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는 마피아 게임을 단 한 번도 안해 본 사람으로서 이번 게스트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희는 시작부터 멤버들에게 독설을 날리며 예능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광희가 섭외된 이유로는 그가 마피아 게임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소개됐다.
문제로 출제된 넉살&조우찬의 ‘부르는 게 값이야’ 가사 구간은 ‘내 인생엔 가불 안 해. 허접한 래퍼들은 다 불안해. 그래 우리 팀이 다듀라네’이다.
이날 방송인 이수근은 광희에게 충고를 전하기도 했다.
광희에게 "고정 프로그램 몇 개냐"고 물었고, 광희는 "2개 남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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