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나 혼자 산다’ 입양이 취소됐고 성훈은 입양을 결정했다.

2019-08-22 13:53:09

MBC나혼자산다방송캡처
MBC나혼자산다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과 반려견 양희의 애틋하고 사랑 가득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결국 양희의 입양이 취소됐고, 성훈은 입양을 결정했다.


성훈의 반려견 양희는 어릴 적 홍역을 겪어 후유증으로 틱 장애를 앓고 있었다.


성훈은 “홍역 후유증으로 눈에 보일 정도로 틱 장애가 생겼다. 이만해서 다행인 거다. 잇몸이 다 녹아내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동물병원 의사는 양희의 틱 증상은 고칠수 없다고 했다.


양희는 배변을 먹는 증상도 가지고 있었다.


그 역시도 어린 시절 한 달간 좁은 장소에 갇혀 있으면서 생긴 습관일 가능성도 있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