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라디오스타’ 공백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

2019-08-22 13:30:07

사진=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라디오스타방송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14일 방송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박중훈, 감독 허재, 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 김규리가 출연했다.


김규리는 "하나의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위기가 한 번씩 온다"면서 "모두 아시겠지만 큰 위기가 와서 10년 공백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작년에는 일이 정말 안 들어오더라"면서 "너무 안 들어와서 그냥 쿨하게 그만두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그는 "다행히 일이 들어와서 지금은 드라마도 하고 있고, 특히 라디오를 할 수 있는 게 가장 기쁘다"고 말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