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덕화TV2 - 덕화다방'에서는 네 번째 알바생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 전영록이었다.
그는 기타를 준비해오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떡볶이 요리도 내놓겠다고 말해 의외의 면모를 보여줬다.
후배 허경환은 그가 알바생이라는 사실을 쉽게 믿지 못하며, "종업원 아니죠? 커피 마시러 온 거죠?"라고 당혹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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