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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견적-결제 오차' 잡았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 특허 취득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시 발생하는 보험료 오차를 원천 차단하는 정합성 자동 검증 기술로 특허를 취득하며 영업 현장의 인슈어테크 혁신을 이끌고 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자동차보험 비교견적 과정에서 산출된 예상 보험료와 실제 결제 금액 간의 불일치를 자동 검증하는 독자적 기술에 대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할인특약 시차로 인한 오차 원천 차단…실시간 전산망 연동이 핵심보험영업 현장에서는 보험설계사(FP)가 여러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료를 한 번에 조회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비교견적시스템을 활용한다. 그러나 보험사별로 첨단 안전장치 할인 등 특약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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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재원 감소 놓고 보험업계 ‘설전’
장부상 이익은 늘어나는데 정작 손에 쥘 배당재원(배당가능이익)은 쪼그라드는 역설이 보험업계를 갈라놓고 있다. 지난해 10대 손해보험사의 회계이익은 9조4천억원에 달했지만, 정작 배당재원은 7천억원에 그쳤다. 생명보험사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한화생명은 이미 배당가능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보험업계에서는 이 간극을 해약환급금준비금 탓으로 돌리며 제도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그러나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8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컨퍼런스콜에서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문제의 근원은 준비금 제도가 아니라 업계의 과당경쟁이라는 것이다. 반면 한화생명에 이어 현대해상까지, 두 회사 모두 순이익을 내고도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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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청춘 감성 입힌다"…교보생명, 소통형 문화자산 계승
교보생명이 청년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세종대로 네거리를 따뜻한 희망의 공간으로 바꾼다.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장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심사위원인 이준희 국민대학교 교수, 수상자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작자들의 성과를 격려했다.816개 출품작 경쟁…2014년부터 '시민 참여형' 브랜드 자산 안착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816개 작품이 접수됐다. 교보생명은 전문 디자이너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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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기술, 자본시장 연결"…키움증권, 모험자본 공급 확대
키움증권이 국내 주요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연구 성과를 자본시장과 직접 연결하며 민간 모험자본 공급 및 생산적 금융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키움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래과학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와 신동현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가 참석해 기술기업 육성과 자본시장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KAIST·UNIST 등 4대 과기대 결집…공공기술 사업화 전초기지미래과학기술지주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4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이 공동 설립한 공공기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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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넘어 공간 혁신으로"…신한라이프, 日 니켄세케이와 맞손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일본 최고 권위의 건축설계기업과 손잡고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낸다.신한라이프케어는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NIKKEN SEKKEI) 본사에서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단순 돌봄 기능에 치중했던 기존 시니어 시설의 한계를 넘어, 고령층의 일상과 건강 관리가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프리미엄 주거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126년 전통 日 1위 건축사와 맞손…입주자 중심 동선 체계화협업 상대인 니켄세케이는 126년 역사를 지닌 일본 1위이자 글로벌 최상위 종합 건축설계기업이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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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위주 틀 깼다"…NH증권, DB 연금 수익률 20% 견인
NH투자증권이 주택도시기금 등 대형 기관자금 운용을 통해 축적한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노하우를 기업 퇴직연금 시장에 이식하며 확정급여형(DB) 자산배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NH투자증권은 연금자산관리본부 산하 'DB적립금 운용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적립금운용계획서(IPS) 컨설팅 체계를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원리금보장형 위주의 보수적 운용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기업의 추가 적립 부담을 줄이고 연금 수익률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계리사·자산배분 전문가 결집…부채 분석부터 리밸런싱까지 원스톱NH투자증권의 DB적립금 운용 협의체는 전담 계리사와 자산배분 담당자,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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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영국·프랑스·이탈리아 아마존서 판매 호조...에이피알 유럽 공략 가속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유럽 주요 국가 아마존(Amazon)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다수의 제품을 상위권에 올리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에이피알에 따르면 9월 8일 기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 판매 순위에서 메디큐브의 다양한 제품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젤크림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 기존 주요 제품을 비롯해 △제로 모공 블랙헤드 머드팩 △PDRN 핑크 콜라겐 볼륨 멀티밤 등 신규 제품군까지 순위권에 진입했다. 대표 제품군부터 신규 제품군까지 폭넓게 순위권에 오르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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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스마트홈으로 전력 절감 실천…4개월간 8,500kWh 감축 성과
전력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요즘, 아파트 주민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기여 방식은 무엇일까. 포스코이앤씨가 제시한 답은 '자동화된 에너지 절감’이다. 지난 4개월간 전국 32개 더샵 단지 3,850세대가 참여한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8,500kWh의 전력을 절감하며 개인의 작은 실천이 국가 에너지 안보로 이어질 수 있음을 증명했다.스마트홈 기술로 번거로움 없는 에너지 절약포스코이앤씨가 운영 중인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의 핵심은 복잡함을 덜어낸다는 데 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에어컨, 난방기 등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로, 주민들의 별도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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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로봇 시장까지 뛰어든다
삼성SDS가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6'에서 피지컬 AI 기반 제조 로봇 전환(RX)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25년 제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산업용 로봇을 결합해 현실의 생산라인을 자율제조 환경으로 재편하겠다는 선언이다. 소프트웨어 통제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넘어, 공장 현장의 하드웨어까지 완전히 제어하려는 도전이다.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이 경쟁력삼성SDS가 로봇 분야에 뛰어든 배경은 명확하다. 지난 25년간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식음료 등 430여 개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설비 자동화를 구축해온 경험이다. 단순히 제조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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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장벽 허물었다"…한화생명, GA 영업 인프라 혁신
한화생명이 기기 간 경계를 허문 통합 영업지원 플랫폼을 전격 등판시키며 법인보험대리점(GA) 시장 내 주도권 잡기에 나선다.한화생명은 자사 상품을 취급하는 설계사들의 영업 편의성과 현장 접근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을 공식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특정 기기나 장소의 제약 없이 고객 관리부터 청약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영업 인프라를 전면 재구조화한 것이 핵심이다.'태블릿-스마트폰 이어하기' 업계 최초 도입…안드로이드 환경 확대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기 간 연결성 강화다. 기존 아이패드(iOS) 중심이던 환경을 갤럭시탭(Android)까지 대폭 확장한 데 이어, 보험업계 최초로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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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산업현장에서 숙련공처럼 일하는 휴머노이드 개발에 나선다. 협동로봇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먼저 확보하고, 작업 능력을 완성한 뒤 한팔에서 양팔, 이동형으로 확장해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념검증(PoC)에 도달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기술 완성도를 먼저 놓고 시장을 찾는 역순의 발상이 아니라, 현장이 필요한 작업을 정의한 뒤 로봇의 형태를 맞춰가는 전략을 택했다.현장 데이터에서 시작하는 3단계 진화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7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에서 "휴머노이드로 갈 것이냐, 안 갈 것이냐가 아니라 어떤 순서로 갈 것이냐의 문제"라며 "작업지능을 먼저 정하고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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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구독부터 운영비까지"…삼성카드, 맞춤형 BIZ 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개인사업자의 다양한 사업 형태와 경비 지출 패턴에 맞춰 혜택을 직접 조율할 수 있는 맞춤형 기업 카드를 선보이며 리테일·소호(SOHO) 금융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삼성카드는 개인사업자 전용 특화 상품인 '삼성 BIZ iD SELECT 카드'를 전격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사업자가 자신의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4가지 'SELECT 비즈팩'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AI 워크툴·광고비·운영비 할인 4종 구성…매월 선택 변경 가능사업자의 지출 구조에 맞춘 4대 비즈팩은 실질적인 경비 절감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AI 워크툴·인앱 결제' 비즈팩은 챗GPT, 클로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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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AI 협업형 인재’ 뽑는다
기아가 이달 15일부터 3년 내 최대 규모의 하반기 신입 채용에 나선다. 단순 스펙 경쟁을 넘어 인공지능(AI)을 실무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 '인간-AI 협업형' 인재를 발굴한다는 포석이다.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AI 문제해결력' 검증 평가가 바로 그것이다. 생성형 AI 시대를 맞아 단순히 툴을 다루는 수준을 넘어, AI와의 협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꼼꼼히 따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15일~29일까지 30개 부문 모집기아는 생산·제조, 정보통신(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 채용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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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대행 나선 마케팅 대행사 네케팅, 챗GPT·제미나이 인용률 매달 공개
마케팅 대행사 네케팅(대표 진종훈)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자사를 얼마나 언급하는지 측정한 'AI 인용률 월간 리포트'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리포트는 챗GPT와 제미나이에 "마케팅 대행사를 추천해달라", "생성형 AI 최적화 대행사를 추천해달라" 등 동일한 질문 20개를 새 대화창에 입력한 뒤, 답변에 네케팅이 언급되는지와 인용된 페이지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작성됐다.9월 4일 진행한 첫 측정에서 챗GPT는 20개 질문 가운데 7개에서 네케팅을 언급했다. 인용된 페이지는 회사 소개, 브랜드 콘텐츠 안내, 마케팅 비용 안내 페이지였다. 같은 측정에서 제미나이는 네케팅을 언급하지 않았다.네케팅은 두 AI의 차이를 답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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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복리·절세 혜택 묶었다"…신한은행, 퇴직연금 국채 라인업 등판
퇴직연금 사업자 적립금 1위인 신한은행이 국채 상품을 연금 계좌에 전격 이식하며 초장기 노후 자산 관리 시장에서의 입지 다지기에 나선다.신한은행은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한 개인투자용국채 10년물과 20년물 판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별도 전용계좌 없이 앱·영업점 청약…과세이연·연금소득세 절세 효과신한은행은 첫 청약 일정에 맞춰 전용 전산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이에 따라 기존 DC·IRP 가입 고객은 별도의 개인투자용국채 전용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자사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이나 전국 영업점을 통해 즉시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첫 청약은 최소 10만 원 단위로 진행된다.개인투자용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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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심사 문턱 낮춘다"…삼성생명, '100호 특허' 결실
삼성생명이 보험 가입 절차의 오랜 고질병으로 꼽히던 복잡한 심사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고, 업계 혁신을 이끌어온 디지털 기술력의 상징인 '100번째 특허'를 달성했다.삼성생명은 고객의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삼성생명이 보유한 통산 100번째 등록 특허다.신용정보원 데이터 암호화 연동…실시간 자동 심사 구현이번에 특허를 인정받은 시스템은 기존 보험 가입 과정에서 고객과 컨설턴트(설계사)가 겪던 시간 지연과 절차적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기존에는 상세한 가입 설계와 과거 병력 입력 등 까다로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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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자산관리·혜택 한눈에"…키움증권, 영웅문S# 전면 개편
키움증권이 자사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사용자 경험(UX)을 대폭 개선하며 리테일 금융 플랫폼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키움증권은 모바일 앱 '영웅문S#'의 일반모드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투자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홈화면을 ▲주식 ▲커뮤니티 ▲상품 ▲혜택 등 4가지 핵심 카테고리로 재구조화한 것이 특징이다.계좌 잔고·AI 시황 실시간 연동…커뮤니티 트렌드 분석 강화'주식' 메뉴에서는 국내외 보유 종목과 계좌별 평가손익을 홈화면에서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기존 잔고 화면의 핵심 기능을 전면 배치했다. 실시간 종목 랭킹과 함께 정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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