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관계자는 "디제이맥스 엔터테인먼트는 네오위즈의 대표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시리즈 개발팀 로키 스튜디오(Rocky Studio) 산하의 음악 레이블로, 디제이맥스 IP를 활용한 음악 프로젝트를 담당한다"라고 전했다.
디제이맥스 미라클: 드라이브는 오는 5월 17일, 18일 2회에 걸쳐 성수동에 위치한 세원 정밀 창고에서 진행되며, 이틀 동안 오후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DJ 파티 형태로 열린다. 화려한 DJ 라인업으로 규모감 있는 페스티벌을 완성하며, 라이브 세트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백승철(BEXTER) 총괄 프로듀서와 ‘드라이브’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 다수가 참여해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이고, 인게임에서 사랑받는 디제이맥스의 대표곡들도 다양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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