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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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선9기 출범 맞아 주요 기관과 협력 행보 본격화
아산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며 지역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2일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아산세무서를 차례로 찾아 각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주요 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교육·복지·안전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 면담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교육환경 개선, 시민 안전 강화, 지역 치안 협력, 안정적인 세정 운영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아산경찰서에서는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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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신동빈 회장은 왜 바이오에 공들이나?
신동빈 롯데 회장이 인천 송도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12만 리터 규모)이 사용승인을 받은 지 열흘 만인 7월 3일 현장을 찾았다. 올해 4월 베트남 유통·식품 사업 점검에 이어 바이오까지, 오너의 신사업 현장 경영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다. 신 회장이 "바이오는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라 강조한 것도 우연이 아니다. 롯데그룹이 유통·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신사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결정적 순간으로 읽힌다.송도 1공장, 사용 승인 직후 곧바로 현장 점검신동빈 회장은 지난 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캠퍼스의 1공장을 방문했다. 박제임스·신유열 각자대표와 오일근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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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김동관 한화 부회장, 우주항공·AI 분야 55조 투입 노림수는?
한화그룹이 2040년까지 55조원을 투자해 독자 발사체와 저궤도 위성망, 우주 AI 데이터센터를 잇는 통합 우주 인프라를 구축한다. 미래 우주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3일 경남 진주 경상대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했다.우주주권 확보, 독자 발사체 개발이 첫 단추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전략의 맨 앞에 선다. 약 23조원을 투자해 독자 우주발사체와 시험시설을 구축하고, 상업 발사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 부회장은 "우주주권 확보를 위한 첫 단추는 독자 발사체 개발"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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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하나은행, 야간 거래 체계 가동
오는 7월 6일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의 24시간 운영이 전면 시작됐다. 기존의 한국시간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였던 거래 시간 제약이 완화되면서, 해외 투자자와 국내외 수출입 기업 등 시장 참여자들은 시차와 관계없이 서울 외환시장의 실시간 환율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정부의 외환시장 구조개선 방안에 맞춰 구축해 온 24시간 근무 대응체계를 바탕으로 개장 첫날 거래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한은 관계자, 딜링룸 방문해 야간 거래 상황 점검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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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조 퇴직연금 패권 어디로…41개사 대면심사 끝난 금융권 '초긴장'
퇴직연금 500조원 시대의 첫 성적표를 가릴 심사가 막을 내렸다.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6년 퇴직연금 사업자평가' 대면 심사가 지난주 이틀간(6월 30일~7월 1일) 진행된 끝에 마무리되면서, 은행·증권·보험 등 41개사의 희비를 가를 순위 싸움도 종착점을 향하고 있다. 대면 평가는 끝났지만 당국이 요구한 추가 증빙자료 제출과 검증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둔 업계는 벌써부터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정량평가 확대...실적배당형 강세 속 증권사 유리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지난 5월 20일 발표한 '2025년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501조4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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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 부행장 승진△ 준법감시인 조윤희◇ 상무 승진△ 자금세탁방지본부 이준구◇ 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 대우△ 동소문로 김홍균 △ 둔촌역 배지은 △ 명동 구민수 △ 성수동 변교선 △ 테헤란로 김승회 △ 성남 박상록 △ 안양 성의진 △ 평택 장하선 △ 제주 신경란■ 지점장 대우△ 압구정역 윤경숙 △ 중산 유경주■ BIZ어드바이저 지점장 대우△ 강북 박준식■ 영업본부 부장대우△ 종로기업 최원선 △ 부산동부울산 양유진■ 본부부서 부장△ 개인상품마케팅부 남문희 △ 여신지원그룹 양우진 △ 종합기획부 전홍철 △ 인사부 최준영 △ 인수금융부 김광일 △ IT인프라부 이보현 △ WM영업전략부 윤광민◇ 소속장 전보■ 금융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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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신한 고유의 야성 깨워라”…AI ‘레드팀’ 전면 내세운 파격 포럼
신한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영포럼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을 토론의 ‘레드팀(조직 내 취약점을 공격하는 역할)’으로 전면 배치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신한이 시장에서 사라진 미래’를 가정하는 등 위기의식을 극대화한 이번 포럼에서 진옥동 회장은 경영진을 향해 “결기만으로는 안 된다”며 고유의 야성을 깨울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기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룹 경영진 300여 명을 비롯해 자회사 비상임이사와 실무 워킹그룹까지 총출동한 이번 포럼은 ‘생동하는 신한, 압도적 몰입’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장 지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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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가 된 ‘보험 제조와 판매 분리’...이제 판매전문회사 도입으로 정면 돌파해야
보험 시장의 중심축이 특정 보험사에 속하지 않고 여러 회사 상품을 비교해 파는 GA(법인보험대리점)로 완전히 넘어왔다. 보험사는 상품 개발(제조)에 집중하고, GA는 판매를 전담하는 이른바 ‘제판분리’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시장은 무섭게 바뀌는데, 정부의 규제나 제도는 여전히 과거 ‘한 회사 전속 설계사’ 시절의 낡은 틀에 갇혀 있다. 수수료 제한(1200% 룰) 등 시장 규칙이 바뀌고 있는 지금, 소비자 보호와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판을 짜야 할 때다.한 회사 상품만 파는 전속 설계사의 한계와 비용 착시한 회사 상품만 파는 전속 설계사 채널이 줄어들고 GA가 뜨는 이유는 단순하다. 소비자의 눈높이가 바뀌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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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인도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킨텍스가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코인덱스)'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Yashobhoomi)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참가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코인덱스는 킨텍스가 주최하는 B2B 전문 산업전시회로, 국내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인도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뷰티, 식품, 건축 등 3대 유망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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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전예슬 의원, 오산 학교복합시설 무산 경위 점검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산지역 학교복합시설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무산된 경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두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가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과 성호중학교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추진 경과와 무산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날 정담회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행정국 교육시설과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과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육지원청은 2022년 당시 기본협약(MOU) 체결 이전 단계에서 자재비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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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호자 행동중재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긍정적 행동 지원과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은 3일부터 '2026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중재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원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연수는 장애학생 보호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경기남부 수원과 경기북부 고양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행동중재 전문가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증거기반 실제를 적용한 가정에서의 행동지도'와 '챗GPT보다 내 아이를 잘 아는 부모 되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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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맞아 역할별 전문교육 실시
평택시가 주민자치회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할별 심화교육을 마무리했다.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주민자치회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와 주민참여 기반의 자치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2026년 주민자치회 역할별 심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에 맞춰 위원과 임원의 역할별 전문성을 높이고 분과위원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2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과 부회장, 감사, 분과장, 간사, 위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기존의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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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권리구제 법률교육 실시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권리구제와 법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법률안내 교육을 마련한다.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권리구제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법률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등 전세사기 피해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권리구제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진다. 또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절차도 함께 안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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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시민 중심 의정활동 시작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광주시의회는 지난 1일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제10대 광주시의회는 전체 의원 12명으로 구성됐다. 3선 의원 4명, 재선 의원 3명, 초선 의원 5명이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의장에는 박상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윤기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복지위원장에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원장에 오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임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제10대 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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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5134명 선정
고양특례시가 성실한 지방세 납부로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지방세유공자를 선정하고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2026년 지방세유공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지방세유공자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와 재정확충기여자로 구분되며,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성실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올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로는 최근 7년간 연속으로 매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5,013명과 법인 121개가 선정됐다.재정확충기여자는 직전 연도를 기준으로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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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역·신둔도예촌역 스마트쉘터 운영
이천시가 경강선 주요 환승 거점인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에 스마트쉘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천시는 버스와 경강선을 연계하는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 버스정류장 2곳에 스마트쉘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설치로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까지 경강선 관내 3개 역사 모두에 스마트쉘터가 갖춰졌다. 이에 따라 경강선을 이용해 출퇴근과 통학을 하는 시민들의 환승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쉘터는 최근 반복되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다. 내부에는 사계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난방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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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현장에 답 있다"…'직통 광주' 소통행정 본격화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시정 구호를 '바로 통하는 나의 삶, 직통 광주'로 확정하고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시정 구호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담고 있다.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고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박 시장은 국회와 중앙정부,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공약인 '직통 시장실'을 운영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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