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
'조직화·AI화' 보험사기 잡는다…손보협회·국회, 범부처 총력전
손해보험협회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맞서 국회 및 정부, 수사기관과 손을 잡고 범부처 차원의 입법·정책 대응체계 구축을 주도하고 나섰다.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등 첨단 기술을 악용한 신종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협회가 중심이 되어 사각지대를 해소할 제도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손해보험협회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발족식 및 정책 세미나를 공동 주관해 개최했다.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과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았으며, 손보협회가 핵심 사무국 역할을 담당해 정책 발굴과 입법 연계를 이끌어갈 예정이다.손보협회 "개별 대응 한계"…AI·딥
-
동아오츠카-울진해양경찰서,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대규모 해양정화활동 펼쳐
음료 제조기업 동아오츠카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실천으로 보여줬다.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6일 경북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 일대에서 울진해양경찰서와 함께 대규모 민·관 합동 연안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군청, 제121여단, 한울원자력본부, 해양자율방제대, 울진해양재난구조대 등 8개 기관·업체·단체에서 약 12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광범위한 동참이 이루어졌다.참가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 등 해양쓰레기를 적극적으로 수거하며 연안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진행한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미화를
-
한국마사회, 과천시와 손잡고 소상공인 지원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서울이 위치한 과천시의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화폐 발행 지원부터 시민 참여형 이벤트까지 직접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공공기관이 자신의 자원과 콘텐츠를 지역과 나누고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은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마사회는 '2026 과천 만원의 행복'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는 과천시가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과천시
-
SM그룹 SM벡셀, 어린이 대상 건전지 안전교육 진행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이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전파에 나섰다.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책무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현장 중심의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15일 경북 구미시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찾아가는 건전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회사의 MZ세대 직원들이 주축이 된 '주니어보드'에서 기획부터 세부 콘텐츠 개발, 실행까지 전반을 운영하는 공익 프로젝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후 이번이 일
-
음저협 이시하 회장, 법적 의무 없는 개인 재산까지 공개…"투명한 협회" 약속 실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이시하 회장이 법적 공개 의무가 없는 개인 재산까지 전격 공개하며 투명경영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취임 이후 저작권료 내역 공개와 이사회 유튜브 생중계 등으로 개혁의 바람을 일으킨 음저협이 조직 투명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음저협은 이시하 회장이 9월 15일 본인 명의의 토지·건물, 예금·보험, 가상자산, 채무 등 개인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개된 총자산은 약 11억 6천만 원, 순자산은 약 9억 원 규모다. 주목할 점은 이번 공개가 법적 의무를 넘어선 자발적 조치라는 점이다. 음저협이 지난해 초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면서 상근임원에게는 재산 등록 의무가 부여됐지만, 대외적인
-
“노원만 0원” 자원회수시설 특별출연금 차별…노연수 의원 “형평성 회복부터 선행돼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서울시의 구조적 불평등을 강하게 지적했다. 같은 역할을 하는 시설이면서도 받는 지원금이 천차만별인 가운데, 노원만 특별출연금에서 완전히 제외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시는 노원, 양천, 강남, 마포 등 4곳의 자원회수시설을 통해 22개 자치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들 시설의 주민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조성·운영 중인 주민지원기금은 반입수수료, 특별출연금(Ⅰ·Ⅱ), 지역난방비 지원금 등으로 구성된다. 문제는 이 기금의 핵심 재원인 특별출연금 배분에서 지역 간 심각한 불균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노 의원이 제339회 임시
-
남종섭 경기도의장, 국회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 전달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남 의장은 15일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이해식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했다.이해식 의원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안 6건 가운데 1건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의 조직·예산·인사 운영 자율성과 입법·정책 지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법안 심사 과정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 화훼연합회와 소통 간담회 성료
고양시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 중심의 산업구조를 유통 중심으로 전환하고, 판매·유통시설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위원장 신인선)는 15일 한국화훼농협 고양유통센터 회의실에서 ‘고양시 화훼연합회 간담회’를 열고 지역 화훼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신인선 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협 고양시지부장, 한국화훼농협 조합장, 고양시화훼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 화훼산업이 생산 중심에서 유통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화훼 복합 테마파크 조성, 청
-
광명시,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10개 스마트서비스 도입
광명시가 180억여원을 투입해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4대 분야 10개 스마트서비스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사업비는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80억원과 시비 80억원, 민간투자를 포함해 총 180억여원이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자원발전소와 가상거래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올해 안으로 소하배수펌프장에 25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평균 약 20만㎾의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 전
-
안양시,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안양시가 오는 18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제53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안양춤축제와 함께 열리는 기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친선결연 및 우호교류도시 방문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이날 오후 5시40분부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안양시민대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1998년 창단한 안양오페라단이 참여해 오페라 무대를 선보인다.시민헌장 낭독은 지난해 안양시 청년상 사회복지봉사부문 수상자인 장대연 한경국립대 조교수와 2017년 안양시민대상 교육부문 수상자인 박효애 씨가 맡는다.이날 제41회 안양시 시민대상 시상식
-
생보협회, 국책 형사·법무硏과 맞손…보험사기·법률 리스크 대응력 넓힌다
생명보험협회가 국책 형사·법무 연구기관과 손잡고 보험 산업을 둘러싼 법·정책 환경 변화와 지능화하는 법률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일회성 협조에 그치지 않고 실무 협의회를 가동해 해외 사례 분석부터 실질적인 제도 개선안 도출까지 이어가는 구조다.생보협회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생명보험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금융·법률 환경 속에서 생명보험 관련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고, 현장에서 시급히 요구되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정례 정책실무협의회 구축…해외 사례 조사로 입법 과제 발굴
-
하남시, 미사 상권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
하남시는 지난 14일 미사역 시계탑과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음식점 주변을 업소 스스로 청결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2024년 12월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민·관 합동 활동과 업소 안내 등을 통해 자율적인 청결관리를 독려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에는 하남시 공무원과 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회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개 조로 나눠 아케이드거리와 미사강변동로, 수변공원, 미사문화거리 등 5개 구역에서 음식점 150여 개소를 방문했다.참가자들은 업소 관계자들에게 점포 앞 담배꽁초와 쓰레기
-
의왕시의회 김은영 의원 발의 ‘안전전세 관리단’ 조례 개정안 통과
의왕시의회 김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왕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22회 임시회 조례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과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리단 규모와 구성, 임기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조례는 안전전세 관리단의 구성 규모와 단원 임기 등 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이 충분하지 않았다. 개정안은 제8조에 관리단을 단장을 포함해 10명 이상 20명 이하로 구성하도록 명시하고, 단장은 시 부동산 업무 담당 과장이 맡도록 했다.위촉직 관리단원의 임기는 3년으로 정하고 한 차례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했다. 제12조
-
경기도교육청, 5급 공무원 300명 대상 정책리더십 연수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5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5급 일반직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5급 정책리더십 향상과정’을 운영했다.‘공감으로 잇고, AI로 넓히며, 정책으로 이끌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의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5급 관리자의 정책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기교육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5급 정책리더의 역할과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안민석 교육감은 ‘크게, 제대로, 주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안 교육감은 학교 행정과 교육 업무를 분리해 행정실은 행정 업무에, 교사는 교육활동에
-
의왕시, 제22회 백운호수축제 개최
의왕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백운호수를 배경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축제장에서는 공방, 전통놀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마술쇼, 풍선 예술 등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스탬프 투어와 버스킹 공연도 마련돼 백운호수 주변을 걸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무대가 진행된다.20일 오후 7시부터는 오정현의 진행으로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
-
파주시,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위한 개발계획 점검
파주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과 기업 유치 전략 점검에 나섰다.파주시는 지난 14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성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안 및 토지 이용 구상 ▲국내외 기업 입주 수요 확보 현황 및 계획 ▲개발사업 시행과 재원 조달 방안 ▲관계 부처 대응 계획 등이다.파주시는 지난해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공모에 선정된 이후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초격차 디스플레이와 항노화 건강관리(헬스케어)
-
경과원, 경기 스타트업 서밋 대표 스타트업 ‘G-Leaders 10’ 선정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G-Leaders 10’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올해 선정 기업은 AI·로보틱스·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다. △㈜에임퓨처 △스타키움 △아르바랩스코리아 △㈜에이치오피 △오리누㈜ △㈜아이메디텍 △뉴로플로우㈜ △필드로 △웰스케어 △㈜유니유니 등 10개사가 이름을 올렸다.에임퓨처는 미국 실리콘밸리 LG전자 연구소 연구진이 2020년 분사해 설립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