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수도권에 존재하는 핵인싸 코스를 섭렵하며 무더위를 날릴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가운데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은 “인기쟁이는 무조건 해야 되는 거”라며 더운 여름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인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장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너나 할 것 없이 ‘과연 140kg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유민상이 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휩싸였다고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산물을 먹는 거 같다” “쫀득쫀득하다” “식감이 재미있다”는 두 사람의 말에 유민상도 은이버섯을 초장에 찍어 먹었다.
동시에 세 사람 모두 화려한 무늬가 있는 휴양지룩을 입고 물총을 들어 여름 분위기를 한껏 치솟게 만들고 있다.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은 실내 스카이다이빙 도전 중 못생김을 득템했다는 전언이어서 관심이 고조된다.
강력한 바람에 자동으로 개방된 구강과 거침없이 밀려 올라간 볼살로 인해 ‘피라냐’ 서태훈과 ‘조커’ 이세진이 탄생했다.
얼굴로도 웃기는 모태 개그맨 유민상-서태훈-이세진의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