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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말에 유민상도 은이버섯을 초장에 찍어 먹었다.

2019-08-22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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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제공
[키즈TV뉴스 양미나 기자] 17일 방송 예정인 KBS 2 ‘배틀트립’에는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이 출연한다.


이들은 수도권에 존재하는 핵인싸 코스를 섭렵하며 무더위를 날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가운데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은 “인기쟁이는 무조건 해야 되는 거”라며 더운 여름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인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장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과연 14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유민상이 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휩싸였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산물을 먹는 거 같다” “쫀득쫀득하다” “식감이 재미있다”는 두 사람의 말에 유민상도 은이버섯을 초장에 찍어 먹었다.


동시에 세 사람 모두 화려한 무늬가 있는 휴양지룩을 입고 물총을 들어 여름 분위기를 한껏 치솟게 만들고 있다.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은 실내 스카이다이빙 도전 중 못생김을 득템했다는 전언이어서 관심이 고조된다.


강력한 바람에 자동으로 개방된 구강과 거침없이 밀려 올라간 볼살로 인해 ‘피라냐’ 서태훈과 ‘조커’ 이세진이 탄생했다.


얼굴로도 웃기는 모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의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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