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 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는 이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기저귀를 찾기 위해 마트를 돌아다니던 황치열은 우여곡절 끝 계산대까지 왔다.
"헬스 두 시간 한 것 같다"고 말한 황치열은 "평소에 이렇게 땀을 안 흘리는데, 정말 콘서트를 시작했을 때 땀을 흘리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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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9-08-22 21:5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