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유치원 비리 신고센터가 개설된 지난해 10월부터 100일간 총 24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유치원 회계관리와 급식 안전 문제, 인사 문제 등이 중복된 '혼합형' 신고가 75건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는 회계와 급식, 인사 문제 등에 있어 두 개 이상의 비리가 섞여있는 유치원이 많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접수된 신고 내용을 각 시·도 교육청에 이관하고 감사 착수 여부를 검토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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