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Company
-
한화금융, 육상 유망주 왕서윤 후원…기초종목 육성 본격화
한화금융의 대표 브랜드 ‘PLUS’가 스포츠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초종목 육상 유망주 지원에 나선다. 단순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금융사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AI 테크 역량을 접목해 차세대 스포츠 스타의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금융 PLUS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의 메인 레이스인 ‘서울 플러스 10K(SEOUL PLUS 10K)’를 공식 후원했다.이날 레이스 출발에 앞서 진행된 공식행사에서는 올해에만 부별 한국 신기록을 일곱 차례 경신하며 한국 여자 단거리의 핵심 유망주로 떠오른 왕서윤(14·서울체중) 선수의 후원 세리머니가 열렸다. 왕 선수는 이어 5천
-
하나히어링, 보청기 1단계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 진행
오디스랩이 운영하는 보청기 전문센터 하나히어링이 서울 양천구 목동 센터를 비롯한 전국 43개 센터에서 오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보청기 1단계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쌀쌀해지는 환절기와 가족이 모이는 연말을 앞두고 부모님의 청력을 살피려는 수요에 맞춰 마련됐다. 포낙, 오티콘, 와이덱스, 시그니아, 스타키, 벨톤 등 6개 브랜드의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같은 가격대에서 한 단계 높은 등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 가격을 직접 낮추는 대신 동일한 가격으로 상위 등급의 보청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벤트 기간에는 12단계 66개 항목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청력평가와 보청
-
반도건설,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 견본주택 오픈
3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첫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반도건설은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 주상복합단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시간(時間)’을 선보이고 11월 청약을 진행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 동, 총 1110세대 규모다. AC3블록은 614세대, AC4블록은 496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84·92·93㎡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단지 내에는 반도건설의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도 함께 조성된다.계양신도시는 서울 강서구와 맞닿은 약 335만㎡ 규모의 공공택지로, 주택 약 1만8000세대와 계획인구 4만3000여 명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주거시설과 학교,
-
에이피알, 스페인 현지 ‘프리모’와 팝업 스토어 운영
에이피알이 스페인 대표 드럭스토어 프리모(PRIMOR)와 협업해 마드리드에서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에이피알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마드리드 시내 중심가인 까야오 광장(Plaza del Callao)에서 ‘메디큐브 바이 프리모(medicube by PRIMOR)’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이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팝업은 지난해 12월 프리모에 입점한 메디큐브가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현지에 새롭게 선보인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에이피알은 프리모와의 협력을
-
이탈리아 스마트 오븐 우녹스(UNOX), ‘VIP Chef’s Table’ 개최... 스마트 오븐 기술 선보여
이탈리아 스마트 오븐 기업 우녹스(UNOX)의 한국 지사 우녹스코리아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14층 '까사 안토니오'에서 국내 F&B 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개최한 프라이빗 행사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탈리아 주방 공학 기술과 국내 정상급 마스터셰프 5인의 시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외식 프랜차이즈, 호텔, 파인다이닝 대표 및 인플루언서 등 VIP들이 초청되어 라이브 쿠킹, 5코스 시식, 비즈니스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하나의 주방, 다섯 셰프'라는 테마의 라이브 릴레이 시연도 진행됐다. 앰배서더 셰프 5인은 스마트 콤비 오븐 ‘CHEFTOP-X™’, 초고속 오븐 ‘SPEED-X™’, 핫 프리지 ‘EVEREO
-
"수익 다변화·주주환원 결실"…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6조 '역대 최대'
하나금융그룹이 수수료 이익 급증을 비롯한 비이자 부문의 체질 개선과 정교한 리스크 관리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3분기 1조2천214억원을 포함한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3조6천243억원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수치로, 올해 매 분기 1조2천억원 안팎의 당기순이익을 안정적으로 거두며 그룹의 경상적 이익 창출 능력이 한층 공고해졌음을 입증했다.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관리(WM) 및 IB 부문의 경쟁력 강화로 수익 구조 다변화를 이뤄낸 점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수수료 이익 29.8% 급증…
-
"디지털 자산 실생활 속으로"…하나금융,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맞손'
전통 금융권과 가상자산 플랫폼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차세대 결제 및 정산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두나무와 함께 업비트 플랫폼 기반의 지급결제 및 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검증(PoC)을 공동 진행 중이다.이번 검증에는 하나금융의 핵심 계열사인 하나카드가 전면 참여해 전통 신용카드 결제망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동하는 작업을 전담하고 있다. 양사는 업비트 및 기와월렛(GIWA Wallet)에 연동해 이용자가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으로 실시간 결제와 대금 정산을 수행하는 프로세스를
-
3063억·8370억 청구 모두 기각, 고려아연 경영진의 손을 든 법원
같은 날 서울의 두 법원에서 나온 판단이 고려아연과 MBK·영풍 측의 경영권 분쟁에 새로운 변수를 던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MBK 측이 ㈜한화 지분 매각과 관련해 고려아연 경영진을 상대로 제기한 306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같은 날 오전에는 영풍 측이 자기주식 공개매수와 관련해 낸 837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도 기각됐다. 고려아연은 이를 경영진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법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입장문을 내놓았다.두 건의 손해배상 청구, 나란히 기각되다서울중앙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지난 22일 한국기업투자홀딩스(MBK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이하 MBK 측)가 제기한 306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
제지에서 ESS 장비로, SM국일 대진기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종이를 만들던 회사가 전력을 저장하는 기계를 향해 방향을 틀고 있다.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국일(옛 국일제지)이 2차전지 및 반도체 생산장비 전문기업 대진기계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제지 중심이던 사업구조를 넘어 신성장동력을 찾으려는 SM국일의 행보가 한 걸음 더 나아간 셈이다.새 경영체제가 이끄는 사업 다각화이번 선정은 SM국일이 최근 새롭게 경영체제를 구축한 뒤 추진 중인 신사업 발굴과 사업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SM국일은 최근 사명을 변경했고, 국내 유일의 철광석 생산기업인 한덕철광산업과의 합병을 진행하며 기존 제지사업의 틀을 넘어서는 성장 동력 확보에 힘을 쏟고
-
"모바일 대출·환급금 노린 피싱 차단"…NH농협생명, FDS 가동
보험사 비대면 채널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명의도용 범죄가 한층 지능화되는 가운데, NH농협생명이 가입자의 자산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전용 보안망을 전격 구축했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비대면 금융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종 금융사기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공식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최근 모바일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한 보험계약대출, 해약환급금 지급 등 비대면 자금 집행 과정에서 악성 앱 설치나 타인 명의 도용을 통한 부정 출금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거래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방어 체계를 고도화한 것이다.로그인부터 대출·지급까지
-
느끼고 반응하고 기억한다, LG전자 ‘팅글’ 콘텐츠 한국PR대상 최우수상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소리, 한 번 보면 손이 가는 장면. 가전 광고가 기능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의 감각을 먼저 건드리기 시작했다. LG전자가 얼음정수기, 냉장고, 식기세척기를 소재로 만든 ‘팅글(Tingle)’ 콘텐츠가 '2026년 한국PR대상’에서 디지털 기반 통합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감각 설계형 마케팅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감각을 설계하는 새로운 브랜딩, 팅글 마케팅팅글 마케팅은 청각과 시각 등 감각을 자극해 본능적인 쾌감을 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제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공감각 브랜딩 기법이다. LG전자가 처음으로 제시한 개념으로, '기분 좋게 소름 돋는 느낌’이라는
-
30년 동안 이어진 겨울 약속, 삼천리 제30회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도시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겨울을 앞두고, 한 기업이 오랜 세월 지켜 온 약속을 다시 꺼내 들었다. 삼천리가 22일 경기도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2026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가스사고 없는 겨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1997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경기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인사, 고객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매년 10월, 겨울을 대비하는 안전 집중기간삼천리는 도시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동절기에 대비해 매년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해 두고 있다. 사고가 일어난 뒤에 대응하기보다 철저한 사전관리로 미리 막자
-
'창립 59주년' 부산은행, 동남권 해양·산업금융 '거점' 넓힌다
동남권 대표 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이 창립 59주년을 맞아 지역 산업 생태계와 밀착된 특화 금융 영토를 다각화하고, 고금리·고물가 속 리스크 관리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부산 문현동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최근 금융권 전반의 대손비용 부담과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내실 중심의 수익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동남권 거점 은행으로서 산업 특화 금융을 차별화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선박에서 항만·조선·해운으로 연계…동남권 혁신기업 자금젖줄 가동부산은행은 지역 경제의
-
SKT, 'A.X K2' 수학 추론 고도화로 에이전틱 AI 역량 키운다
SK텔레콤이 국내 수학·인공지능(AI) 연구진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에이닷엑스 케이투)'의 수학 추론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나섰다. 수학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이 협력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검증하는 능력을 키우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서울대·KAIST 연구진과 기술교류회 개최SK텔레콤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서울대·KAIST 교수진, 연구자들과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A.X K2를 활용한 수학 난제 연구와 모델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류회에는 학생 연구원들도 함께했다.수학과 AI 분야의 연구진이 힘을 모은다수학 분야에서는 확률론·통계물리를 연구하는 서울대 서인석 교수, 이산수
-
[Epic Why]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상장 검토 중단 이유는?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을 중단했다. 회사는 자본시장 여건을 이유로 들었지만, 중복상장 논란 속에서 주주 반발과 금융당국의 판단이 상장 추진에 부담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장 카드를 접은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할 생산 투자 재원을 어디서 마련할지 고민하게 됐다.2021년 인수한 솔리다임, AI 시대에 몸값 급등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2021년 인텔의 낸드플래시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부를 90억 달러(약 13조원)에 인수해 세운 회사다. 인수 직후에는 수조원대 적자를 냈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이 커지면서 메모리 가격이 오르자 솔리다임의 몸값도 함께
-
마스가 속도 내는 HD현대, 미국 키윗과 합작법인 추진
HD현대가 미국 대형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키윗(Kiewit)과 손잡고 현지 조선 생산 거점 마련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합작법인(JV) 설립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조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HD현대의 현지 생산 전략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지난 7월 파트너십에 이어 합작법인 설립 추진HD현대는 키윗과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JV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세부 사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HD현대가 현지 부지를 매입해 선박용 블록과 구조물 제작 설비를 세우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본다.발전·해양 EPC에 강점을 가진 키윗키윗은 미국의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전
-
'지급까지 단 2시간' 교보생명, AI·OCR로 생보사 지급 속도 1위
금융당국의 보험금 지급 절차 간소화 권고와 생명보험업계의 신속 지급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교보생명이 독자적인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장 빠른 지급 처리 속도를 기록했다.23일 금융감독원 및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교보생명의 올 상반기 사고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은 0.24일로 국내 22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빨랐다.이는 생보업계 평균(0.71일) 대비 3배가량 빠른 수치다. 금융권의 일일 영업시간(8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가입자가 보험금을 청구한 뒤 통장으로 입금받기까지 평균 약 2시간이 소요되는 셈이다. 신속지급 평균기간은 청구 서류가 접수된 후 3영업일 이내 지급 처리된 건의 평균 소요 시간을 뜻한다.AI 자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