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육부가 지난해 9∼10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약 9만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한 결과 전체 2.4%가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학교폭력 발생 원인은 '단순한 장난'이라는 이유가 30.8%로 가장 많았고,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응답은 20.6%였다.
피해 유형은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이어 신체 폭행과 집단 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순이었다.
학교 폭력과 관련해 학생들은 교사 개입이나 학교 차원의 예방 교육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학교폭력 피해를 보거나 목격하면 학교에 먼저 알리기를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