을 담당할 조직으로 LH를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수익성과 공공성이라는 상충하는 두 목표를 각각의 기관에서 온전히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같은 지붕 아래 수익과 공공성의 모순LH가 분리되는 배경에는 조직 내 내재된 모순이 있다. 정부는 택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LH가 직접 주택을 짓는 공공 시행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주거복지 서비스도 확대했다. 결과적으로 LH는 수익성이 중요한 개발 사업과 공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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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AI 전환 시대 연다… ‘AX 리더’ 양성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전략의 중심으로 삼으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AX(AI Transformation) 리더 육성 과정’을 출범하며 조직 전반의 AI 전환을 본격화했다. 감과 경험에만 의존하던 의사결정 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편하고, 임직원이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AI 혁신 시대, 하이트진로의 발걸음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지난 3일 실무형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AX 리더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AX(AI Transformation)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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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3단지 재건축, SMDP와의 협업으로 “반포 래미안 신화” 목동에 재현한다
삼성물산이 미국 최고의 건축설계사 SMDP와 손을 잡고 목동 재건축의 새로운 장을 열 준비를 마쳤다. 2조 원대의 규모에 서울 양천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삼은 이번 협업은, 그간 반포 일대에서 이뤄낸 '래미안 신화’를 목동으로 확장하려는 삼성물산의 야심찬 포부를 드러낸다.세계적 설계 거장, 국내 하이엔드 랜드마크들의 숨은 주인공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MDP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건축설계 명가다.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최고급 주거 단지 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날려왔다. 삼성물산과의 협업도 이미 여러 번 진행되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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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소프트-아이오트러스트 손잡고 에이전틱 페이먼트 사업화 추진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자체적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PG 전문기업 인피니소프트와 디지털자산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손을 잡고 'AI 에이전트 결제' 사업 본격화에 나선 것이다. 국제 보안 표준 PCI DSS 4.0 최고등급 인증을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혁신적인 AI 기술이 결합되면서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틱 페이먼트 생태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인피니소프트와 아이오트러스트는 최근 'WAIaaS 기반 에이전틱 페이먼트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인피니소프트가 보유한 글로벌 보안 수준의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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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슬로바키아 전동화 신공장 개장…“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본격화”
현대모비스가 슬로바키아에서 전기차 핵심 부품인 PE(Power Electric)시스템의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유럽 최초로 구축한 PE시스템 전용 공장의 개장으로,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고 유럽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유럽 전동화 전략의 새로운 거점 탄생현대모비스는 현지시간 2일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 위치한 PE시스템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신공장은 체코와 스페인에 이어 유럽 내 세 번째 전동화 생산 거점이면서, 동시에 유럽 지역 최초의 PE시스템 전용 공장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PE시스템은 전기 모터와 인버터, 감속기를 통합한 전동화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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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반도체황산 생산능력 32만t으로 확대…국내 AI 반도체 투자 대비
고려아연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필수 소재인 반도체용 초고순도 황산의 공급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울산 온산제련소 내 신규 생산라인의 가동으로 연간 4만톤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하면서 반도체황산 공급망 강화에 전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다.고려아연은 지난 2일 온산제련소 내 반도체 황산 20·21호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번 증설로 고려아연의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은 기존 연간 28만톤에서 32만톤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생산시설 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고려아연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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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중소기업 지원제도 활용 전 ‘기업 진단’ 강조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는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신청 가능한 사업을 찾기에 앞서 기업의 현재 경영상황과 필요한 지원 분야를 파악하는 사전 진단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전병철 대표는 기업마다 업종과 규모, 업력, 재무상태, 기술개발 수준 등이 다른 만큼 지원제도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현재 기업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중소기업은 성장 과정에서 자금 조달을 비롯해 연구개발, 시설투자, 인력 확보,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경영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창업 초기 기업과 일정 기간 사업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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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업보험 이원화"…처브그룹, 라이나손보 투트랙 개편
처브그룹이 한국 손해보험 시장 내 외연 확장을 위해 대형사 출신의 현장 전문가를 전격 영입했다.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의 리더십을 이원화하는 전문 경영 체제를 구축해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처브그룹은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김일평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한국 내 라이나손해보험의 경영 성과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30년 손보 외길 걸어온 전문가…개인보험 경쟁력 제고 집중김 신임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영업채널 전략,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손해보험 전문가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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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사업계획 직접 짠다"…KB국민은행, 경영진 코파일럿 실전 투입
KB국민은행이 경영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에 즉시 적용하는 실습형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전사적인 디지털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더십 체계에서부터 AI 활용성을 정밀하게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향식(Top-Down) 조직 문화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KB국민은행은 이환주 은행장을 포함한 임원 및 본부장급 경영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성형 AI '코파일럿(Copilot)' 실습 교육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더급 인사가 AI 기반 업무 방식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전사적인 디지털 확산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외주 없는 자체 기획…경영진이 AI로 사업계획 초안 정제이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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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 결실…치매 안심망 구축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돌봄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NH농협금융이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무기로 시니어 고객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민관 협력 돌봄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금융상품 공급을 넘어 시니어 가입자의 자산 보호와 치매 가족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키는 '금융·돌봄 융합 솔루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NH농협금융그룹은 지주 주도로 7개 자회사(은행·생명·손해·증권·자산운용·캐피탈·저축은행)가 전사적으로 참여한 '안심돌봄 프로젝트'가 출범 2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 추진 결과, 전국 90여 개 시범영업점이 각 지자체 산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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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실손 외면에 부당승환까지”...10월 국감 보험 이슈 도마 위
올해도 어김없이 국정감사(이하 국감) 시즌이 돌아왔다. 오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인 이번 국감에서도 보험업권을 향한 국회의 질타 수위는 높을 전망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보험권 국감 이슈는 크게 셋으로 압축된다. 소비자 외면 속에 첫 달 가입·전환이 5만건을 겨우 넘긴 5세대 실손보험, 판매수수료 선지급 구조와 GA 시장의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이 겹쳐 반복되는 부당승환 관행, 그리고 요양병원발 '페이백형' 보험사기다.이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보험 소관 부처는 국감에서 정책 실효성을 둘러싼 집중 점검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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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터, ‘SAC 2026’서 ‘월드뷰 3D’ 공개...위성 기반 지형정보 제공
우주 기반 공간정보 기업 벤터(Vantor)가 ‘위성활용콘퍼런스 2026(Satellite Application Conference 2026, SAC 2026)’에 참가해 3D 공간정보 솔루션 ‘월드뷰 3D(WorldView™ 3D)’를 소개한다.월드뷰 3D는 국방·정보·지도 제작·자율시스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기반정보(ground truth)를 위성영상으로 확보하고 갱신하는 솔루션이다. 필요한 지역의 지형정보를 갱신해 임무 계획과 전술 작전, 정보분석, 실시간 지도 제작, 자율운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분쟁이나 자연재해, 도시 개발 등으로 지형과 주변 환경이 달라지면 기존 지도와 실제 상황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항공기와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역시 비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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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넘어 문화로"…KB금융, '키아프 서울'과 3년 연속 동행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대표 국제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의 리드 파트너로 3년 연속 나서며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고유한 메세나 행보를 이어간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국내 미술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고객 소통을 대폭 확대한다는 전략이다.KB금융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키아프 서울' 현장에서 차별화된 전시 공간과 맞춤형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첫발을 뗀 키아프는 한국 미술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리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트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 온 행사다.'시간의 축적과 고객 신뢰'…오감 자극하는 특별전 연출이번 행사에서 KB금융은 단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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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 99점으로 글로벌 1위권 평가 획득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온(溫, ON)'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LACP 비전 어워즈’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상을 받으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한 이 보고서는 세계 100대 보고서 중 44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100대 보고서 중 29위, 한국 20대 보고서 중 4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LACP 비전 어워즈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차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는 글로벌 경연대회다. 매년 국제적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심사되며, 플래티넘 수상은 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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