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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IV, , 자원순환 기반 정책과제 논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IV’가 순환경제를 활용한 지역 탄소중립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탄소중립연구소IV(대표 신현녀)는 2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단국대학교 김수진 교수, 시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자원순환과 재사용·재활용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의 방향을 살펴보고 이를 용인특례시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김수진 교수는 특강을 통해 순환경제의 개념과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의 역할을 설명하고, 생산·소비·폐기 단계에서 자원 사용을 줄이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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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공원서 가을철 산행 안전 캠페인
이천시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천시는 지난 18일 설봉공원 일원에서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행 안전수칙을 홍보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천시와 이천소방서, 이천시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해 설봉공원과 설봉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산행 전 준비사항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주요 안내 내용은 ▲산행 전 기상정보와 등산로 확인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 선택 ▲지정 등산로 이용 ▲비지정 등산로 출입 금지 ▲해가 지기 전 산행 종료 등이다.이천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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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경기도의원, “농업인이 안전해야 농업도 지속된다”
경기도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업인등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지원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한 전국 최초의 조례다. 폭염 속 농작업에 대한 예방과 현장 대응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는 685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같은 해 온열질환 사망자 29명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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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영성과 고도화 TF’ 출범…성과관리 체계 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기관의 경영·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상공인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성과 고도화 TF’를 출범했다.경상원은 21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TF 발족식을 열고 기관 전반의 성과 점검과 미래 성장과제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경상원은 지난 7월 발표된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83.46점을 받아 전년보다 7.4점 상승했다. 평가 대상 20개 공공기관 가운데 10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평가기관 중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도 받는다.이번 TF는 경영평가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관의 우수한 경영·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고, 급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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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천2호선 연장·고양은평선 일산연장 등 철도사업 속도
고양특례시가 인천2호선 고양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교외선 벽제역 정차 재개 등 민선9기 주요 철도사업의 후속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에 속도를 낸다.시는 사업별 예산과 기술·재정 검토를 거쳐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하고, 이후 기본계획과 설계,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계획이다. 향동역 신설과 경의중앙선 선로 확충, 화수역 신설 검토도 함께 진행한다.민경선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계자 등을 만나 고양은평선 일산연장의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과 인천2호선 고양연장 예타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지역구 국회의원들과도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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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 '전국 최대 159억 규모' 사회적가치 창출
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 65개사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159억8900만원으로 평가됐다. 전국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다.경기도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와 돌봄,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환경보전 등의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1년간 창출한 사회적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해 측정하고, 고용노동부 검증위원회의 최종 검증을 거쳐 성과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사회적 가치는 사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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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이 만들고 표현한 '진짜 예술 이야기'…'Real Arts Story'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과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19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 RAS 학생 창작발표회 「Real Arts Story」’를 열고 전문예술교육 프로그램인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학생들의 창작 결과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에는 학생 172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SHOW ME THE 나, 내 안의 나를 보여줘’를 주제로 전시와 공연, 학생 도슨트,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시각예술 전시에서는 미디어아트와 웹툰, 평면·입체조형, 섬유예술, 조형·건축, 도자공예, 디지털드로잉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30여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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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역 명소 17곳 ‘유니크베뉴’로 육성
성남시가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자원을 활용해 회의와 기업행사, 문화행사 등을 유치할 수 있는 ‘유니크베뉴’ 육성에 나선다.성남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 공간 17곳을 유니크베뉴로 발굴하고, 공간별 특성을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하는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의 고유한 문화·역사·자연·산업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성남시가 발굴한 유니크베뉴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성남아트센터, 성음아트센터,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코리아디자인센터, 레이드, 킨스타워, 성남종합운동장, 신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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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 추석 전후 주요 하천·사업장 환경오염 특별감시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추석 연휴를 전후해 지역 하천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특별감시에 나선다.수지구는 18일부터 27일까지 성복천·정평천·탄천·안대지천 등 주요 하천과 인근 사업장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최근 5년간 수지구에서 발생한 수질오염 사고 가운데 아파트 도장공사와 각종 공사 현장, 폐유·유류·세제 등의 관리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연휴 전후 발생한 사례를 고려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아파트 도장공사 현장과 자동차 정비업소, 주유소 등이다. 아파트는 외벽 도장과 시설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세척수·토사·페인트 등이 빗물받이나 우수관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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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클린데이'로 지역 환경 가꾸기 동참
서울 강서구 마곡역 일대에서 지역 거리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는 21일 강서구청 요청에 따라 마곡역에서 발산역까지 약 2㎞ 구간에서 ‘클린데이’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봉사자 57명이 참여해 13개 조로 나뉘어 보행로와 화단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화단 안쪽과 시설물 틈새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 살피며 거리 곳곳을 정비했다.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75ℓ 종량제봉투 11개, 총 825ℓ에 달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우리의 봉사로 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마곡역 인근 주민 한미숙(60·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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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본질은 사람"…생보업계, 요양 현장 비추며 '라이프케어' 가속
생명보험업계가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돌봄 생태계'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의 위험 보장 역할을 넘어 노후 삶 전반을 케어하는 '종합 라이프케어'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공식화하며 현장 돌봄 인력의 사기 진작에 나섰다.생명보험협회(회장 김철주)는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어워즈는 생명보험사의 실버·요양 자회사 설립 및 사업 진출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 신설됐다. 요양 서비스 최전선에서 어르신의 일상을 돕는 현장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적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겠다는 취지다.현장 헌신 종사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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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몽골 홉스골주와 MOU 체결
말이라는 동물 하나가 두 나라를 연결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와 몽골 홉스골주가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한국과 몽골의 말문화 교류는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들었다. 이는 단순한 경제 협력을 넘어, 두 나라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발전이 만나는 의미 있는 시작이다.협약식에는 양측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마사회의 우희종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바트에르덴 몽골 국회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말문화와 말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는 단순한 형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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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시설·전통시장·CNG 충전소까지…삼천리의 추석 특별 안전관리
추석은 한 해 중 가장 긴 명절이면서 동시에 도시가스 관련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시기다. 장시간 집을 비우다 돌아온 후 음식 조리를 위해 가스기기를 집중 사용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 시점을 노리듯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 삼천리가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섰다. 9월 초부터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 전역의 공급권역 내 다양한 시설들을 방문해 가스 누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 부적합 사항을 발굴해 즉각 조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삼천리의 명절 특별 안전점검은 범위가 광범위하다. 대형 유통시설과 숙박시설, 의료시설, 여객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뿐 아니라 전통시장과 CNG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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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배우는 것"…현대모비스 종합안전체험랜드, 올해 7천명 참여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특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안전 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 현대모비스가 이러한 책임감으로 펼치는 체험형 안전문화 캠페인 '종합안전체험랜드'가 올해만 7천여 명의 어린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난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약 3천여 명이 참석해, 현대모비스의 안전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현대모비스의 종합안전체험랜드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지역 교육청과 관계기관들이 함께 손을 잡고 대형 시설을 활용해 펼치는 본격적인 안전 프로그램이다. 도로교통 안전과 킥보드 안전수칙, 화재 대피 훈련, 응급처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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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숫자로, 노하우는 자산으로"…음저협의 업무혁신 시작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가 조직의 근본적인 변신에 나섰다. 지난 2월 새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시작된 조직 쇄신이 이제 구체적인 업무체계 혁신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핵심은 성과 관리와 지식 축적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조직 운영 방식을 완전히 재설계하는 것이다.변화의 첫 번째 기둥은 KPI(핵심성과지표)와 MBO(목표관리) 기반의 성과관리제도다. 음저협은 올해 하반기부터 이 제도를 본격 운영 중이다. 기존의 정성적 평가 중심 방식으로는 직원이 자신의 평가 기준을 명확히 알기 어렵고, 조직도 요구하는 목표를 정확히 전달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새로운 시스템은 부서별 KPI를 개인별 MBO로 연결해 직원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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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용 서울시의원, 한산초 ‘청소년 의회아카데미’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이 18일 하루 만에 초등학생 위원회로 탈바꿈했다. 강동구 둔촌동 한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 42명이 참여한 '2026년 찾아오는 청소년 의회아카데미’에서다. 학생들은 단순히 의회를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사전에 직접 준비한 11건의 조례안을 제안하고,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전자표결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의회와 동일한 절차로 안건을 표결하는 경험을 했다.이날 학생들이 발의한 조례안들은 그들의 삶과 맞닿아 있었다.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단거리 자동차 이용 제한, 청소년 심야 귀가 안전, 학교 악성 민원 차단 및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교통약자의 동등한 이동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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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 청취
광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원들은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명절에도 복지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박상영 의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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