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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안성시가 오는 10월 2일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분야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가을철 뱀·독충 사고 예방과 대응 약품 준비를 비롯해 인파가 집중되는 구간의 병목 현상 방지, 흡연 통제를 통한 화재 예방, 다중 운집에 대비한 단계별 입장 방안 등이 논의됐다.또 전야제 길놀이 행사 때 지휘 체계 가동과 우천 시 누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 등 현장 안전관리 방안도 제시됐다.안성시는 오는 30일 축제 주무대인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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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10월 ‘해체산업선진화 특별관·컨퍼런스’ 개최
국내 건설산업이 신축 중심에서 유지관리·해체 중심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해체산업의 안전과 기술 경쟁력을 조망하는 전문 전시·컨퍼런스가 마련된다.킨텍스(KINTEX)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K-CONSAFETY EXPO 2026)’에 ‘해체산업선진화 특별관’을 신설하고, 10월 14일 ‘해체산업선진화 컨퍼런스(K-Deconstruc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기 신도시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노후 건축물과 사회기반시설(SOC)이 증가하면서 구조물 해체가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건설업계는 국내 해체시장 규모가 2030년 약 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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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경기도의원, "청년·여성 복지사업 축소 신중해야"…예산심사서 지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여주2)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과 경기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국가직 소방공무원 관련 지방재정 부담 문제를 잇달아 점검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유 의원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기획재정 분야 예산을 심사하며 민생복지의 지속성과 행정절차 준수, 재정분담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먼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예산 축소 문제를 지적했다. 유 의원은 해당 사업이 여주시에서 시작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된 뒤 다른 광역지자체로 확산된 점을 언급하며 국가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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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예결특위, 3조2천억원대 결산·추경안 종합심사
평택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향숙)가 17일부터 22일까지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예결특위 활동에 들어가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예결특위는 17·18·21·22일 모두 4차례 회의를 열어 부서별 질의·답변과 심사·토론을 진행하고, 22일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심사 대상은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결산 승인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이다.예결특위는 이향숙 위원장과 류정화 부위원장, 이종원·김산수·오치성·한윤섭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안건을 대상으로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 사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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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스타트업101Ⅲ, 청년부모 현장 목소리 청취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가 청년부모들이 결혼·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원정책 발굴에 나섰다.연구단체는 17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부모교육 행사와 연계해 39세 이하 청년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연구단체 대표 이제성 의원과 간사 조강현 의원이 참석해 청년부모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청년부모들은 시설 확충과 돌봄서비스, 보조금 지원 등 결혼·출산·양육 단계별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쌍둥이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지원과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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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8일까지 ‘평생학습 공모전’ 개최
평택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경험과 성과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평택시 평생학습 공모전’을 개최한다.‘배움이 빛나는 순간, 평택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 경험을 발굴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수기(글) ▲사진 ▲영상 등 3개 부문이다. 평생학습과 관련한 자유 주제로 평택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 가능하다.접수는 28일 오후 6시까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평생학습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사진과 영상은 원본 파일을 이동식 저장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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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 본격화
이천시가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지역 주민들의 유치 의사를 확인하고 있다.이천시는 최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유치 의향을 조사한 결과 장호원읍을 비롯해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 주요 지역 주민들이 유치에 찬성 의사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장호원읍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000여 명의 주민 서명부를 시에 제출했다. 신둔면과 호법면도 유치 건의서 제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마사회 이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과천 경마공원과 유사한 규모로 운영될 경우 레저세 징수교부금 약 63억원을 포함해 연간 약 4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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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수원 광교공원서 로컬여행 ‘뒷산위크’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19일 수원 광교공원 일대에서 ‘매주 떠나는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의 특별 이벤트인 ‘뒷,산장 : 광교’를 개최한다.‘뒷산위크’는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경기도의 동네 뒷산을 새로운 여행 자원으로 활용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산을 오르는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먹거리와 커피, 운동, 공예 등을 즐기는 주말 여행지로 재해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자연·식사·커피·운동·공예 프로그램과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뒷산마켓’, 현장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뒷산모닝클럽’에서는 자연 속 아침식사를, ‘뒷산런치클럽’에서는 경기미 3종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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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92% “과학기술 중요”… 경과원, 과학기술 인식조사 발표
경기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과학기술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AI 활용 경험과 관련 정책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경기도 거주 만 15~69세 도민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민 과학기술 인식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조사 결과 과학기술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92.0%로 지난해 90.3%보다 1.7%p 상승했다. 과학기술 관심도는 38.6%로 5.0%p, 이해도는 38.7%로 4.5%p 각각 증가했다.경기도 과학기술 정책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87.9%로 지난해보다 1.3%p 상승했다. 도의 과학기술 정책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18.2%에서 25.8%로 7.6%p 높아졌다.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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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의료 취약계층 현장 방문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6일 ‘현문현답’의 일환으로 아동양육시설과 의료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날 파주보육원과 건강돌보미 사업 수혜 어르신 가정 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복지정책국장과 파주보건소장 등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손 시장은 파주보육원에서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은 뒤 사무실과 식당, 숙소 등을 둘러보며 아동들의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이어 건강돌보미 사업을 이용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침 시술과 구강 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상황과 건강 상태, 생활 불편 등을 살폈다. 현장 의료진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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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용인 반도체 통합용수 공급사업 상생 대책 촉구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 공급사업과 관련해 광주시와 지역사회의 부담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상생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15일 곤지암어울림마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곤지암읍 주요 단체장들과 함께 통합용수 공급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부담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상생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광주시 관통하는 용수관, 국가 차원의 상생대책 먼저 수립하라’, ‘NO 일방적 공사! YES 실질적 상생 지원!’ 등의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지역사회의 요구를 전달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기업과 협력사 유치도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협의회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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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AI산업학과 학생, 전국민 AI 경진대회 우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AI산업학과 재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한 ‘전국민 AI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17일 경기도기술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AI 기술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기획부터 시각화까지 생성형 AI를 활용해 완성됐다.AI산업학과는 콘텐츠 제작과 시각 디자인 등 디자인 실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하는 결과물을 구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 활용 능력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제미나이·챗GPT·미드저니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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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추석 앞두고 전국 주유소 차량연료 특별점검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 명절 귀성·귀경길 안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전국 주요 도로변 주유소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특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석유관리원은 지난 16일부터 2주간 고속도로 나들목(IC) 인근과 주요 간선도로·우회도로에 위치한 주유소를 중심으로 연료 품질과 정량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명절 특수를 노린 가짜석유 등 불법 석유제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려운 가짜석유와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현장에 암행검사차량을 투입한다.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은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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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산물 가공·상품화로 ‘고양형 K-푸드산업’ 육성
고양특례시가 농산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상품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확장하는 ‘고양형 K-푸드산업’ 육성에 나선다.시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공제품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고, 농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농산물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공식품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판로 확대도 추진한다.핵심 거점은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다. 시는 2023년 9월 센터에 ‘공유주방’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을 가공하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층 규모 793.12㎡의 센터에는 동결건조기, 진공농축기, 혼합음료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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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땅이 만든다’ 주제로 45일간 개최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을 열고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와 경기도 곳곳에서 행사를 진행한다.올해로 13회를 맞는 경기도자비엔날레는 국내 유일의 도자예술 분야 국제 비엔날레로,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열린다.개막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참여 작가와 경기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이천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대지의 맥박, 흙의 시간을 오늘로 피워내다’를 표어로 한 개막식에서는 가수 알리의 공연과 참여 작가 100여 명, 한국도예고 학생들의 입장 행진이 진행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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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대상 헌법교육 역량 강화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헌법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헌법의 기본 원리와 가치를 교육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6일 도교육청 5층 대강당에서 도내 교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연수는 ▲헌법의 기본 원리와 교육적 의미 ▲학교생활 속 기본권과 민주주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헌법교육 교수·학습 방법 ▲학생 참여형 헌법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헌법교육을 단순한 법률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의 삶과 연계된 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혐오·차별·조롱과 갈등 상황을 인간의 존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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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유엔 웨비나서 성남시 지속가능교통 정책 소개
신상진 성남시장이 유엔 경제사회국(UN DESA)이 주최한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행 온라인 웨비나에 참석해 성남시의 지속가능교통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신 시장은 지난 16일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 접근성 보장’을 주제로 열린 웨비나에서 정책 이행 경험과 과제 등을 공유하는 세션의 발표자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유엔 경제사회국과 아시아개발은행(ADB),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를 비롯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교통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신 시장은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과 통합교통플랫폼(MaaS)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인공지능(AI)·드론·로봇을 활용한 도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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