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부영그룹, 추석 명절 경로당·협력업체에 선물 전달…

“어르신·현장 근로자에 감사의 마음 담아”

2026-09-17 09:28:25

부영그룹 사옥 전경이미지 확대보기
부영그룹 사옥 전경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추석을 맞아 주거 사업 중심의 부영그룹이 지역사회와 나누는 따뜻한 실천이 주목된다. 부영그룹은 전국 부영 아파트 관리단지 85개소의 경로당에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경비·미화 등 용역업체 인원을 합친 3,435명에게 식품세트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명절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에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노고를 이어오는 협력업체 직원들을 함께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돋보인다.

부영그룹이 이번 추석을 기회로 전달하는 선물은 규모 면에서도 상당하지만, 그 의미는 더욱 크다. 85개 관리단지 경로당에 전달되는 233세트의 과일 선물세트는 각 지역의 어르신들이 명절을 맞아 건강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2,214명 직원과 경비·미화 용역업체의 1,221명을 포함한 3,435명을 향한 식품세트 지원은 일상적으로 주거 환경을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일해오는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실질적인 표현이다.
부영그룹 관계자의 설명은 이 캠페인의 핵심을 명확히 한다. "지역사회를 이끌어오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협력업체 직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는 말에는 단순한 의례적 차원을 넘어 진정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는 대규모 기업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활동이 부영그룹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부영그룹은 매년 명절마다 임직원은 물론 아파트 경로당, 협력업체, 어린이집, 군부대 등 다양한 계층과 기관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이는 '상생경영’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일관되게 실천해오는 기업의 철학을 보여준다. 단순히 이익 추구에만 집중하는 기업이 아니라, 관계사 및 지역사회의 모든 이해관계자를 함께 생각하는 기업의 모습이 묻어난다.

부영그룹의 사회공헌은 명절 선물 전달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주력 사업인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국내 주거 안정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단지 내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입주민의 보육 부담 경감과 보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기업의 수익사업 안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근본적인 태도를 드러낸다.
특히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는 부영그룹의 노력은 기업의 책임이 얼마나 광범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021년 이후 출산한 임직원 자녀 1인당 1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지급(누적 134억 원)하며 저출생 극복의 선봉에 섰다는 평가는 단순한 미담을 넘어 국가 정책 차원의 문제에 민간 기업이 얼마나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시사한다.

이중근 회장의 역할도 부영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다층적으로 보여준다. 회장은 대한노인회장과 유엔한국협회장을 맡으며 초고령사회의 해법 마련과 국제 평화 의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기업의 경영진이 단순한 사업가를 넘어 사회적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더 넓은 관점에서 보면, 부영그룹의 누적 1조 2,200억 원에 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은 규모 자체로도 주목할 만하다. 교육·문화시설 기증, 장학 사업, 재난 구호 성금 기탁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현재까지 모범적인 ESG 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온 것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단순한 마케팅 용어가 아니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가 되는 시대에, 부영그룹의 일관된 실천은 의미 있는 사례가 된다.
이번 추석 선물 전달 캠페인은 기업과 사회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대규모 임대주택 사업으로 얻는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협력업체와 어르신들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는 기업의 모습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맞아 부영그룹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결국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epic-Pension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Brand News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