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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AI산업학과 학생, 전국민 AI 경진대회 우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AI산업학과 재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전국민 AI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17일 경기도기술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AI 기술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기획부터 시각화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완성됐다.AI산업학과는 콘텐츠 제작과 시각 디자인 등 디자인 실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 활용 능력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제미나이·챗GPT·미드저니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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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전국 주유소 차량연료 특별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 명절 귀성·귀경길 안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석유관리원은 지난 16일부터 2주간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우회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를 중심으로 연료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특수를 노린 가짜석유 등 불법 석유제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운 가짜석유와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현장에 암행검사차량을 투입한다.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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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산물 가공·상품화로 ‘고양형 K-푸드산업’ 육성
고양특례시가 농산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상품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확장하는 ‘고양형 K-푸드산업’ 육성에 나선다.시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공제품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고, 농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농산물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공식품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판로 확대도 추진한다.핵심 거점은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다. 시는 2023년 9월 센터에 ‘공유주방’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을 가공하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층 규모 793.12㎡의 센터에는 동결건조기, 진공농축기, 혼합음료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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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땅이 만든다’ 주제로 45일간 개최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을 열고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와 경기도 곳곳에서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로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도자예술 분야 국제 비엔날레로,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열린다.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참여 작가와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이천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대지의 맥박, 흙의 시간을 오늘로 피워내다’를 표어로 한 개막식에서는 가수 알리의 공연과 참여 작가 100여 명, 한국도예고 학생들의 입장 행진이 진행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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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대상 헌법교육 역량 강화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헌법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헌법의 기본 원리와 가치를 교육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도교육청 5층 대강당에서 도내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연수는 ▲헌법의 기본 원리와 교육적 의미 ▲학교생활 속 기본권과 민주주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헌법교육 교수·학습 방법 ▲학생 참여형 헌법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헌법교육을 단순한 법률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삶과 연계된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혐오·차별·조롱과 갈등 상황을 인간의 존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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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유엔 웨비나서 성남시 지속가능교통 정책 소개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이 주최한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행 온라인 웨비나에 참석해 성남시의 지속가능교통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신 시장은 지난 16일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 접근성 보장’을 주제로 열린 웨비나에서 정책 이행 경험과 과제 등을 공유하는 세션의 발표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 경제사회국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를 비롯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교통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신 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과 통합교통플랫폼(MaaS)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AI)·드론·로봇을 활용한 도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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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개최
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3~4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국내·외 28개 기관의 캐릭터 40개가 참여한다. 지난해에는 18개 기관의 캐릭터 29개가 참여해 4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행사에서는 용인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일본 구마모토시 등 국내·외 교류도시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지역 기업·대학의 캐릭터가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코스프레가 진행된다. 댄스 퍼포먼스, 랜덤 플레이 댄스, 라이브 드로잉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10월 3일 열리는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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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화천군에서 ‘온동네 케어’ 운영…600여 명에 무료 건강검진 제공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주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쿠팡이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을 찾아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건강검진 행사를 개최했다. 16일 화천군 제2하나원 체육관에서 열린 '쿠팡 온동네 케어’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주민 550여 명과 북한이탈주민 50여 명,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 의료진 40여 명이 제공한 이번 건강검진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 사회의 의료 불균형을 해결하려는 실질적 노력으로 평가된다.이번 행사는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쿠팡과 제2하나원, 화천군,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함께한 것이다. 각 기관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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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수 의원, 재건축 단지 녹물 문제 해결 촉구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이 녹색으로 변하는 ‘녹물’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 질의에서 이러한 현실을 지적하며,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전면 교체만이 아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징검다리 사업’ 확대를 제안했다.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아파트 단지들이 직면한 딜레마는 구조적이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에 건축된 노후 주택으로 아연도강관을 사용하는 건물을 대상으로 옥내 급수관 교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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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서울대와 한국형 음식물 처리 미생물 기술 이전 협약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 기술이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서울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혼합 균주 개발 기술’의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음식물 쓰레기의 특수한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로, 코웨이는 9월 말 이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을 출시할 예정이다. 대학의 학술적 노하우와 기업의 시장 역량이 만난 이 협력이 음식물 처리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이번 기술 개발은 과학적 기반 위에 이루어진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다. 코웨이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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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동대문경찰서와 ‘마신다’ QR코드 활용 우회전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마주치는 제품이 생명을 살리는 안전 메시지의 매체가 된다. 동아오츠카가 동대문경찰서와 손을 맞잡고 생수 병뚜껑의 QR코드를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한 것이다. 16일 체결된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과 일시정지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품의 일상적 접점에 녹여내는 혁신적 접근으로 평가된다.캠페인이 우회전 교통안전 정보에 집중하는 배경은 현실적이다. 우회전 통행방법에 관한 법 개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올바른 실천 방법에 대한 인지 공백이 존재한다. 더 심각한 것은 우회전 교통사고가 보행자에게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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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추석 명절 경로당·협력업체에 선물 전달…
추석을 맞아 주거 사업 중심의 부영그룹이 지역사회와 나누는 따뜻한 실천이 주목된다.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아파트 관리단지 85개소의 경로당에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미화 등 용역업체 인원을 합친 3,435명에게 식품세트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명절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에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노고를 이어오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함께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돋보인다.부영그룹이 이번 추석을 기회로 전달하는 선물은 규모 면에서도 상당하지만, 그 의미는 더욱 크다. 85개 관리단지 경로당에 전달되는 233세트의 과일 선물세트는 각 지역의 어르신들이 명절을 맞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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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저작권료 분배 시스템 최대 1,200배 빨라졌다…
음악 창작자들이 받아야 할 저작권료가 이제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게 된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가 자체 개발을 통해 저작권료 분배의 핵심 단계인 저작물·권리자 매칭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기 때문이다. 일부 작업의 처리 속도를 최대 1,200배까지 끌어올린 이 시스템은 음악 이용 데이터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분배 과정의 병목을 해소하고, 회원들에게 저작권료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음악 저작권료 분배는 복잡한 여러 단계를 거친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음악 이용자로부터 전달받은 방대한 음악 이용 내역이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 그 다음 그 음악이 실제 어떤 곡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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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추석 연휴 수원팔달주차타워 4일간 무료 개방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석 명절을 맞아 수원 팔달문 일대 전통시장 방문객을 위해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GH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이 밀집한 수원 팔달문 일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GH가 2004년 건립한 시설이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이용객에게 30분 무료 주차를 제공하고 있다.GH는 무료 개방 기간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을 실시해 방문객들이 주차타워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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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오남고 방문…학생 주도 RAS교육 현장 살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생 주도로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남양주 오남고등학교를 찾아 교육 현장을 살폈다.안 교육감은 15일 오후 오남고를 방문해 학교 공간을 재구성하고 RAS교육을 교육과정과 학교 일상에 연계한 사례를 확인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날 안 교육감과 참석자들은 운동장과 농구장에서 진행된 미니축구·농구 등 학생 체육활동과 아람터에서 열린 벽화체험, 사제동행 토론 등 동아리 활동을 참관했다. 복도와 중정에서는 미디어아트와 학생들의 독서·미술활동 결과물을 둘러봤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한 ‘책을 넘고 예술을 건너 세상에 닿다’ 프로그램에서는 이광수의 ‘무정’, 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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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특별공로상 수상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위산업 육성과 지역 방산기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특별공로상을 받았다.신 시장은 16일 오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방위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와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방산기업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해온 점 등이 평가된 데 따른 것이다.성남시는 지난 4월 ‘성남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방위산업 관련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성남방위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지원사업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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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골목형상점가 33곳 확대…상권별 축제 잇따라
용인특례시가 골목형상점가를 확대하고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축제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용인시는 2024년 6곳, 2025년 15곳, 2026년 12곳 등 모두 3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권별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상권활성화 지원사업’과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통해 상인들이 직접 상권 특성에 맞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11개 상권에서 축제와 문화행사가 열린다. 보정동 카페거리 골목형상점가와 흥덕 다채움 골목형상점가는 각각 ‘보카 썸머 맥주축제’와 ‘흥덕 청춘의 거리’를 개최했다. 동백역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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