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편안함’의 가치를 확장하며 컴포트 테크놀로지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발의 구조와 움직임을 고려한 인솔 시스템,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착화 구조 등 기술 기반의 제품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도 차별화된 착화감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고런 맥스쿠셔닝아치핏은스케쳐스를 대표하는 슬립인스(Hands Free Slip-ins®), 아치핏(Arch Fit®), 맥스쿠셔닝(Max Cushioning)을 한 제품에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스케쳐스만의컴포트테크가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신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완성형 편안함’을 구현했다.
‘슬립인스(Hands Free Slip-ins®)’기술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신을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의 편의성을 높이고,‘아치핏(Arch Fit®)’기술은 발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를 가능하게 한다.여기에 스케쳐스만의 독자적 기술인 ‘맥스쿠셔닝(Max Cushioning)’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주며,‘굿이어(Goodyear®)’아웃솔까지 적용돼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이처럼 일상 속 다양한 움직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스케쳐스컴포트 테크놀로지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케쳐스는이번 캠페인에서 “컴포트테크의 힘을 하나로 모으면 발은 얼만큼 편해질까요?” 라는 질문을 통해, 단순한 쿠셔닝이나 경량성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기술이 만든 편안함’의 본질을 되짚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이번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외에도 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박주미 스케쳐스코리아 상품 부문장은“고런 맥스쿠셔닝아치핏은스케쳐스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주요 컴포트 기술들이 집약된 모델로, 앞으로도 스케쳐스는 일상의 모든 움직임 속에서 기술로 완성된 편안함을 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런 맥스쿠셔닝아치핏’을 비롯한 25SS 시즌 신제품들은 전국 스케쳐스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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