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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학생 1,800여 명 참여 진로박람회 개최
시흥시가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지원하는 진로박람회를 열었다.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진로체험지원센터, 시흥교육지원청,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시흥시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에는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등 1,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50여 개 진로·직업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4족 보행 로봇과 AR·VR, AI, 미래식량 연구 등 미래산업 분야부터 승무원·과학자·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성화고 학과 체험과 진학 상담도 진행됐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전기자동차와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경기스마트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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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시민 설명회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축소 방안 연구 용역’ 시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 6월 관련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 착륙대 폭 축소와 동편 활주로 미운영 가능성 등을 검토해 비행안전 2구역의 고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설명회에서는 용역을 맡은 한국항공대학교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등이 주요 연구 내용과 향후 고도제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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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용인특례시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기금 조성과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가칭) 반도체산업 협력기금 조성과 반도체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에 대한 자문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추진 현황과 ‘2026년 반도체산업 시행계획(안)’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황준기 제2부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인 위원들이 용인의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시의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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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목포해양대에 발전기금 기탁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 계열사 대한해운이 해운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할 미래인재 양성에 다시 한 번 기금을 기탁했다. 1987년부터 40년에 걸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산학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대한해운의 꾸준한 지원은 해운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40년간 이어진 산학협력의 의미대한해운은 지난 16일 전남 목포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해운 민상기 대표이사를 비롯해 목포해양대 최부홍 총장과 장학생, 그리고 선박의 유지·보수·정비를 담당하는 계열사 KLCSM의 권오길 대표이사 등 회사와 대학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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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의원 “펀스테이션 지역 공백 해소해야”…미조성 자치구 중심 균형 확충 촉구
서울시 펀스테이션 사업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고 있는 가운데, 미조성 자치구를 중심으로 한 균형 있는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펀스테이션 조성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서울시에 촉구하며, 단순한 시설 수 증가를 넘어 지역 공백 해소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 3일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에서 목소리를 높인 김정애 의원은 서울시가 제시한 25개 자치구별 1개소 조성이라는 민선 9기 공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조성 지역의 추가 확대와 동시에 미조성 자치구의 대상지 발굴 방식과 추진 일정을 구체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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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추석 연휴 진위천유원지서 전통놀이 체험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위천유원지에서 ‘풍성한 한가위, 진위천 한마당’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윷놀이·딱지치기·제기차기 등을 즐기는 ‘놀이마당’, 추석 소품과 놀이도구를 만드는 ‘손끝마당’, 소원카드를 작성하는 ‘소원마당’, 느린 엽서를 작성하는 ‘쉼마당’ 등이다.행사는 운영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만들기 체험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진위천유원지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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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안성시가 오는 10월 2일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분야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가을철 뱀·독충 사고 예방과 대응 약품 준비를 비롯해 인파가 집중되는 구간의 병목 현상 방지, 흡연 통제를 통한 화재 예방, 다중 운집에 대비한 단계별 입장 방안 등이 논의됐다.또 전야제 길놀이 행사 때 지휘 체계 가동과 우천 시 누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방안도 제시됐다.안성시는 오는 30일 축제 주무대인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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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10월 ‘해체산업선진화 특별관·컨퍼런스’ 개최
국내 건설산업이 신축 중심에서 유지관리·해체 중심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해체산업의 안전과 기술 경쟁력을 조망하는 전문 전시·컨퍼런스가 마련된다.킨텍스(KINTEX)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K-CONSAFETY EXPO 2026)’에 ‘해체산업선진화 특별관’을 신설하고, 10월 14일 ‘해체산업선진화 컨퍼런스(K-Deconstruc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노후 건축물과 사회기반시설(SOC)이 증가하면서 구조물 해체가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설업계는 국내 해체시장 규모가 2030년 약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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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경기도의원, "청년·여성 복지사업 축소 신중해야"…예산심사서 지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여주2)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과 경기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국가직 소방공무원 관련 지방재정 부담 문제를 잇달아 점검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유 의원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기획재정 분야 예산을 심사하며 민생복지의 지속성과 행정절차 준수, 재정분담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먼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예산 축소 문제를 지적했다. 유 의원은 해당 사업이 여주시에서 시작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된 뒤 다른 광역지자체로 확산된 점을 언급하며 국가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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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예결특위, 3조2천억원대 결산·추경안 종합심사
평택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향숙)가 17일부터 22일까지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예결특위 활동에 들어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예결특위는 17·18·21·22일 모두 4차례 회의를 열어 부서별 질의·답변과 심사·토론을 진행하고, 22일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심사 대상은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결산 승인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이다.예결특위는 이향숙 위원장과 류정화 부위원장, 이종원·김산수·오치성·한윤섭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안건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 사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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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스타트업101Ⅲ, 청년부모 현장 목소리 청취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가 청년부모들이 결혼·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원정책 발굴에 나섰다.연구단체는 17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부모교육 행사와 연계해 39세 이하 청년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대표 이제성 의원과 간사 조강현 의원이 참석해 청년부모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청년부모들은 시설 확충과 돌봄서비스, 보조금 지원 등 결혼·출산·양육 단계별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쌍둥이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지원과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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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8일까지 ‘평생학습 공모전’ 개최
평택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경험과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평택시 평생학습 공모전’을 개최한다.‘배움이 빛나는 순간, 평택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 경험을 발굴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수기(글) ▲사진 ▲영상 등 3개 부문이다. 평생학습과 관련한 자유 주제로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접수는 28일 오후 6시까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평생학습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진과 영상은 원본 파일을 이동식 저장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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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 본격화
이천시가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지역 주민들의 유치 의사를 확인하고 있다.이천시는 최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유치 의향을 조사한 결과 장호원읍을 비롯해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 주요 지역 주민들이 유치에 찬성 의사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장호원읍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000여 명의 주민 서명부를 시에 제출했다. 신둔면과 호법면도 유치 건의서 제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마사회 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과천 경마공원과 유사한 규모로 운영될 경우 레저세 징수교부금 약 63억원을 포함해 연간 약 4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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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수원 광교공원서 로컬여행 ‘뒷산위크’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수원 광교공원 일대에서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특별 이벤트인 ‘뒷,산장 : 광교’를 개최한다.‘뒷산위크’는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의 동네 뒷산을 새로운 여행 자원으로 활용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산을 오르는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먹거리와 커피, 운동, 공예 등을 즐기는 주말 여행지로 재해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연·식사·커피·운동·공예 프로그램과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뒷산마켓’, 현장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뒷산모닝클럽’에서는 자연 속 아침식사를, ‘뒷산런치클럽’에서는 경기미 3종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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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92% “과학기술 중요”… 경과원, 과학기술 인식조사 발표
경기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과학기술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AI 활용 경험과 관련 정책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경기도 거주 만 15~69세 도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민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 결과 과학기술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92.0%로 지난해 90.3%보다 1.7%p 상승했다. 과학기술 관심도는 38.6%로 5.0%p, 이해도는 38.7%로 4.5%p 각각 증가했다.경기도 과학기술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87.9%로 지난해보다 1.3%p 상승했다. 도의 과학기술 정책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18.2%에서 25.8%로 7.6%p 높아졌다.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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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의료 취약계층 현장 방문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현문현답’의 일환으로 아동양육시설과 의료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날 파주보육원과 건강돌보미 사업 수혜 어르신 가정 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복지정책국장과 파주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손 시장은 파주보육원에서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은 뒤 사무실과 식당, 숙소 등을 둘러보며 아동들의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이어 건강돌보미 사업을 이용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침 시술과 구강 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상황과 건강 상태, 생활 불편 등을 살폈다. 현장 의료진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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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용인 반도체 통합용수 공급사업 상생 대책 촉구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와 지역사회의 부담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5일 곤지암어울림마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곤지암읍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 통합용수 공급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부담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광주시 관통하는 용수관, 국가 차원의 상생대책 먼저 수립하라’, ‘NO 일방적 공사! YES 실질적 상생 지원!’ 등의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전달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기업과 협력사 유치도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협의회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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