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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파인' 3월부터 대형 사립유치원에 적용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이 오는 3월 원아 200명 이상 대형 사립유치원에 도입된다. 교육부는 16일 당정협의를 갖고 다음 달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우선 원아 200명이 넘는 대형유치원에 대해 3월부터 적용하고 내년에는 모든 사립유치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사립유치원에 맞도록 기능개선을 추진하고 전문인력의 현장 연수와 컨설팅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적용을 적극 지원하되 도입하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각종 행정·재정적 제재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정부의 에듀파인 의무적용 방침에 대해 사립유치원단체인 한유총은 사립유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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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음료서 곰팡이 추정 물질...“유통 중 패키지 손상된 듯”
남양유업의 아동 음료 제품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제조사가 자체 조사에 들어갔다. 최근 한 인터넷 카페에는 대구에 사는 한 소비자가 10개월 된 자녀에게 주스 제품인 '아이꼬야'를 먹이다가 녹색 이물질을 발견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인 남양유업 측은 유통 과정에서 종이로 된 패키지가 손상돼 곰팡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최종 검사 결과에 따라 고객에게 마땅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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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여서"...세월호 순직 교사 손배소 패소
세월호에서 학생들을 구하려다 희생되고도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한 교사 유족이 소송에서도 패했다. 수원지방법원은 故 김초원 교사의 아버지 김성욱 씨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2천5백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김 교사는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히는 등 구조에 힘쓰다가 희생됐다. 그러나 기간제 교사라는 신분 때문에 공무원의 질병*상해 사망 보험 등을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의 '맞춤형 복지제도' 대상에서는 빠져 사망보험금을 받지 못했다. 재판부는 "사고가 발생한 2014년은 물론 현재까지 기간제 교원이 국가공무원에 해당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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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는 '임산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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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현장] 교수·학생 단체 “대학, 시간강사 대량해고 중단하라”
교수, 학생 단체로 이뤄진 '강사제도 공대위'는 15일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대학의 시간강사 대량해고 움직임 등 강사법 무력화 시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일부 대학에서 강사를 해고하고 그 자리를 겸임교수로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한다며 대구대, 동아대 등에서는 이미 100~300여 명의 강사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대학의 전체 수입 가운데 강사료 비율은 1~3%에 불과한 데다, 추가 소요 인건비의 70%를 교육부에서 지원한다면서 강사를 해고하며 비용 절감을 내세우는 것은 지나친 엄살이라고 비판했다. 공대위는 강사법의 정상적 시행을 방해하는 대학에 도덕적, 교육적 책임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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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놀이시간'...서울 초등학교 11곳 '더 놀자 학교'로
서울 공립초등학교 11곳이 새 학기부터 학생들에게 하루 30분 이상 놀이시간을 주는 '더 놀자 학교'로 운영된다. 이들 학교들은 학생 발달단계나 교과목에 따라 필요한 놀이교육 모델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더 놀자 학교' 11곳에 학교당 5백만 원씩을 지원한다. '더 놀자 학교'는 안전기준에 맞는 놀이 공간과 시설을 마련하고 일과 시간 중 30분 이상을 '중간놀이시간'으로 운영한다. 또 놀이시간과 놀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배우는 학부모 연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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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 추진 사립유치원 유아 89%, 다른 곳에 등록
폐원이 추진되는 사립유치원 89곳의 유아 중 89%가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록을 완료했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 104곳을 대상으로 유아 전원 계획을 조사한 결과 89곳의 유아 3천2백여명 중 89%가 다른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록 상태인 340명 가운데 용인 A유치원 재원생 87명은 경기도교육청이 인근에 병설유치원을 긴급 확충해 배치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A유치원을 제외하고 여전히 미등록 상태인 253여명은 다른 유치원에 등록 대기 중이거나 학부모 연락이 안 된 경우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나머지 유치원 15곳 중 1곳은 이미 전원이 완료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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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퇴직 공무원 취업제한 확대
교육부가 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퇴직 교육공무원의 취업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교육신뢰 회복 추진단' 출범 첫 회의에서, "교육 신뢰 회복의 출발점은 교육부 혁신"이라며 "교육부를 퇴직한 공직자의 취업 제한을 현재 사립대학과 법인에서, 사립 초·중·고까지 확대하고 사립대에 무보직 교수로 나가는 것도 엄격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또 문제가 발생한 사립대 총장으로 가는 경우, 취업제한 기간을 3년에서 6년으로 늘리고 교육부 직원의 기관 간 이동에도 엄격한 기준을 세워 봐주기식 인사 논란을 없애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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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김상돈 의왕시장·인기 연예인 학위 취소
전남의 한 대학교가 연예인 학생들에게 출석인정과 장학금 등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14일 교육신뢰회복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교육계 전반의 비리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전 멤버 4명은 지난 2010년 전남 나주에 있는 동신대에 입학했다. 교육부 감사 결과 이들은 방송활동으로 수업에 제대로 출석할 수 없었지만 대학 측은 출석을 인정해주고 무사히 졸업까지 하게 해줬다. 교육부는 이들을 포함해 연예인 학생 총 7명과 비슷한 특혜를 받은 김상돈 의왕시장 등의 학위와 학점을 취소하고 관련 교원들을 징계하도록 했다. 부산 경상대는 지난 3년간 무려 301명을 부정입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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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신뢰회복 추진단' 구성..."학사비리 엄중 조치"
교육부는 14일 교육신뢰회복추진단 첫 회의를 갖고 학사 비리가 발생한 대학 한 곳과 전문대 한 곳을 엄중 조치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전남의 한 대학은 연예인과 시의회 의원, 공무원 학생들이 학교에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았는데도 학점과 학위를 받았고, 일부 학생에게 130만원의 장학금이 부정 지급된 걸로 드러났다. 또 부산의 한 전문대학은 지난 3년 간 3백여 명을 부정 입학시키고 이사장의 여동생으로부터 건물을 실거래가보다 비싸게 구입하는 등 150여 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고도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학사 비리에 연관된 학생의 학위를 취소하거나 제적시키고, 관련자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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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세균 99% 감소”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편의점 도시락 이용하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다. 편의점 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서 조리하면 세균이 최고 99%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서울 지역 편의점 도시락 20종을 실험한 결과 위생지표 세균수가 77%에서 99%까지 줄었다. 위생지표 세균은 대장균군 등 식품 위생 지표가 되는 세균인데 주변 환경이나 식품에 광범위하게 존재해 단순히 많다고 해서 위험하다고 볼 수 없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편의점 도시락은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며 표시사항에서 권장하는 조리법에 따를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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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양육수당, 초등학교 입학 연도 2월까지 연장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가정양육수당 지원 기간을 초등학교 취학 연도의 2월까지로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보육료·유아학비 등을 지원받지 않는 가정양육 가구의 만0세에서 6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가정양육수당 지원 기간은 초등학교 취학 전 연도의 12월까지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닐 때 받는 보육료·유아학비에 비해 지원 기간이 2개월 짧아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정부는 기간 연장을 통해 3만4천여명의 취학 예정 아동에게 1∼2월분 가정양육수당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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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석면 없는 학교 만들기 위해 시스템 개선·보완”
이번 겨울방학에도 전국적으로 900곳이 넘는 학교에서 석면 제거작업이 진행된다. 그동안 부실한 공사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만큼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지난 11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유 부총리는 무엇보다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석면 공사 기준과 제도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의 현장 방문에 동행한 전문가들은 일부 현장에선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이 지켜지지 않는다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8년 뒤까지 학교 석면을 모두 없애겠단 교육부 계획에 대해 '시기'보단 '안전한 작업'이 이뤄지는 게 더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교육부는 꼼꼼한 공사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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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고액 유치원’ 1천여 곳 상반기 종합감사
정부가 유치원 비리 대책의 하나로 올해 상반기 대규모이거나 고액 유치원을 중심으로 전국 유치원 1천여 곳에 대한 종합감사에 착수한다. 교육 당국은 올 상반기 사립유치원 700여 곳과 국공립 유치원 350여 곳을 감사대상으로 확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감사에 들어갔다. 대규모 유치원은 원아가 200명 이상이고, 고액 유치원은 누리 과정 정부 지원금 외에 학부모가 부담하는 학비가 월 50만 원이 넘는 곳으로 정했다. 교육청이나 교육지원청의 감사 인력 2∼3명이 유치원 한 곳을 최장 5일 동안 종합감사하면서 예산·회계, 급식, 안전, 시설관리, 학사 운영, 통학버스 등 유치원 운영 전반에 부정행위가 있는지 살펴본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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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육아기본수당 월 30만 원 확정
강원도는 오는 3월부터 육아기본수당 지원사업을 벌인다.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당초 월 70만 원이던 것을 30만 원으로 낮췄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1일 출생아부터 소급해 1인당 월 30만 원씩 4년간 지원하며, 강원도와 시군이 7대 3 비율로 비용을 부담한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아동수당 10만 원과 가정양육수당 20만 원을 합치면,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강원도의 출생아수는 2001년 16,000여 명에서 지난해 8,400여 명으로 50% 가량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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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모집 중단 사립유치원 원아, 병설로 수용"
경기도교육청은 일방적으로 원아모집을 중단해 사실상 폐원절차를 밟고 있는 용인지역 사립유치원의 원아에 대해 병설유치원 학급을 늘려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용인 소현초 병설유치원은 최근 추가 원아모집 공고를 내면서 'A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를 1순위 대상자로 정했다. 원아모집을 중단한 인근 A 유치원의 재원생을 공립유치원으로 모두 수용하기 위해서다. 만 4∼5세 2학급 규모로 원아모집을 마친 소현초 병설유치원은 추가모집에서 총 4개 학급 96명의 원아를 더 받기로 했다.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는 "사립유치원의 일방적인 폐원 통보로 아이들만 피해를 당하게 될 상황인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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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 ‘15살 소녀 5명 화재 참사’...폴란드 방탈출 게임방 안전점검
잠긴 방 안에서 단서를 찾아 탈출하는 방탈출 게임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끊이지 않고 있다. 폴란드에서 방탈출 게임을 하던 15세 소녀 5명이 화재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화재로 인한 일산화탄소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폴란드 당국은 게임방 업소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들어갔으며, 문제가 심각한 13곳을 폐쇄 조치했다. 폴란드 당국이 전국의 게임방 1,100곳 중 200여 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여러 곳의 소방시설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 탈출은 제한 시간 안에 퀴즈를 풀어 잠긴 방에서 탈출하는 실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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