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Company
-
"BTS 뷔 효과 통했다…진로, 글로벌 캠페인으로 해외 소비자 사로잡아"
방탄소년단 뷔가 글로벌 앰배서더로 나선 진로의 첫 글로벌 캠페인이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월 런칭한 '마이 페이버릿 진로(My Favorite JINRO)' 캠페인이 단 두 달 만에 SNS 전체 채널에서 5억뷰를 기록한 것. 이는 온라인 영역을 넘어 뉴욕 타임스퀨어부터 도쿄,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로까지 확산되는 초유의 성공을 의미한다.## 두 달 만에 달성한 5억뷰의 기록하이트진로가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뷔와 함께 전개 중인 '마이 페이버릿 진로' 캠페인의 글로벌 SNS 전체 채널 콘텐츠 조회수가 5억뷰를 넘어섰다. 메인 광고 영상만 해도 3억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캠페인 관련 콘텐츠의 누적 참여수(좋아요·댓글·공유
-
현대모비스, AI·로봇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구축…40여종 신기술 공개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팩토리의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2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왕 퀀텀센터에서 개최한 'M-Sphere 2026’은 이러한 산업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현장이 되었다. 협력사와 함께 개발한 40여종의 제조 혁신기술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스마트 제조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현대모비스의 의지를 보여주는 무대였다.스마트팩토리 시대, 현대모비스의 선제적 대응제조 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하면서 생산 현장의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종래의 수동적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판단하며 스스로 통제하는
-
LS-LIG,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본격 확대…"안정적 전력 공급이 핵심"
전기 상용차 시장의 급성장이 새로운 시장 주도자를 만들어내고 있다.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와 LIG 그룹 산하의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이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과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 두 회사의 손잡음은 단순한 기업 간 협력을 넘어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의 전환점을 의미한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LS와 LIG 그룹이 방위산업, 전력,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의 연장선이다. 양 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한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가 이제 구체적인 형태로 구현되는 단계에 접어든 셈이다.운영 역량과 기술력의 시너지 창출협력의 핵심은 두
-
"청년 취업 발판 만든다"…신한라이프, 실무 중심 채용설명회 개최
신한라이프가 보험업권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을 적극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취업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직무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는 구상이다.신한라이프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 본사로 보험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0명을 초청해 채용 정보와 현장 실무 중심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채용 플랫폼과 대학 취업지원 부서를 통해 접수된 신청자 중 추첨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채용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기업문화와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
-
인천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 개관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공동 3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949세대 규모다. 전 세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시티오씨엘 전체 1만3,000여 세대 주거타운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최고 층 단지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 189세대 △75㎡ 137세대 △84㎡A 984세대 △84㎡B 366세대 △95㎡ 80세대 △101㎡A 45세대 △101㎡B 97세대 △110㎡ 49세대 △133㎡P 1세대 △136㎡P 1세대 등이다.청약은 8월 31일 특별공급
-
"업무 방식 체질 개선"…라이나생명, 생성형 AI 전사 확대
라이나생명이 업무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하며 디지털 체질 개선과 업무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단순히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을 개편하고 업무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라이나생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솔루션인 ‘M365 코파일럿(Copilot)’을 도입해 전사 차원의 AI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우선 웹 기반 대화형 AI인 ‘Copilot Chat’을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별도의 업무 시스템을 오가지 않고도 문서 작성, 요약, 번역 등 일상적인 업무를 즉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Microsoft 365 Copilot’을 전 임직원
-
"인천 소상공인 자금난 숨통"…하나은행, 포용금융 확대
하나은행이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골목상권 온기를 살리기 위해 맞춤형 금융지원 사격에 나선다. 지원 대상을 대폭 넓히고 보증 공급 규모를 확장해 지역 포용금융의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하나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포용금융 강화 협약을 체결하고 '모두성장 금융지원' 사업을 위해 5억원을 추가 특별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추가 출연은 ‘인천과 함께, 하나의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자금 사정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 해당 사업에 15억원을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 5억원을 더해 한층 강화된
-
원더풀코리아가 보여주는 실질적 임팩트 창출의 길
국내 기업들의 AI 도입 관심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기술을 검증하는 탐색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하는 실무 도입으로 빠르게 이동 중인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원더풀은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한국을 글로벌 사업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원더풀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AI 플랫폼과 현지 전담팀을 결합한 엔터프라이즈 AI 도입 및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단순한 기술 검증이 아닌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자신들의 핵심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교원스타트원, AI 기반 스마트 물류로 e커머스 풀필먼트 시장 공략
e커머스 시장의 급속한 성장 속에서 물류 자동화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교원그룹의 물류 계열사 교원스타트원이 3D 소터부터 AMR, 스마트 자동봉함기까지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지능형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물류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물류 자동화의 진화, 단계별 시스템 구축교원스타트원은 2024년부터 본격적인 물류 자동화 및 고도화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3차원 자동 분류기(3D 소터)와 주문별 자동 분류설비(T 소터)를 파주 물류센터에 도입하며 상품 분류 단계의 자동화를 시작했다. 이는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분류해내는 첨단 기술로, 물류센터의 분류 효율을 획
-
SKIET, 7년 만에 SK이노베이션 품으로
SK이노베이션이 2019년 물적분할로 독립시킨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다시 흡수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을 믿고 내보낸 자회사지만, 시장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가격 공세 앞에서 독립 채산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26일 SK이노베이션은 온라인 합병발표 설명회를 열어 합병 배경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독립 유지도, 다른 대안도 모두 막혔다"합병까지 간 배경은 명확하다. 전기차 시장 성장이 예상보다 더디고, 중국 분리막 업체들의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가 업계 전반의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SK이노베이션의 서건기 재무본부장은 "영업 현금 흐름이 지속적으로 부진한
-
삼성-LG, 휴머노이드 로봇 인재 쟁탈전
휴머노이드 로봇 실용화가 눈앞에 다가오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재 확보에 나섰다. 두 기업은 지난해 각각 대표이사 직속의 로봇 컨트롤타워를 신설한 데 이어 연구 인력을 대거 늘리고 있다. 로봇 상용화 시대의 문을 누가 먼저 열 것인가를 놓고 벌어지는 기술 경쟁이, 이제 인재 쟁탈전으로 이어진 셈이다.삼성, 로봇 손 개발에 경력 인재 집중 투입삼성전자는 완제품 부문인 디바이스경험(DX)에서 채용 중인 12개 분야의 절반을 로봇에 할당했다. 특히 최근 신설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이 '로봇 손' 개발 관련 경력직을 적극적으로 모집하는 중이다.로봇 손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최대 과제다. 섬세한 동작이 가능해
-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국내 최고 권위 ‘IR52 장영실상’ 수상
SK인텔릭스의 혁신적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초 제품으로서의 기술력을 공식 인증받았다. 1991년부터 이어져온 이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된 나무엑스는 첨단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일상 속 건강과 편의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 나무엑스가 받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조직을 발굴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된 국내 최고의 산업기술상이다. 이번 수상은 SK인텔릭스가 독
-
원강, 맞춤형 픽커터로 남유럽·서유럽 시장 진출
건설·광산 장비 부품 전문기업 원강이 유럽 시장의 높은 장벽을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있다. 미국의 철강 관세 강화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들어 이탈리아와 벨기에 등 남유럽과 서유럽 지역에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현지 고객의 요구에 맞춘 제품 개발로 유럽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새로운 도약의 기반, 맞춤형 제품 개발원강의 유럽 진출 성공 뒤에는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이 있었다. 건설기술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픽커터(Pick Cutter) 기술을 바탕으로 ‘ROADBIT(로드비트)’ 제품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
-
[K-기업 AX 대전환 ⑥ 통신] 인프라 넘어 지능형 플랫폼 변신
네트워크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 통신은 '단순한 연결의 수단'이었다. 신호를 실어나르고,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제 그 역할이 뒤집어진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AI가 네트워크 자체를 자율적으로 운영·관리하는 'AI 자율 네트워크'를 현실화하고 있다. KT는 AI가 처음부터 설계하고 운영하는 6G를 'AI 네이티브' 인프라로 정의했다. LG유플러스는 가정의 공유기에서부터 AI가 직접 네트워크를 진단하고 복구하는 엣지 AI 기술을 실증했다.통신 인프라가 더 이상 수동적 도구가 아니라, 능동적 의사결정 주체가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SK텔레콤] 글로벌 표준으로 AI 자율 네트워크 레벨4를 향하다S
-
[Epic Why] 카카오 노조는 왜 회사 분할에 반발하나
카카오가 회사를 둘로 쪼개기로 결정했을 때, 노동조합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노조가 제기한 질문은 명확했다. 회사가 사업 구조는 나눌 수 있어도, 그동안 저지른 경영 실패와 노동자에 대한 책임까지 나눌 수는 없지 않냐는 것이었다. 26일 판교역 광장에서 열릴 카카오뱅크 파업 결의대회와 인적분할 반대 공동교섭 선포식은 카카오 공동체 전체가 사측의 일방적 결정에 맞서기로 결의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창사 이래 최대 규모, 21일 갑작스런 발표지난 21일 카카오 이사회는 AI 플랫폼 사업을 담당할 신설법인 '카카오AI'와 투자·자회사 관리를 담당할 존속법인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누는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했다.신설법인 '카카오AI
-
"치료비 한도 20년마다 충전"…교보생명, 건강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의료 기술 발전에 따른 장기 치료 및 재발 위험에 대비해 치료비 보장한도를 20년마다 다시 채워주는 신개념 건강종신보험을 선보였다.교보생명은 암·뇌·심장·치매 등 4대 핵심 질환 보장을 대폭 강화하고, 치료비 한도를 주기적으로 복원해 주는 ‘교보다시채움건강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상품의 핵심은 업계 최초로 적용된 치료비 전용 계좌 구조인 ‘헬스어카운트’다. 특정 질병 진단 시 1회성 보험금을 지급하고 소멸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주계약 가입금액의 10배 수준인 한도 내에서 주요 질환 치료비를 항목별로 연 1회씩(치매는 투여 횟수별) 지속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20년 지나면 보장한도
-
"풀뿌리 금융의 힘"…새마을금고, 상반기 2천억 '상생 실천'
새마을금고가 전국에 구축된 포용적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복지·지역 경제를 아우르는 풀뿌리 사회공헌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총 1천953억원을 집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투입된 연간 금액(2천578억원)의 75%를 넘어선 규모로, 올해 전체 상생 집행액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취약계층 지원 등 문화복지후생사업에 816억원, 재해·재난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개발사업에 891억원, 장학금 지급과 금융교육 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