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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WEF 포럼서 '자원순환' 역설…핵심광물 공급망 돌파구 제시
산업 생태계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전기화와 순환경제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인은 바로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고려아연이 세계경제포럼(WEF) 행보를 통해 자원순환과 신성장 전략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산업 모델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WEF 포럼서 자원순환 가치 강조고려아연은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WEF 주최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럼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하여 개최되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및 금융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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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 가득한 고속도로, 풀무원 휴게소에서 누리는 특별한 휴식
단순히 배를 채우고 잠시 머물다 떠나던 고속도로 휴게소가 문화와 관광,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전국 28개 휴게소에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제공한다.지역 문화와 하나 된 휴게소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는 전북 지역 박물관과 협력한 '박물관 IN 휴게소'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재 2층 전망대에서는 장수역사전시관의 '백두대간을 품은 장수 가야' 특별전이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진안역사박물관, 국립태권도박물관 등 다양한 지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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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개발 역량으로 글로벌 확장... 대우건설이 뉴저지를 택한 이유
대우건설이 지난 6월 30일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지역에서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약 20년 만에 북미 부동산 시장에 복귀하는 결정으로, 국내 건설사의 글로벌 개발 사업 확대를 신호하는 움직임이다.540세대 규모의 뉴저지 프로젝트이번 사업은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지역에 총 사업비 약 4374억 원을 투입한다.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540세대와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의 미국 투자법인인 두사이(DUSAI)가 뉴욕 현지 부동산 개발기업 타마레스와 공동으로 시행한다.일정상 양사는 이달 말 합작법인 협약을 체결하고 토지 매입을 마무리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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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포스코, 트리플 코어 투자 본격화. 16조7천억원 투자 재원 마련 전략은?
포스코홀딩스가 철강과 리튬에서 에너지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 체제로 미래 성장 전략을 재편한다. 2028년까지 16조7천억원을 투자하되, 상장 자회사 지분 매각과 구조조정을 통해 투자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2일 공개했다.16조7천억원의 투자 배분포스코홀딩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투자를 네 가지 분야로 나눈다. 산업자원(해외·국내 철강)에 7조6천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한다. 이 중 해외 철강에 6조7천억원을 쏟아붓는다.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에는 4조1천억원을 배치했다. 특히 리튬 확보에 2조4천억원을 집중투자하며, 양·음극재에 1조3천억원을 할당했다.에너지자원에는 3조7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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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터 통신·건설까지, SK 7개 계열사가 동시에 움직인 이유
SK그룹이 협력사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설계했다.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협력사를 "핵심 이해관계자"로 명시했고, 1조4000억원의 신규 자금을 투입하면서 1차 협력사에 국한된 지원을 2·3차까지 확대했다. 이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다단계 협력사 구조 전체를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신호다.SK는 2일 서울 SKT타워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의장급 임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지오센트릭, SK실트론, SK AX, SK인텔릭스 등 7개 계열사와 약 100개 협력사가 참여한 규모 있는 행사였다. 최 의장이 협약 자리에서 명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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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0% 북미, ‘스캇 박’ 부회장이 직접 챙긴다... 두산밥캣의 선택
부회장 겸 CEO 스캇 박이 북미법인장 자리에 직접 앉는다. 마이크 볼웨버(Mike Ballweber) 현 북미법인장이 31일 퇴임하면서 후임이 확정되기 전까지 회사 최고경영자인 그가 직접 북미 사업을 이끌기로 한 것이다.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시장을 CEO가 직할 체제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이는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 북미 시장을 총력으로 방어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동시에 글로벌 도약을 노린 두산밥캣의 전략적 선택이다.북미가 두산밥캣의 모든 것인 이유두산밥캣에게 북미는 단순한 시장이 아니다. 2007년 두산그룹이 북미 1위 소형 건설기계업체 밥캣을 인수한 이후, 회사의 사업 구조는 북미를 중심으로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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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지분 2.5% 매각 이유는?
한미그룹 오너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가 한미사이언스 주식 170만9788주를 매각한다. 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임 대표는 주당 4만8000원에 이 주식을 장외매도하기로 계약했으며, 총 매각 대금은 820억6982만원이다. 거래는 8월 5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된다.매각이 완료되면 임 대표가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348만3808주에서 177만4020주로 줄어든다. 지분율은 기존 5.09%에서 2.59%로 반으로 감소한다. 매수자는 오너 일가 우호세력으로 알려진 나우아이비 22호 펀드다.창업주 별세 후 3년간 이어진 경영권 싸움임종훈의 결정은 한미사이언스를 둘러싼 3년여의 경영권 분쟁에 마침표를 찍는 신호다. 창업주 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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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하나금융그룹이 미래 주역인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대학생 홍보대사 활동의 막을 올렸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이하 스마홍) 발대식을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약 2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금융그룹 최초로 출범한 ‘스마홍’은 현재까지 총 106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 인원인 1642명이 지원하며 대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청라 헤드쿼터 현장 활동 및 '아이디어 리그'로 현장 중심 프로그램 강화이번에 선발된 2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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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미래성장실’ 신설…교보 3세 신중현 상무 전면 배치
저축은행업계 1위 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그룹 자회사 편입 이후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대대적인 하반기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인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전격 승진시키고, 신설 핵심 조직인 ‘미래성장실’의 지휘봉을 맡긴 점이다. 1983년생인 신중현 상무는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LBS)에서 MBA를 마친 인재다. 일본 SBI그룹 계열의 SBI손해보험과 SBI스미신넷은행을 거쳐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월 SBI저축은행 편입 직후 신설된 시너지팀의 초대 팀장으로 합류한 지 약 3개월 만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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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왜 자사주 계속 살까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지난달 80억원의 자사주를 취득한데 이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한미반도체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총 695억원(73만6천345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 예정 시기는 오는 30일로 장내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진다.업계에서는 단순한 주가 부양 차원에서 매입하는 게 아니라 AI 반도체 시장에 대한 베팅이자, 기업의 중장기 성장 시나리오를 확신하는 신호라고 보고 있다.주가 방어를 넘어 사업 신뢰의 표현자사주 매입은 통상 기업이 내놓는 신뢰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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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말·사람·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말산업 생태계 구축 가속화
한국마사회가 말산업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친환경 모델을 앞세워 공공기관 탄소중립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마사회는 '2026년 제1차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올해를 '에너지 자립'을 향한 실질적인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단순히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차원을 넘어, 말산업 생태계라는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구체적인 탄소 감축 해법을 제시하고 있는 마사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말산업 특화 모델로 거둔 성과마사회는 그간 기관경영평가 ‘친환경·탄소중립’ 지표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B+’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친환경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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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기관 최초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쾌거
한국마사회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마사회 기관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며, 첫 도전 만에 인증을 거머쥐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이번 인증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형성한 기관을 공인하는 제도로, 리더십과 성숙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업계 평균 상회하는 성숙도 입증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노사관계 성숙도 부문에서 86.5점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인 82.0점을 크게 웃돌았다. 세부 항목별로는 협력 86.6%, 신뢰 86%, 소통 86.6%, 참여 86.9%를 기록하며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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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반도건설이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동반성장을 인정받았다.반도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상호협력평가 제도는 1998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올해 95점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반도건설을 비롯해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한화건설부문 등 28곳으로 지난해 28곳과 동일한 규모로 나타났다.반도건설은 ESG 경영의 본격적인 도입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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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이어온 치맥의 정석, 카스와 함께하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지난 7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오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는 공식 맥주 파트너인 ‘카스’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자리를 지켜온 카스는 이제 단순한 협력사를 넘어 치맥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축제 개막 시기에 맞춰 공장에서 갓 생산된, 이른바 ‘7일 내 초신선 생맥주’를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공급망을 최적화했다. 이는 평소 맛보기 힘든 최상의 신선도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치맥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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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7월 전국 ‘채용 페스타’ 돌입…지역 밀착형 인재 찾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전국 단위의 대규모 ‘채용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물류 일자리를 직접 소개하고, 현장에서 즉시 면접까지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도입해 구직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각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물류 산업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려는 쿠팡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또한, 지역 인재들이 물리적 거리감 없이 안정적인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거점별 행사를 배치함으로써 채용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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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A등급' 상향…글로벌 ESG 경영 리더로 도약
고려아연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올해 상반기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등급 상향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환경을 고려한 생산 방식 등 ESG 전 영역에서 질적인 도약을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는다.ESG 경영 체계의 고도화와 성과고려아연은 전사적 차원에서 ESG 경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2022년 대표이사 자문 기구인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한 데 이어, 2024년 말에는 이를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로 격상했다. 나아가 2025년에는 ESG위원회의 결정 사항을 실무 단계에서 신속하게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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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4년 연속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폭염 속 근로자 안전 책임진다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동아오츠카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4년 연속 참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과 지난 3년간의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관람객이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들이 더해져 주목받고 있다.과학적 체험으로 증명하는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동아오츠카 전시관은 방문객들이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핵심은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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