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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에 난방비 13억 원 긴급지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기록적인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총 13억 원 규모의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도비 100%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생계 부담이 가중된 에너지 빈곤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약 2만 6천 가구다.단,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기존에‘노인 및 장애인 월동난방비’를 지원받고 있는 가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기존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직권으로 계좌 입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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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격려 방문…장보기 동참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대목을 맞아 분주한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 명절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민경제와 밀접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마련됐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원당·능곡·일산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불경기로 어려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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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22~24기 참가자 300명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솔로몬(SOLO MON)의 선택’ 22~24기 행사 참가 희망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모집한다.이 행사는 미혼 청춘 남녀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추진돼 올해로 4년 차다.이번 기수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녀 각 50명)이다.행사 일정은 △22기, 3월 21일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3기, 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 판교점이다.성남시는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커플 게임 등 단계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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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과 마주한 3400분의 기록 …‘2026년 새해 인사회’ 마무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3주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50개 동을 순회하며 3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인사회에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이번 새해 인사회는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새해 덕담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동별 방문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시정 운영 방향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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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지원에 3억 5000만 원 투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철거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노출 시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주택 47동 ▲축사·창고 등 비주택 25동 ▲주택 철거 후 지붕 개량 8동 등 총 80동이다.비주택 건축물에는 ‘건축법’ 제2조제2항에 따른 노인·어린이 이용시설과 시민 출입이 잦아 석면 노출 우려가 높은 근린생활시설 등도 포함된다.지원 기준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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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구갈희망누리도서관, 20년 만에 ‘새단장’ 나선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개관 20주년을 맞은 기흥구 구갈동의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리모델링한다고 12일 밝혔다.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2006년 문을 연 뒤 지역 주민의 사랑방 역할을 해왔으나 시설이 오래되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시는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독서 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7억 원을 확보해 리모델링을 계획했다.접근성을 강화하고, 공간 효율화를 목표로 장애인 겸용 승강기를 신규 설치하고, 2층 자료실과 옥상층을 개선해 시민에게 쾌적한 독서 환경과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설계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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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희 의왕시의원,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의왕시민 배제한 일방추진 용납 못해
의왕시의회 노선희 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안양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의왕시 구역에 교정시설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시의회의 단호하고 일치된 대응을 촉구했다.안양교도소는 그간 관외 이전이 추진되어 왔으나, 2022년 안양시와 법무부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외부 이전이 아닌 현 부지 내 재배치 방식의 ‘기부 대 양여사업(현대화사업)’으로 방향이 변경된 바 있다. 최근에는 해당 사업계획이 관계 부처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정시설을 의왕시 방면 부지에 집중 배치하는 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노 의원은 “이 계획이 현실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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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경기도의원, 전국 광역의회 최초 ‘교섭단체 리더십 표준 모델’ 정립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지미연 의원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리더십 유형이 의회운영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 내 교섭단체의 리더십 유형이 의회 운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지미연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김선희 경인행정학회 회장(한경국립대학교 행정학전공 교수)은 언론보도 분석과 심층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경기도의회 시기별 교섭단체의 리더십 전개 양상과 특성을 설명했다. 또한 리더십 강화를 위한 4대 전략으로 △교섭단체 운영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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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청렴방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남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 등 지역 교육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간다.특히 시는 학생들이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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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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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2일 예담채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3명으로, 김도훈·이호동·임창휘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3명,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1명, 재무·예산 전문가 3명 등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30일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하여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대표위원을 맡은 김도훈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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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기업 복지 격차 완화 기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출범 환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지난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노동자의 복지혜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신미숙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올해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제 이름을 되찾은 뜻깊은 해”라며 “노동을 단순한 산업의 수단이 아닌 존엄한 삶의 가치로 인정하는 사회적 선언”이라며 노동의 의미를 전했다.이어 신 의원은 “시대가 변하면서 노동의 범위는 확대되었고 그에 걸맞은 복지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조성되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소중한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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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슈퍼엘리트모델 출신 장정인 교수, ‘2026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크리에이터 비지니스 과정’ 패션총괄 참여
SBS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출신이자 미스코리아 전남 진(眞)으로 활동한 장정인 패션총괄교수가 ‘2026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크리에이터 비지니스 과정’에 패션총괄로 참여한다.장 교수는 SIFAC 서울국제패션컬렉션, 동아TV 뷰티모델, 엘르보그 등 다양한 무대와 방송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았으며, (사)한국모델협회 교육위원, (사)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모델 교육 및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동아방송예술대학교 모델교육을 비롯해 다수의 교육기관에서 장기간 지도해온 현장형 교수로, 대회 워킹 트레이닝과 퍼포먼스 교육 경험 또한 풍부하다.이번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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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의 정체된 대중교통, 업체 기득권 타파와 ‘똑버스’ 도입이 정답”
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11일 오후 태영프라자 한강홀에서 ‘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고양시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실무 중심의 파격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심의 광역교통 정책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양시 내부 교통망의 열악한 현실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실제 불편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교통 전문가답게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고양시 교통의 근본적 병폐로 “철도와 광역버스 등 거점 기반시설 간의 연계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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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스킨케어 ‘어반앤(Urbanand)’, 미국 틱톡 리뷰 5,000건 돌파
비건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어반앤(Urbanand)’이 미국 시장 진출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어반앤은 자사의 주력 제품인 ‘퓨어 퍼펙션 크림(Pure Perfection Cream)’이 미국 틱톡(TikTok) 플랫폼 내에서만 5,000건 이상의 실제 사용자 리뷰를 확보하며 북미 민감성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고 밝혔다.이는 미국 틱톡숍(TikTok Shop U.S.) 데뷔 이후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로, 별도의 대규모 광고 없이 제품력을 통한 ‘입소문’만으로 거둔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북미 시장의 흥행은 어반앤 특유의 ‘공감 중심 스토리텔링’과 ‘과학적 데이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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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6‧7단지 재건축 설계 수주전…나우‧무영 등 9개사 도전장
경기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설계자 입찰에 총 9개사가 참여하면서 수주전에 불이 붙었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등 정비사업 설계 강자도 포함됐다. 업계에선 선택 제출 사안인 설계제안서 제출 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12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업자 선정 입찰에 9개 업체가 참여했다. 설계업계 BIG 5로 꼽히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해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원양건축사사무소 등 강소 업체도 도전장을 냈다. 이외에 ▲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 ▲해승종합건축사사무소 ▲그룹한종합건축사사무소 ▲가람건축 ▲제이티엠종합건축사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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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재구성] 2018년 합의에서 2026년 판결까지 - LG 경영권을 둘러싼 8년의 시간
"경영권 정통성 인정" 법원, 구광모 회장 손 들다2026년 2월 12일 아침,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한 법정에서 한국 재계를 흔들었던 분쟁에 종지부가 찍혔다. 민사합의11부 재판장 구광현 부장판사는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는 판결을 선고했다. 약 2조 원 규모의 유산을 놓고 벌어진 LG 가문의 상속 분쟁이 3년간의 법정 투쟁 끝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완전한 승리로 마무리된 것이다.이 판결은 단순한 상속 재산 분배를 결정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LG그룹이 1947년 설립 이후 약 80년간 지켜온 '장자 승계 원칙'이 처음으로 법정에서 다퉈진 사건으로, 대기업 경영권 승계와 재산 분배의 새로운 법적 기준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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