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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치...32개월째 경신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출생아 수는 2만5천300명으로 1년 전보다 6.6% 줄었다. 이는 같은 달 기준으로 1981년 월별 인구동향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로, 출생아 수 최저치 경신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32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30만3천900명이다. 출생아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는 출산이 많은 연령대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 감소와 혼인 감소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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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이스하키부 폭행·부정입학 의혹 철저 대응"
연세대가 최근 불거진 아이스하키부 윤 모 감독의 학생 폭행 논란에 대해, 전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대학측은 사실 관계가 확인되면 이번 달 중에 징계위원회를 열어 관련자들을 징계할 방침이다. 대학측은 또, 서울 강북의 모 고등학교 아이스하키부 감독이 연세대 입학을 조건으로 학부모들에게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학생과 학부모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연세대 측은 "폭행 사실이 드러난 만큼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며 금품 의혹에 대해서도 의심가는 점이 발견되면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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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서울형 대안학교' 도입
서울시가 일반 학교에 다니지 않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서울형 대안학교'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대안학교에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대안학교는 공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 서울시내에 교육청 인가를 받지 않은 대안학교는 82곳이다. 서울시는 올해 15개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45곳을 서울형 대안학교로 지정하고, 운영비를 기존 40%에서 70%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교사 인건비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200만 원에서 240만 원으로, 지원 인원수도 2명에서 3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서울시 뉴딜일자리와 연계한 인턴십 대상자를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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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2.4% "학교폭력 피해경험 있다"
초·중·고교생 중 2.4%가 학교폭력 피해를 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육부가 지난해 9∼10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9만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전체 2.4%가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학교폭력 발생 원인은 '단순한 장난'이라는 이유가 30.8%로 가장 많았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응답은 20.6%였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이어 신체 폭행과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순이었다. 학교 폭력과 관련해 학생들은 교사 개입이나 학교 차원의 예방 교육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학교폭력 피해를 보거나 목격하면 학교에 먼저 알리기를 꺼리는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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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완화...'학교 자체해결제' 도입
앞으로 가벼운 학교폭력은 학교가 자체 해결 권한을 갖게 되고 생활부 기재도 유보된다. 학교폭력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대책위원회를 여는 대신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처벌보다는 가해자의 반성과 관계회복을 이끌어내는 교육적 접근이 더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학교장이 학교폭력 문제를 은폐하거나 축소하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피해학생과 보호자가 대책위원회를 열지 않는 것에 반드시 동의해야 하고, 2주 미만의 신체적‧정신적 피해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자체해결절차가 끝난 이후에도 피해자 측이 요청하면 대책위원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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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 추진' 사립유치원 131곳...원아 95% 다른 곳 등록
사립유치원 130여 곳이 폐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들 유치원 원아의 95%가량은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록을 끝낸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29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유치원 131곳이 폐원을 승인받았거나 향후 추진하겠다고 학부모들에게 통보했다. 교육부가 이들 131곳의 유아 전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 18일 기준으로 조사가 이뤄진 유치원 99곳의 유아 3천6백여 명 중 95.6%인 3천5백여 명이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록을 마쳤다. 교육부는 미배치 유아 학부모에게 인근 공사립 유치원의 정원 정보를 제공하고, 국공립 유치원을 신증설할 때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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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SKY캐슬 속 고액사교육 잡으려면 '학원 선행교육' 규제법 필요"
입시컨설팅을 소재로 한 드라마와 같은 고액 사교육을 없애려면 학원의 선행교육을 법으로 규제해야 한단 주장이 나왔다. 교육관련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사교육 합동점검을 한다고 하지만 시기와 대상을 알려주고 '선행학습 광고'를 단속하는 수준이어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고액·선행 사교육을 막기 위해선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고쳐 선행교육 규제 대상에 학원을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다만, 한 학기 정도 앞서 공부하는 '예습'은 규제 말고 초등학생에게 고교 수학을 가르치는 등 극단적인 경우에만 제한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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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유치원·초중고 휴원·휴업 권고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도지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휴업이나 수업단축, 시차 출퇴근 등을 권고할 수 있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미세먼지 저감 특별법 시행령안이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다음 달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휴원·휴업 조치 등과 연계해 사업자 등에게 시차 출퇴근, 재택근무, 시간제 근무 등을 권고할 수 있다. 환경부는 또 어린이와 노인, 임산부 등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계층'과 옥외 근로자, 교통시설 관리자 등 '미세먼지 노출 가능성이 큰 계층'도 취약계층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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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연구팀 "수면 부족하면 DNA 손상"
충분히 잠을 자지 않거나, 밤에 장시간 각성 상태에 있으면 DNA 구조를 손상해 심각한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DNA '산화 손상'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에는 암, 당뇨병, 혈관·신경·폐 질환 등이 포함된다. 홍콩대 연구팀은 보고서 저자들이 동료 의사들과 함께 직접 실험에 참여했는데, 이번에 참여한 49명은 28세부터 33세에 이른 상근의사였다. 이들은 사흘간 정상근무를 끝낸 후에, 그리고 야간근무를 한 다음 날 아침에 각각 혈액샘플을 만들었다. 분석 결과 야간 교대 근무를 한 의사는 주간 근무자와 비교해 DNA 손상 위험이 30% 높아졌다. 하룻밤을 지새워 심각한 수면 부족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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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 중국, '네이버' 이어 '다음'도 접속 차단
중국이 대내외 통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네이버 블로그에 이어 인터넷 포털 다음 사이트도 접속이 차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내 주요 지역에서 최근 들어 다음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다음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선 인터넷 우회 접속 프로그램을 깔아야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선 2014년부터 카카오톡 등 메신저 접속이 사실상 차단된 상태다.지난해 10월부터는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의 접속이 차단됐다. 중국에선 인터넷 감시시스템인 '만리방화벽'에 막혀 뉴욕타임스와 CNN 등 영미권 언론은 물론 홍콩과 대만 언론, 구글과 페이스북 등 해외 포털과 SNS 이용도 불가능하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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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청소년 35% "최저임금도 못 받아"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소년 3명 중 1명은 최저 임금을 받지 못한 걸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7월부터 두 달 동안 전국 청소년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청소년 중 34.9%는 지난해 최저 시급인 7천530원 미만을 받고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 아르바이트생들에 대한 부당한 처우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적 없었다는 청소년이 61.6%에 달했고, 작성된 근로계약서를 받지 못했다는 청소년도 42%나 됐다. 또, 일하기로 한 날이 아닌데도 초과 근무를 요구받거나, 급여를 늦게 주는 경우 등도 적지 않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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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9급공무원 고졸 채용 확대, 일반 공채와는 별개"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최근 고졸 공무원 확대 채용을 둘러싼 대졸자 역차별 논란과 관련해 국가직 9급은 고졸에 적합한 직렬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역차별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유 부총리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가 지난주 내놓은 고졸 채용 확대 정책에 대해 "학벌·학력위주사회에서 능력중심사회로 전환해나가는 데 가야 할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또 사교육 대책에 대해선 "불법 고액 과외 등을 점검할 순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한 입시경쟁과 이를 교육의 목표로 생각하는 인식을 전환하지 않고는 근본적인 변화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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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교 운동부 특별점검...한체대 2월 감사
교육 당국이 체육계 성폭력과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학교운동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 교육부는 '교육신뢰회복추진단' 2차 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이 모든 학교운동부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특별점검을 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운동부 운영과 합숙훈련 전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며, 필요에 따라 동계 전지훈련 현장 방문조사도 진행된다.이와 함께 교육부는 다음 달에 하기로 한 한국체대 종합감사에 성폭력과 체육특기자 입시 담당 직원 등 전문성이 있는 인력을 14명가량 투입하기로 했다. 운동 선수와 일반 학생에 대한 성폭력·폭력 사안은 물론 체육특기자 입시관리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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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낳는 임신부 2명 중 1명, 제왕절개
첫 아이 낳는 임신부 2명 중 1명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현재 초산 산모 중 제왕절개로 분만한 산모의 비율은 48.8%로 절반에 근접했다. 제왕절개분만율이 높아진 것은 총 분만 건수는 줄어드는 가운데 제왕절개를 선호하거나 해야 하는 고령 산모는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산모 중 29%는 35세 이상으로 집계됐고, 특히 첫 아이를 35세 이상에 낳은 산모의 비중은 2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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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교사 임용시험 368명 합격
2019학년도 서울 서울 국·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국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합격자를 28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3.2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초등교사 합격자는 368명이다. 합격자들은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교육현장 적응 직무연수를 받은 뒤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 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일선 학교에 임용된다. 2019학년도 서울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는 다음달 8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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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비리신고센터 개설 100일...신고 249건
정부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연 지 100일만에 비리 신고가 250건 가까이 접수됐다. 교육부는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가 개설된 지난해 10월부터 100일간 총 24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유치원 회계관리와 급식 안전 문제, 인사 문제 등이 중복된 '혼합형' 신고가 75건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는 회계와 급식, 인사 문제 등에 있어 두 개 이상의 비리가 섞여있는 유치원이 많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접수된 신고 내용을 각 시·도 교육청에 이관하고 감사 착수 여부를 검토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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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일본 독감, 심각하게 걱정할 수준 아냐"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국내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건 당국은 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일본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전자형은 세계 보건 기구가 유행을 예고해 올해 백신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인플루엔자 유행이 먼저 시작해 이미 정점을 지나 하향 추세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도 독감 유행이 끝나지 않은 만큼 반드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38도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처럼 독감 초기 증상을 겪으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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