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편애중계’ 김제동은 오늘 김성주 씨를 잘...

2019-08-15 20:52:04

MBC편애중계캡처이미지 확대보기
MBC편애중계캡처
[키즈TV뉴스 조진현 기자] '편애중계'는 서장훈X붐, 안정환X김성주, 김병현X김제동으로 이뤄진 세 편애중계진이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은 대기실에서 전 야구선수 김병현을 만났다.


서장훈은 "내가 어렸을 때 야구를 좀 했다. 제1회 초등학교 야구 대회 우승 멤버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제동은 “오늘 김성주 씨를 잘 따라가 볼 테니까 잘 이끌어 달라. 제가 혹시 옛날 스타일로 하면 지적해 달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스포츠 레전드 해설위원과 각자의 환상의 짝꿍 캐스터들이 중계차에서 처음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서장훈 VS 안정환 VS 김병현이 각 종목의 자존심을 걸고 불꽃 튀는 입담 전쟁을 펼쳤다.


'예능 새내기' 김병현은 "축구, 농구는 공 하나만 있으면 되지 않냐"는 폭탄 발언으로 두 사람을 자극하며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안정환은 "야구 그거 뭐 피크닉 가는 거지 모자 쓰고"라고 거침없는 반격을 해 눈길을 끌었다.

news@kidstv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